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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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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베트남에서 잇따라 열린 글로벌 경제협력 회의에 참석하며 자유무역을 강조한 글로벌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인호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해 20·21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2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21개 아태 역내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해 아태지역 경제통합, 중소기업 혁신, 다자무역체제지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전력이 전력그룹사와 향후 5년간 7조5000억원을 투자해 미세먼지를 2015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21일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동참하는 동시에 정부의 핵심정책인 미세먼지 감축목표 조기 달성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강도 대책을 마련했다. 긴급회의엔 한국전력·남동발전·중부발전·서부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주식회사 등 전력그룹사 사장단 11명이..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 노조)는 20일 “조선업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고용 승계를 보장하라”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노조 간부 2명이 고공농성 중인 울산 동구 염포산터널 연결 고가다리 앞에서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농성자들은 대량해고 중단, 노조원 고용 보장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11일 고가다리 아래 15m 높이 철재 구조물에 올랐고 농성 40일째를 맞았다. 노조는 결의대회에서 “새 정..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비롯한 경제단체들과 기업들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빠르게 민간 외교에 나서고 있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경제단체들과 기업들이 독립적으로 민간 외교를 강화하고 있다. 전경련은 지난 19일 미국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서밋’에 사절단을 파견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장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양국의 새 정부 체제 아래 기업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
1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하와이 호놀룰루로 향하던 미국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서 터키 국적의 20대 남성 승객이 조종실 진입을 시도하며 난동을 부려 미군 전투기 2대가 긴급 발진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미국 AP통신은 터키 국적의 아닐 어스카닐(25)이 비행 도중 조종실이 있는 일등실에 무단으로 들어가려다 승무원과 승객들에 의해 제압됐고 호놀룰루 공항 도착 직후 현지 연방수사관에게 체포됐다고..
한국전력이 전력 기자재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때 지급하는 선급금 상한을 현행 70%에서 80%로 올린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전력 기자재 중소기업조합 대표자와의 간담회에서 조기 운영자금 지원으로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개선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기존 계약상 선급금 지급비율인 ‘14일 이내 최대 70%’를 올해 상반기 한시적으로 ‘5일 이내 최대 80%’로 개선한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8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1억21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매출액은 4억5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2% 증가했다. 석유공사 측은 “원유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핵심 자산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과 배럴당 생산원가 감축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 6000만 달러를 목표로..
문재인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중단을 결정한데 이어 경유세 인상카드까지 준비하면서 에너지 기업들의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 에너지 소비패턴의 변화는 기업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와 기존 프로세스를 뒤흔들고 체질을 바꾸기 위한 추가비용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경유값은 리터당 평균 1274.67원으로, 휘발유값(1484.39원..
6월 말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서밋’ 참여를 위해 미국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 18일 전경련에 따르면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서밋’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상공회의소가 대미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마이크 펜스 부통령·스티브 므누신 재무부 장관·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 등 주요 주지사 등 30여명의 미국 정부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전경련 사절단..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8일 변리사·변호사·교수 등으로 구성된 지식재산권 자문단 3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무역위원회는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관련 제도 연구를 하기 위해 2008년부터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자문단은 정보통신·바이오 등 8대 기술 분야와 상표·디자인·영업비밀 분야의 전문가로 이뤄졌다. 자문단은 지식재산권 침해 조사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 불공정무..
취임 120일을 넘기고 있는 조현준 효성 회장이 신규투자의 약 80%를 중국 현지 생산기지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효성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반발로 인한 중국의 무역보복 속에서도 꾸준히 늘고 있는 제품 수요에 맞춰 생산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효성이 신규 투자 중인 사업 총 7건 중 4건이 중국 현지서 진행 중이다. 금액으로 따지면 전체 투자액 약..
‘재벌 저격수’로 불리는 김상조 한성대 교수가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에 내정되면서 순환출자·금산분리 해소,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재벌개혁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재계에선 경기 활성화를 최대 목표로 삼은 새 정부가 투자를 독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역행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17일 재계 및 한국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새 정부의 ‘재벌개혁’ 정책이 본격화 되면 일감몰아주기·금산분리·지..
12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2025년까지 38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미래 유망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고자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산업연구원은 전기·자율차, 스마트선박, 항공·드론, 에너지신산업 등 12대 신산업에서 2025년까지 38만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 12대 신산업 종사자 수는 2015년 20만300..
17일 오전 10시 7분경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거제조선소 피솔관 옆 공기압축실 냉각설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여 분만에 모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발판 용접작업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1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내 800톤급 골리앗크레인과 32톤급 타워크레인이 충돌해 타워크레인의 붐대..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처음으로 15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ICT 수출액이 역대 4월 중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2개월 연속 수출액 70억달러를 넘어선 반도체의 역할이 컸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4월 ICT 전체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24.2% 증가한 155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8.5% 늘어난 78억8000만달러다. 4월 수출이 150억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증가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