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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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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최종 점검을 위한 기술회의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 측은 윤영진 자유무역협정 협상총괄과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해 중미 5개국과 한-중미 자유무역협정 협정문 전체를 최종 점검하고 서명관련 세부사항을 조율할 예정이다. 중미 5개국은 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온두라스·니카라과·파나마 등이다. 한-중미 자유무역협정 가서명..
태양광 및 화학 산업의 세계적 기업인 OCI의 이수영 회장이 21일 오전, 만 75세의 일기로 영면했다. 이 회장은 1942년 9월 ‘마지막 개성상인’이라 불리는 이회림(작고) 창업주의 여섯 자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경기고(1960년 졸업)와 연세대(1964년 졸업)를 거쳐,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경영대학원(1968년 졸업)에서 경제학을 수학했다. 1970년 당시 경영위기에 봉착한 동양화학(OCI의 전신)에 전..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건설재개 권고에 건설현장이 위치한 울산 지역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20일 오전 10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 중 건설 재개 쪽을 최종 선택한 비율이 59.5%로서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 보다 19%p 더 높아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이 나오자 즉각적인 입장을 보인 곳은 신고리5·6호기 건설현장이 있는 울산시 울주군..
두산연강재단은 20일 서울 종로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박용현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 8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두산연강예술상은 공연부문과 미술부문으로 나눠 각 1명씩 시상한다. 올해 공연부문에서는 극단 ‘전화벨이 울린다’의 대표 이연주(39), 미술부문에서는 권하윤(36) 씨가 각각 상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활동 지원 등 총 2억40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졌다. 공연부문 수상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페루 배전공기업 그루포 디스트리루즈는 19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페루 스마트 배전망 구축 사업 추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스마트 배전망 구축 사업을 통해 배전망 현대화 및 신규 구축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페루 스마트 배전망 구축 사업’을 통해 우리의 스마트 배전 기술역량을 활용, 내년에 페루 트루히요 지역 배전 품질을..
한화시스템㈜이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19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 2017)행사장에 6.25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20명을 초청하는 ‘행복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한화시스템 직원들은 어르신들과 1:1로 짝을 이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식사를 대접했다. 특히 발전한 방위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감회가 남달랐던 참전용사 및 유공자 들에게 첨단 방산 제품과 기술들을 설명하며 뜻 깊은 시간을..
우리나라가 수출한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의 건설·운영 계약이 한국에 불리하게 체결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계약 당사자인 한국전력은 제시된 목표수익률이 중동지역 다른사업 수익률 보다 높다는 입장이다. 20일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전에서 받은 ‘UAE 원전 건설 및 운영사업 지분투자 출자(안)’와 이사회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한전은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ENEC)와 실제 계약에서 2012년 이사회에서 의결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가치가 내재된 경제적가치를 창출해야 지속 가능하다고 재차 그룹의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도 여기에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경제·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모델을 실행, 그룹 공유인프라를 사회와 나누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총력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SK그룹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이천 SKMS연구소에서 ‘함께하는 성장, New SK로 가는 길’을 주제..
신고리 원전 ‘건설 중단’을 외쳐온 시민단체들이 공론화위원회의 ‘건설 재개’ 권고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공론화 과정에 일부 부적절한 활동이 있었고, 원전 축소 의견이 많았던 만큼 탈원전을 본격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일 환경운동연합·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은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하겠다고 발표하자 즉각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이날 환경운동연합은..
㈜한화는 19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에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 50 여명을 초청해 국내외 방산제품 및 사업 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방산전시회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산업체 특성상 취업준비생으로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각종 사업 역량, 개발 제품 등을 국내 최대 방산전시회 현장에서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며 방산업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건설재개 권고에 따라 신고리 5·6호기 공사가 곧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약 3개월간 공사 중단으로 속앓이를 하던 원전업계에선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정부를 향해 건설재개를 권고하자 한차례 가슴을 쓸어 내린 원전 업계는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24일 국무회의에서 발표가 나면, 발주처와 협의해 건설 재개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했다. 김지형 공론화위원장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건설재개 권고 쪽으로 ‘공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양쪽 의견차이는 19% 포인트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최종조사 결과 건설 재개 쪽을 최종 선택한 비율이 59.5%로서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보다 19%p 더 높았다. 최종조사 이전에 했던 1차조사에서 건설 중단에 비..
신고리5·6호기 ‘건설 재개’ 59.5%… 최종조사 19%포인트 압승(속보)
신고리5·6호기 ‘공사 재개’… 공론화위 최종 권고안 발표(속보)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건설 여부를 결정하는 공론조사 결과가 20일 오전 10시 발표된다.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5·6호기 정부권고안을 발표하고, 이유를 설명할 예정이다. 공론화위 김지형 위원장과 위원 8명은 지난 17일부터 외부와 접촉을 차단한 채 보안을 유지하며 정부권고안을 작성하고 있다. 정부는 권고안을 검토한 뒤 오는 24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