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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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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탈원전 로드맵’에 협조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한국수력원자력에 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27일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실이 한수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4일 한수원에 보낸 공문에서 “‘신고리 5·6 공론화 후속조치 및 에너지전환(탈원전) 로드맵’과 관련해 귀사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문에는 당시 국..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과 친환경차에 필요한 핵심부품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자율주행기술 확보가 결국 회사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관련 기술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13년에는 600억원을 투자해 전자장치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전장시험동을 신축했으며 관련 연구 인력도 대폭 강화했다. 2020년까지 자율주행기술의 성능과..
현대기아차는 자동차업계의 화두인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친환경차 등 미래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해 4월부터 커넥티드카 개발전략, 시스코와의 협업, 운영체제 개발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커넥티드카 경쟁에 출사표를 던졌다. 커넥티드카 경쟁을 주도하겠다는 선전포고다.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와 자동차, 자동차와 모든 주변 환경이 연결되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현대기아차는 시스코와..
한화그룹이 파격적인 기업문화 혁신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부터 과장 이상(과장·차장·부장·상무보) 승진자에 대해 특별 휴가와 개인 연차 등을 더해 한 달간 휴가를 주는 안식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승진을 통해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며 새롭게 부여된 직책에 대한 각오와 계획 등을 설계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회사..
포스코가 상생협력과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다른 기업들에 동반성장의 모범이 되고 있다. 26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외주사들이 ‘두 자리 수 임금인상’을 할 수 있도록 1000억원 수준의 외주비를 증액하고, 향후 3년간 외주비를 점진적으로 늘려 외주사 직원들의 임금인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외주비 인상으로 현재 포항과 광양에서 근무하고 있는 1만5000여명의 외주작업 직원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
LG가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중인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 연이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26일 LG에 따르면 LG전자는 2013년 7월 VC 사업본부를 출범하고, 자동차 부품 사업의 핵심 연구개발(R&D) 기지 역할을 담당할 LG전자 인천캠퍼스를 준공해 본격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2015년, 1회 충전으로 320km를 주행할 수 있는 GM의 차세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에 △..
SK가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모어댄이 미국·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모어댄은 폐자동차의 가죽시트·안전벨트·에어백 등을 ‘업사이클링’해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모어댄이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소개된 지 20일 만에 펀딩 목표금액인 1만달러의 약 2배에 달하는 2만3000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킥스타터는 해외 시장 진출을..
LG화학이 효자 ‘기초소재’ 사업의 호조로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갈아 치웠다. 차세대 성장동력인 전지부문도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LG화학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89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1.7%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조3971억원으로 26.6%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다. 정호영 LG화학 CFO 사장은 3분..
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7897억 원...전년비 71.7% ↑(속보)
한국수력원자력이 25일 한국경영인증원 주관 ‘2017 글로벌 스탠다드경영대상’ 안전경영 부문에서 2년 연속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직원들이 CEO 안전경영 방침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직원의 높은 안전의식과 협력회사에 대한 적극적인 안전관련 기술지원 등의 실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다. 한수원은 산업안전사고 예방에 있어 제도와 인프라, 종사자의 의식이 가장 중요한 3대 요소라고 규정하고 안전보건경영..
경제계가 최저임금·근로시간 단축·통상임금 등 3대 노동현안에 관한 의견을 국회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롯데호텔에서 홍 위원장을 초청해 ‘대한상의 고용노동위원회 제 6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홍 위원장을 비롯해 정구용 대한상의 고용노동위원회 위원장(인지컨트롤스 회장) 등 기업인 4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
한국가스공사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17)‘에 중소기자재업체 4개사를 지원하는 동반성장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세계 4대 조선해양 전시회로 손꼽히는 코마린 2017에서 최근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해양 기자재업체의 신규 판로 확보와 우수 기술력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자 동반성장관 부스 임차료 등을 전액 지원했다...
현대제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외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널리 알리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나섰다. 현대제철은 지난 24일 당진제철소에서 ‘2017년도 현대제철 기술박람회’를 열고 협력업체 및 신규업체들의 기술력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기업들에 자신들의 기술을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세종시에서 드론을 이용한 물품 시범 배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배송은 산업부가 추진하는 ‘드론 기반 물품 배송 시스템 구축 사업’의 후속 조치로, 도심 내 배송 시스템 구축 가능성을 시험하고자 진행됐다. 앞서 산업부는 우정사업본부의 우편 배송 시스템과 연계한 드론 배송 시스템을 구축, 전남 고흥 도서와 강원 영월 산간에서 모의 우편물 배송을 했다. 이 사업을 위해 제작된 드론은 수동으..
한국화학공학회는 손영기 GS E&R 대표이사 부회장이 2017년 ‘공로상’을 수상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화학공학회 ‘공로상’은 학회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72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수상배경은 제46대 한국화학공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산학협동 프로그램 강화 및 여성 공학자 참여 확대 등 학회의 발전에 기여해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