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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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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동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보류'…목동 재건축 브레이크
AI 인프라 산업 시장 선점 나선 SK에코플랜트…2030년까지 2000억 쏟아붇는다
"건축·주택 선별 수주" 강조한 GS건설…'어게인 2021년' 한 발짝 남았다
高부채비율에 600억 수혈받는 두산건설…견조한 수익에도 허리띠 졸라맨다
써모스, 휴대성·편의성 갖춘 대용량 텀블러로 여름시장 공략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10~14일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아슈하바트에서 개최된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 최고지도자 등을 예방하는 등 현지 추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독립기념일 다음으로 중요한 국경일인 12월 12일 국제 중립의 날에 매년 대규모 기념행사가 열린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독립 후 중립..
동부건설은 윤진오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열린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15일 밝혔다. 주택건설의 날은 국내 주택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정부가 수여하는 산업훈장은 건설·산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포상으로 평가되며, 올해 행사에서는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
국토교통부는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건축행정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일반부문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부산광역시를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부는 건축행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1999년부터 전국의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일반부문(광역·기초)과 특별부문으로 구분·진행했다. 일반부문은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비건설 부문 확대에 나선 호반그룹이 막대한 유동성을 활용해 인수합병(M&A)에 힘을 쏟는다. 대한전선 등 성공 사례를 꾸준히 만들어 온 만큼, M&A를 통해 더욱 빠르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주택 △건축 △토목 △제조 △리조트 △골프 △유통 △미디어 △금융 등 총 9부문에 사업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그룹은 전략기획본부와 신사업전략팀을 중심으로 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왕숙 공공주택 지구에 공기업 최초의 통합 보건시설인 '안전보건센터'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건설 현장에 상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 검진, 응급 치료, 체험형 안전교육 등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형 통합 안전관리 거점 시설이다.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설치·해체가 쉬운 모듈러 구조로 지어졌다. 보건 관리자가 상주하며 현장 안전과 연계한 보건·의료 지원 업무와 응급 대응 및..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폴란드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신토스 그린 에너지(SGE)와 유럽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토스그린에너지는 SMR의 주요 기술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BWRX-300을 활용, 2030년대 초반까지 폴란드 최초의 SMR 발전소를 비롯해 최대 24기의 SMR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BWRX-300은 비등형 경수로(BWR)를 개량한 300MW(..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T) 역량 강화와 기업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회사의 전략 방향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한편, AI 등 핵심 기술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을 통해 구성원 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독려하는 모양새다. SK에코플랜트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구성원 이해도와 실무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차원의 'C.O.R.E 교육 프로그램' 운영 4개월 만에 100..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여의도동 34-3번지 기반시설 충분여부 검토 등 심의안'에 대해 원안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건은 지난해 11월 수립된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에서 용적률 1000%를 초과하는 건축계획안에 대해 기반시설 충분여부 등을 심의하는 사례다. 대상지는 현재 미래에셋증권빌딩 부지로 서울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에 인접해 있..
대한건설협회(건협)가 부동산경기 침체 여파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건설업계를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확대 편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미분양 주택 매입 규모 확대 등을 포함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14일 공개했다. 먼저 건협은 2020년 이후 공사원가 급등 등으로 공공공사 공사비 부족 현상 심화됐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강화를 위해서는 안전·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정한 공사비와 공사기간 보장 원칙이..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청년안심주택(예비) 임차인 및 서울시 청년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모두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지막 회차는 지난 9일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청년안심주택(예비) 임차인을 비롯한 서울시 청년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이 전·월세 계약 구조와 위..
주거용 건물 건설업체 호반산업과 건물임대업체 호반프라퍼티가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는 호반그룹의 지원사격에 나서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호반그룹 창업주 김상열 회장의 차남인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은 호반산업을 통해, 장녀인 김윤혜 사장은 호반프라퍼티를 통해 보폭을 넓히는 중이다. 김 부사장과 김 사장의 목표는 명확하다. 비건설 부문 육성과 그에 따른 그룹과의 시너지다. 11일 호반산업에 따르면 낙월해상풍력사업은 지..
서울시가 세계유산 보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국가유산청의 관련 법규 개정 움직임에 대해 '과잉 규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는 11일 입장 자료를 통해 "개정안에 담긴 세계유산 보존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이는 기존 도시계획 체계와 충돌하는 '과잉 중복 규제'이자 사실상 중앙정부의 '사전 허가제'"라고 비판했다. 국가유산청은 종묘 일대 19만4000여㎡를 세계유산지구로 지정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대상 사업..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모아타운 대상지 3곳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기존 신속통합기획·공공재개발 선정지 63곳은 재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지정 구역은 주민 제안으로 모아타운 대상지에 신청된 △중랑구 망우동 509 일대 1만4541.4㎡ △강남구 일원동 720 일대 2만5868.4㎡ △마포구 망원동 464-1 일대 1만4783.4㎡ 등 총 5만5193.2㎡다. 지정..
서울시는 지난 10일 개최한 제20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건대입구역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을 포함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는 건국대학교, 대학병원 등이 입지한 지역이다. 이면부는 로데오거리 등 다양한 특화거리가 조성돼 있으며, 간선부는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됐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자체적으로 공급한 고덕 온빛채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준공 부문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500가구 이상 중·고층 규모 공동주택 가운데 국내 최초로 '제로 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인증'을 취득한 단지다. 에너지 효율 등급은 최고 등급인 1+++이며 에너지 자립률은 71%를 확보했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