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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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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실형 선고에 이어 현대·기아차를 뒤흔들 통상임금 소송 판결을 목전에 두고 재계가 ‘시계 제로’에 빠졌다. 재계에선 잇따른 대형 악재가 가뜩이나 불확실성이 높아진 한국경제에 큰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 및 재계에 따르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5.8% 늘어난 우리나라 전체 수출은 같은기간 49.5% 급등한 반도체 산업이 견인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반도체를..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7’ 본선 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진행됐다. 대상은 ‘역학적 디자인을 이용한 파력발전기의 획기적 형태 고안’ 이라는 주제로 효율적인 파력발전 방법을 연구한 한국과학영재학교 유호진·허성범 학생이 수상했다. 친환경 에너지원인 파력발전의 효율성을 어떻게 하면 더 높일 수 있을까 고민하다 파도..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견문록 ‘세상을 움직이는 과학, 과학을 움직이는 교육’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280여 페이지의 견문록에는 지난 1월 ‘제11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에 참가했던 37명의 초·중·고 교사들이 7박 8일 동안 국내 산업 현장과 일본 도쿄·오사카·나고야 지역을 돌며 과학관 및 교육현장을 방문한 경험과 소감이 실렸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열린 ‘2017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구글·아마존 등 첨단 IT 기업 뿐 아니라 GE·지멘스 같은 전통적 기업도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조직의 변화를 시도하고..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여부를 결정할 1차 조사작업이 무작위 2만명 국민을 대상으로 25일부터 시작된다. 추후 정부 탈원전 정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공론화’가 본격화되는 셈이다. 일각에선 정부가 이미 고강도 탈원전 정책을 펼치고 있어 공론화에 대한 실효성과 공정성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공론화 본격화… 25일부터 2만명 전화조사 김지형 신고리5·6호기 공론조사위원..
장윤근 STX조선해양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폭발사고로 근로자 4명이 사망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수습과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실천해 가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23일 장 대표는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STX조선해양은 지난 20일의 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며 “특히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유명..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3일 종로구 서린동 본사 6층에서 ‘사회공동체적 책임 이행을 위한 노사 공동 TF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역보험공사는 지난 8일 사장을 TF팀장으로 하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 TF’를 구성하고 무역보험을 통한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 기여방안을 도출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노사 공동 TF는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노사간 협력관계를 강화해 무역보험을 통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측면 지원하고,..
한국전력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는 1등급 공식후원사 협약을 맺었다. 한전은 23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전 남서울지역본부에서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들과 전력그룹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 사장과 이 위원장의 후..
한국가스공사는 하반기 신규 직원 96명(신입직원 78명·경력직 6명·별정직 7명·연구직 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특히 전국 지방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신입직원에 대해 본사 이전지역(대구·경북) 인재를 30% 채용함으로써,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2014년 본사 대구 이전 이후 필기전형 가점 부여 등을 통해 대구·경북 출신 신입직원 비율을 높여 지역인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문제를 논의하는 공동위원회 첫 특별회기가 22일 서울에서 8시간 동안 진행됐지만 아무 결론 없이 종료됐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FTA 효과와 개정 필요성 등에 상호간 이견이 존재함을 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특별회기에서 양측은 어떤 합의에도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에 따르면 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첫 한미 FTA 공동위원회가 22일 서울에서 열렸다. 양국 협상단은 한미 FTA 관련 각자 기본적인 입장을 전하며 전초전을 벌였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와 미 무역대표부(USTR)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개최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회의 시작 전 호텔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이 첫 협상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협상할 것”..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양국 수석대표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영상 오른쪽)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Robert Lighthizer) 무역대표부 대표가 영상회의를 갖고 있다. 양국 대표단이 수석대표간 회담을 경청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품과 서비스에 사회적 가치를 더하지 않고는 생존이 어려운 시대”라며 “변화의 시기에 비즈니스에 대한 관점을 크게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열사 주요 임원들과 전문가들 앞에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재차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해석이다. 최 회장은 21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서 가진 제1회 이천포럼에서 “급변하는 시대에 심화하는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커지..
SK그룹이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적 석학과 그룹 임원들을 한 자리에 모아 토론하며 비즈니스 통찰력을 키우는 대규모 자체 포럼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변화의 시기에, 비즈니스에 대한 관점을 크게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21일 SK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과 경기도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딥 체인지의 이해’를 주제로 한 제1회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딥 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논의 할 공동위원회의 22일 서울 개최가 확정되면서 자동차·철강·서비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해당업계는 미국이 한국과의 무역으로 적자를 보거나, 추가 개방을 요구하고 있는 산업이다. 18일 한국무역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1년 FTA 시행이전과 지난해말 기준 우리나라의 대미 무역수지 증감액은 자동차·부품이 74억1800만 달러, 철강·비철금속은 15억5000만달러 흑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