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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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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13일 경주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어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5·6호기의 공사 일시중단 여부를 결정한다. 한수원 이사회는 공사 일시중단 안건을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수원은 지난 11일 “공기업으로서 한수원은 국무회의 결정(6월 27일)과 에너지법 제4조 ‘에너지 공급자는 국가에너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포괄적 의무’ 규정에 따라 정부의 협조 요청에 대해 깊이 고려해야 할 입장”이라고 밝힌 바..
한국수력원자력이 12일 정부의 신고리 5·6호기 공사 일시중단 요청에 대해 “공기업으로서 국무회의 결정과 에너지법에 따른 규정에 따라 깊이 고려해야 할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수원이 정부의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공사 일시중단 이행 협조 요청을 따를 의무가 없다는 일부 해석에 대한 해명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수원은 해명자료를 통해 “지난달 29일 정부의 공사 일시중단에 관한 이행 협조 요청 공문이..
대한상공회의소가 재계를 대표해 문재인 대통령과 대기업 간 만남을 추진키로 했다. 구체적 시기는 조율되지 않았지만 다음달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만남에 앞서 15대그룹은 새 정부 출범 이래 첫 회동을 갖고, 정부 기조에 맞춘 일자리 창출 등 자발적 노력을 최대한 실천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상의는 11일 삼성·현대차·SK·LG·롯데·포스코·GS·한화·현대중공업·신세계·KT·두산·한진·CJ·부영 등 15대..
두산인프라코어가 베트남 상용차 제조 4개사에 엔진 500여 대를 공급키로 하면서 현지 버스엔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1일 베트남 호치민 시에서 상용차 제조사인 SAMCO와 엔진 공급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과 SAMCO 및 호치민 시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두산인프라코어 압축천연가스(CNG) 엔진이 탑재된 시내버스 차량이 소개됐다...
롯데케미칼이 말레이시아 증권시장에 자회사를 상장시키며 글로벌 석유화학그룹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 롯데케미칼은 자회사 롯데케미칼(LC) 타이탄이 11일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 됐다고 밝혔다. 상장규모는 5억8000만주의 신주를 포함한 총 23억779만1500주(약 4조원)에 달한다. 이번 건은 2010년 페트로나스 케미칼이 말레이시아에 상장한 이후 아시아 유화업계 최대 규모다. 말레이시아 전체 상장사 중..
대한상공회의소가 재계를 대표해 문재인 대통령과 대기업간 만남을 추진키로 했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안을 풀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대통령과의 만남에 앞서 15대그룹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회동을 갖고, 정부 기조에 맞춰 일자리 창출 등 자발적 노력을 최대한 실천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삼성·현대차·SK·LG·롯데·포스코·GS·한화·현대중공업·신세계·KT·두산·한진·CJ·부영 등 15..
SK그룹이 반도체회사 SK하이닉스와 석유화학사 SK이노베이션의 호황에 힘입어 올해 연간 영업이익 17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2015년 사상 첫 영업이익 10조원 고지에 올라선 지 불과 2년만의 도약이다. 10일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은 약 11조9090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연간 영업이익 3조2767억원의 약 4배에 육박하는 수치인 동시에 지난해 그룹 전체 영업이익 약..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방이전 이후 경남출신 지역인재 채용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TL은 올 상반기 지역인재 고용비율이 15.6%(45명중 7명)으로,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평균 9.6%는 물론, 전국 혁신도시의 평균 고용비율인 12%를 상회했다고 10일 밝혔다. KTL은 2015년 3월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본원을 이전했다. 본원 이전이 이뤄지기 전인 2014년에는 정규직..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7일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가 살아남을 유일한 방법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그동안 쌓아 올린 동국제강만의 힘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창립 63주년을 맞아 진행된 임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철강산업은 구조적인 저성장체제에 돌입한지 오래이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격변의 시대에 오랜 전통의 기업이라고 봐주거나 시장을 양보해주는 경쟁자는 없을 것”이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2022년까지 무역보험 지원규모를 현 156조원 수준에서 190조원으로 확대한다. 무보는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5개년 중장기 혁신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5개년 중장기 혁신계획은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 △일자리창출 기능 강화 △4차 산업혁명 주도 △서비스 혁신 △해외 프로젝트 수주지원 강화 △경영 내실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 무역보..
대우조선해양 채무조정안관련 재항고에 대해 대법원의 심리불속행기각 결정이 나오면서 사채권자집회 결의 인가가 최종확정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채무조정안의 법원인가결정에 개인투자자 1명이 대법원에 재항고 한 것에 대해 대법원이 최종 심리불속행기각 결정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달 22일 개인투자자 1명의 항고 이유서 제출과 23일 대우조선해양의 의견서 제출 이후 약 2주만에 신속하게 결정됐다. 이로써 대..
한화시스템의 용인종합연구소가 6일 국내 방산전자 연구소로는 업계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 18001 인증서’를 획득했다. KOSHA 18001은 안전보건공단이 국내 기업의 자율적 환경안전보건 및 재해 예방활동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직접 개발, 운영 중인 경영관리 인증시스템이다. 안전보건 경영체계, 안전보건 활동 수준, 안전보건 경영 관계자 면담 등 3개 분야 39개 항목을 심사해 인증을 진..
GS가 LNG복합화력발전소 4호기 준공을 통해 국내 민간발전사 가운데 최대 규모 발전용량을 확보했다. GS EPS는 7일 총 7000억원을 투자해 직도입 LNG를 연료로 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발전효율을 갖춘 ‘친환경 LNG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충청남도 당진시 부곡산업단지에서 열린 GS EPS LNG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준공식에는 허창수 GS 회장·허진수 GS칼텍스 회장·허용수 GS EPS..
현대제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초고강도 내진용 형강(SHN460)의 한국산업표준(KS)을 취득했다. 현대제철은 최근 내진용 강재의 KS 인증을 잇달아 취득하면서 이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내진성능과 고강도를 동시에 갖춘 SHN460 형강에 대한 KS 인증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SHN460(종래기호 SHN570)’은 항복강도가 460N/㎟ 이상, 인장강도가 570N/㎟ 이상인..
이원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이 국내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성남메리어트 코트야드 호텔에서 ‘2017년 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ANF) 특별회의’를 진행한다. ANF는 아시아 역내의 무역 활성화와 기업 지원 및 인증기관 간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0년 설립된 협의체다. 이날 이 원장은 “국제협의체 내 아시아 지역 공동의견을 반영해 수출하는 국내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A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