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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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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31일 인천 LNG 생산기지를 방문한 중남미 7개국 정부 대표단 및 세계은행 중남미 프로젝트 담당자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규모와 기술을 자랑하는 LNG 기지 운영현장을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 산하 녹색성장신탁기금(KGGTF)의 지식 공유 프로그램 일환으로, 방문단에는 이삭 카스티요 파나마 에너지부 차관 등 각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사업 금융지원을 담당하는 세계은행 중남미..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선박금융포럼(한국마린머니포럼)’ LNG(액화천연가스) 세션을 발표하며 앞으로 LNG 선박 수출에 대한 금융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LNG 세션은 LNG-FPSO·LNG운반선·FSRU 등 LNG 분야 선박에 대한 우리나라 조선소의 수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해보자는 무역보험공사의 제안에 한국가스공사·삼성중공업 등 업계가 적극적으로 호응..
SK이노베이션이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주주들이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주주 친화 경영 강화’를 위한 선제적인 결정이다. SK이노베이션이 1일 이사회를 열고 전자투표제 도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2018년에 개최하는 제 11차 정기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시행한다. 전자투표제는 회사가 전자투표시스템에 주주명부·주주총회 의안 등을 등록하면 주주가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
SK이노베이션이 1조원을 투자해 탈황 설비 신설에 나선다. 탈황 설비가 신설되면 저가의 잔사유를 고부가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된다.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SK에너지가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2020년까지 SK울산콤플렉스(CLX)에 1조원을 투입해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를 신설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설되는 VRDS의 일 생산량 규모..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가 한국산 태양광 모듈·셀 수입을 한시적으로 규제하는 세이프가드 권고 판정을 내리자 우리 정부는 내년 1월 미국 대통령의 최종 결정 전까지 WTO 제소 등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태양광업계와 대책회의를 열어 미국 ITC 구제조치 판정 동향을 공유하고 업계에 미칠 영향 및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태양광업계에선 현재의 낮은 마진율을 감..
우리나라 수출이 12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달 초 열흘간의 최장기 연휴가 이어지면서 증가율은 줄었지만 선방했다는 분석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449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1% 늘었고 수입액은 376억5000만달러로 7.4% 늘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73억2700만달러를 기록하며 69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수출 증가율은 지난 9월까지 9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동부그룹이 DB그룹으로 그룹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동부는 1일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 다목적홀에서 이근영 회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B그룹 CI 선포식’을 갖고 그룹명을 ‘동부’에서 ‘DB’로 바꿨다. 이번 사명변경은 지난 수년간 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다수의 계열사들이 그룹에서 분리됨에 따라 그룹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기업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동부화재, 동부생명..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0월 수출이 449억8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7.1% 증가한 수치로 12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입은 376억5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73억3천만 달러로 6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여파로 경색됐던 한중 관계가 ‘갈등 봉합’이라는 돌파구를 찾으면서 산업계도 반색하고 있다. 자동차업계는 급감했던 중국 판매량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으며, 중국 시장 진출에 애를 먹었던 석유화학업계는 정체돼 있는 사업을 재개하거나 새로운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중국 여객 급감에 애를 먹었던 항공업계는 수요 회복을..
국내 화학산업을 이끄는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첨단화학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로 9회째인 ‘화학산업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화학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33명에 포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화학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33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뤄졌다. 노기수 LG화학 부사장은 주요 제품의 원천기술확보, 첨단신소재 국산화 및 고부가제품 수출 확대..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9.3%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인하는 10월 도시가스 미수금 회수가 완료됨에 따라 정산단가(1.4122원/MJ) 해소를 반영한 결과다. 도시가스 요금은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유가 변동을 반영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2008년~2012년 유가 급등기에 국민부담 완화 및 물가안정을 위해 도시가스 요금 인상을 억제함에 따라 도시가스 미수금이 2012년말 기준 5조5..
한국과 중국 당국이 ‘사드 갈등’ 봉합에 전격 합의하면서 중국 시장 진출에 애로를 겪던 석유화학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31일 석유화학업계는 양국이 사드 관련 갈등을 모두 해소하기로 합의 했다는 내용의 결과문이 발표되자 정체돼 있는 사업을 재개하거나 새로운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업계 관계자는 “사드 갈등 해소가 실제 기업들에 대한 압박해소로 전이 되는 과정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면서도..
국내 정유·화학업계가 미국을 강타한 태풍 ‘하비’의 영향으로, 3분기 줄줄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동남부에 집중돼 있는 외국기업들의 정유·화학생산공장이 물에 잠기거나 폭발사고를 일으키면서 생산을 중단한 데 따른 반사이익이다. 여파는 길게는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정유업계에서 가장 먼저 실적을 낸 에쓰오일은 전년대비 약 5배 불어난 5532억원의 3분기 영업실적을 내놨다. 화학업계에선 롯데케미칼이 같은기..
에쓰오일이 허리케인 하비와 석유화학 호황을 발판으로 전년대비 5배 이상 늘어난 영업실적을 거뒀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원을 넘어섰다. 에쓰오일은 3분기 영업이익이 55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6.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조2118억원으로 26.0% 늘었고 순이익은 3987억원으로 132.1% 증가했다. 에쓰오일측은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과 실현에 힘입어 지난해 2분기 이후..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대규모 재난발생 상황을 가상한 대응체계 점검과 역량 강화를 위해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본사를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본부에 걸쳐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한 차례 씩 전국 자치단체,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치르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응 훈련이다. 30일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이날 공사는 훈련 첫날을 맞아 필수요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