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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2구역은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적용 사업장으로, 올 1월 재정비 촉진계획 변경에 따라 기준용적률이 190%에서 220%로 완화하고, 법적 상한용적률도 약 310% 이하의 계획용적률을 확대 적용해 사업성이 개선됐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됨에 따라, 경사지형과 좁은 골목길 등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구역 내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등이 조성돼, 부족한 녹지공간이 확충될 예정이다. 가로변은 학교·공공청사·중저층 주거지 및 근린생활시설을 계획되고, 역세권에서 청사, 상업중심지, 공원이 연결되는 복합문화가로가 어우러진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 중심엔 최고 45층 고층 주거동을 배치되고, 주변 지역과 인접한 부분은 층수를 낮춰 조화로운 도시 경관이 형성된다. 또한 시민대학·주민센터·사회복지시설 등이 조성되고,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보육·돌봄시설이 확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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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비구역이 취소되는 일몰기한까지 겹쳐 좌초 위기에 놓였던 미아11구역은 지난해 사업성을 높이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50여 가구를 추가 확보했다.
미아11구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용적률 242.5%를 적용받아 공동주택 10개동, 총 656가구(공공주택 108가구)로 조성된다.
시는 단지 안팎 녹지와 보행로를 연결하는 그늘보행권을 조성해 폭염에 대응하는 열린 단지로 계획했다.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전체가 누릴 수 있는 쉼터와 공공 인프라가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미아11구역은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를 거쳐 착공까지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미아제11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이 신축 공동주택 공급과 함께 공원과 녹지, 체육시설이 확충돼,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까지 개선되도록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