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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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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백씨 별세. 최문성(광문고 교사) 문석(재미 사업) 문수(GS칼텍스 차장)씨 부친상, 신동휘(CJ대한통운 부사장)씨 장인상 = 28일 오후 2시 35분, 인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32-890-3180
롯데케미칼이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매출은 줄었지만 원가 감소와 스프레드 확대 효과로 영업이익이 160% 이상 급증하는 깜짝 실적을 냈다. 롯데케미칼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0.5% 늘어난 1780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7% 감소한 2조7996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50.6% 늘어난 1198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해선 영업이익은 217.9% 늘었고 매출..
대한항공이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네팔에 구호물품 긴급 지원에 나선다. 28일 대한항공은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의 이재민들을 위해 생수 2만4000병과 담요 2000장, 즉석밥 및 건빵과 같은 음식류, 의류 등 약 45톤 규모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사내 소통채널인 ‘소통광장’에 구호물품을 지원하자는 게시글에 많은 임직원들이 댓글을 통해 한 뜻으로 구호품 기부 의사를..
정유업계가 저렴한 원료로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고도화시설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단순 정제마진으로 이익을 내기 힘든 구조상 저유가 위기 타파를 위한 업계의 고도화비율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현대오일뱅크는 36.7%, GS칼텍스는 34.6%, 에쓰오일은 22.1%, SK이노베이션(SK에너지)은 17.2%의 고도화비율을 갖췄다. 고도화설비란 저렴한 고유황 벙커C유에서..
SK에너지(사장 정철길)는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과 27일 에너지관리공단 본사에서 에너지진로체험 프로그램 ‘에너지투모로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0여년간 에너지관련 교육컨텐츠를 꾸준히 개발해온 에너지관리공단과 SK에너지가 미래세대 에너지진로체험교육 확대라는 공동 목적아래 추진하는 민관협업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초·중·고 학생들의 에너지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새롭..
효성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자카르타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최대 섬유 및 섬유 기계 전시회인 ‘인도 인터텍스(Indo Intertex)’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201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인도 인터텍스에 참가하고 있는 효성은 최근 스판덱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인도네시아는 2014년 기준 한국의 제 9위 무역 대상국이며 동남아 지역에서는 싱가포르..
SKC가 자본잠식에 빠진 SK텔레시스 구하기에 나서면서 텔레시스가 다시 왕년의 ‘효자’ 계열사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 되고 있다. 텔레시스에 700억원을 투자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반도체사업까지 이관해 지속적인 수익원을 마련해 준다는 게 SKC의 계획이다. SKC는 이같은 지원 하에 텔레시스가 2018년부터는 연 7000억원의 매출과 3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알짜배기 계열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에쓰오일이 올해부터 3년간 약 5조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울산 제2공장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4일 에쓰오일 이사회는 잔사유 고도화 시설 및 올레핀 하류시설 프로젝트와 관련해 최종 투자 승인 전 단계인 실시설계를 결정했다. 건설 준비 과정에 해당하는 실시 설계는 약 1200억원이 소요된다. 에쓰오일이 2017년까지 약 5조원을 들여 추진하는 ‘울산 제2공장 프로젝트’는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인 잔사유 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24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브라질섬유의류산업협회(회장 라파엘 네토) 및 브라질화섬협회(대표 호세 올리베이라)와 한-브라질 섬유산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 단체는 지난해 가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개최됐던 IAF(국제의류연맹) 총회에서 한-브라질 섬유산업 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한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브라질방문 일정에 맞춰 MOU를 체결하게 됐다...
현대제철이 지난 1분기 시황부진에도 고부가강 판매 증가로 큰 폭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제철은 지난 1분기 별도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02% 늘어난 3405억3700만원으로 집계 됐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07% 줄어든 3조4610억5700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303.61% 증가한 2514억6700만원이다. 영업이익률은 9.8를 기록했다. 지속되는 철강 시황 부..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29일 저녁 6시 15분에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4월의 로비음악회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꾸려진 플루트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한 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플루트 단원인 김동균(23세·발달장애 2급·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4학년)과 이..
기아자동차가 러시아 루블화 및 유로화 약세의 영향으로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5% 급감했다. 24일 기아차는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실적 발표회에서 지난 1분기 매출액 11조1777억원, 영업이익 511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 줄었고 영업이익은 30.5% 감소했다. 그러나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5006억원보다 2.2% 증가한 것이어서 지난해..
효성은 자사의 신임 차장들이 안양공장 인근의 명학마을에서 ‘사랑의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효성의 차장 승격자 중 43명(2차)은 전날 약 200미터의 마을 벽에 벽화를 완성했다. 밑그림 등의 도움은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명학마을 작은도서관, 연성대학교 주창현 교수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의 도움을 받았다. ‘사랑의 벽화그리기’가 진행된 경기도 안양시의 명학마을은 효성 인력개발원이 위치한 안양공장과 인..
대한항공은 자사 외국인 운항승무원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지’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뉴욕이 20대 자녀와 함께하는 최고의 여행지로, 파리는 부부 단둘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로 각각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최고의 여행지는 하와이가 1위에 올랐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 세계의 다양한 도시를 여행할 기회가 많은 대한항공 외국인 기장들이 가정을 달 5월을 앞두고 가족과 함..
국내 LPG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SK가스와 E1이 수요 감소로 위기에 처한 액화석유가스(LPG)시장을 지키기 위해 손잡고 LPG차량 개발과 LPG배관망 사업 등에 공동으로 나서고 있다. LPG시장 수요의 절반에 달하는 수송용 LPG는 법적 제한과 경유택시 도입 가능성 등에 의해 수요가 급감하고 있고 가정용 LPG 역시 도시가스에 밀려 설 곳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업체별로는 SK가스가 사업다각화, E1은 해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