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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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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은 올해 2분기 IFRS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1174억원, 영업이익 328억원, 당기순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893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7억원 늘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요 제품의 실적 개선과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주택사업 영업이익의 증가 및 유통부문의 BMW 신차 판매..
◇국장급 전보 △시스템산업정책관 이승우 △중견기업정책관 이동욱
한화그룹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공동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중학생 대상 과학캠프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한화-KAIST 인재양성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KAIST 대전 본원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에는 대전지역 중학생 50명이 참가해 로봇팔 만들기·스피커 만들기 등 과학 실험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10명의 K..
정부가 2030년 기준 전력 적정 설비예비율을 기존보다 2%포인트 낮춘 20~22% 수준으로 전망하면서, 탈원전 명분 쌓기용 해석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예비율을 낮춰 잡은 이유로 제시한 전력수요 감소 예측 등에 대해 전문가들은 회의적 시각을 보이고 있다. 13일 에너지업계에선 정부의 적정 설비예비율 하향 조정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경제성장률 하향 전망으로 전력수요도 감소 할 것이라..
△ 한연지씨 별세, 이현수(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지원본부장)씨 모친상 = 7일, 광주광역시 스카이장례식장 본관 3층 301호, 발인 9일 오전 8시 ☎ 062-951-1004
김현종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통상 조직을 보강하고 공세적인 정책을 취할 것을 예고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수동적·수세적 통상정책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한국은 이제 세계 52개 국가와 FTA를 체결한 우등생이 되고 통상 전력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다”면서도 “북한 도발과 급변하는 국제정세 아래 선진국 기술우위·후발주자 맹추격에 따라잡히지 않기 위해 전력질주 해야..
◇보직 이동 △신성장사업단 신재생사업처장 이여준 △신성장사업단 해외사업실장 김병철(해외사업실 사업전략팀장 겸직) △신재생사업처 신재생총괄팀장 한상문 △보안정보전략처 IT총괄지원팀장 임정래 △건설기술실장 김영남 △서인천발전본부 부장 유인승 △해외사업실 사업개발팀장 이흥택(해외사업실 O&M사업팀장 겸직) △해외사업실 사업개발팀 해외신재생담당부장 김성태 △신재생사업처 태양광사업팀장 신윤호 △신재생사업처 풍력사업팀장 양승필 △신재생사업처 신에너지사업팀..
삼성중공업이 새 충돌예방 시스템 개발·안전경영위원회 신설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내놨다. 지난 5월 거제조선소 크레인 충돌 사고로 수 십 명의 사상자를 낸 지 약 3개월만이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이 4일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한 ‘안전 실천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사고 재발 방지 차원에서 새로운 개념의 위치·형상 기반 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크레인의 실시간 위..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3일 “5년 후에도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전기료 인상은 제한적”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새정부의 탈원전 정책 관련 전기료 인상 가능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이 차관은 “기존에 5년 동안 ‘요금 인상이 없다’고 한 건, 탈원전 때문에 발생하는 요금 인상이 없다는 것”이라며 “원전을 줄여나가는 데 요금이 인상된다는 주장..
문재인정부가 2일 초대기업·초고소득자를 칭하는 소위 ‘슈퍼 리치’에 대한 증세를 확정하면서 재계에선 투자 침체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법인세 인상과 일부 연구개발(R&D) 등 세제혜택 축소는 현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창출 등 다른 주요 정책과 엇박자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법인세를 기존 22%에서 25%로 인상하면서, 일자리를 늘린 기업에는 세금을..
SK머티리얼즈가 지난해 일본 트리케미칼과 합작 투자해 설립한 SK트리켐이 3D낸드 반도체의 주요 소재 중 하나인 전구체(Precursor) 공장을 준공해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1일 SK머티리얼즈에 따르면 SK트리켐은 세종시 명학산단 부지에 지르코늄(Zr)계와 실리콘(Si)계 전구체 생산 설비를 완공하고 이날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SK머티리얼즈 및 SK트리켐의 임민규 대표이사와 일본 트리케미칼 대표이사..
최근 박기동 사장이 사임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3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오재순 부사장이 주재하는 비상경영대책회의를 열고, 임원 책임경영제 등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가스안전공사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조직내부 업무혼선에 대해 진단하고, 가스안전관리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대국민 안전서비스..
한화그룹이 비정규직 직원 850여명을 9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했다. 한화그룹은 1일 이같이 밝히며 ‘함께 멀리’라는 그룹의 동반성장 철학을 실천하고 기업의 경제적·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동일한 직무에 대해서는 앞으로는 정규직 또는 정규직 전환 전제형 인턴사원으로 채용해 비정규직 비율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킬 방침이다. 한화그룹은 2013..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과 원자력공학과 교수들이 1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활동중지 가처분 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에너지위원회의 심의 없이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법적절차를 어겼다는 주장이다. 한수원 노조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공론화위원회 활동중지 가처분 신청서 제출을 예고했다. 신청인은 한수원 노조 김병기 위원장과 남건호 기획처장,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반대 울주..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수출이 9개월 연속 증가했다. 인도와 아세안 수출이 크게 늘었고,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한 미국과 중국에 대한 시장 의존도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월 통관 기준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9.5% 늘어난 488억5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 1월 이후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입은 382억 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