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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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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동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보류'…목동 재건축 브레이크
AI 인프라 산업 시장 선점 나선 SK에코플랜트…2030년까지 2000억 쏟아붇는다
"건축·주택 선별 수주" 강조한 GS건설…'어게인 2021년' 한 발짝 남았다
高부채비율에 600억 수혈받는 두산건설…견조한 수익에도 허리띠 졸라맨다
써모스, 휴대성·편의성 갖춘 대용량 텀블러로 여름시장 공략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올해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1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1970~1980년대 '웨딩케이크', '어제 내린 비' 등으로 사랑받은 포크가수 윤형주는 이제 무대 위가 아닌 주거복지 현장에서 또 다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윤 이사장은 "젊은 시절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만큼 사회에 돌려줘야 한다는 책..
HDC현대산업개발이 기존 프로젝트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지 등을 통해 올해 신규수주 6조원 시대를 열기로 했다. 용산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인근 사업지와 연계할 경우 상품 경쟁력을 좀 더 강화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다.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선 압구정 등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화력을 모으기로 했다. 11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신규수주 목표액을 2025년(5조8305억원)보..
서울 성동구청이 재입찰을 추진하는 성수4지구 재건축 조합에 제동을 걸었다. 구청이 행정지도를 실시함에 따라 조합의 일방적인 재입찰 가능성이 낮아졌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청은 이날 오후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대해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조합과 건설사들간의 원만한 합의를 권고했다. 최근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입찰 유효성 논란과 절차적 혼선이 결국 행정기관의 공식 개입으로 이어진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현대건설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형원전의 공종·분야별 전문 세미나를 통해 원전사업에 대한 현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에 추진 중인 페르미 아메리카의 11기가와트(GW) 규모 복합 에너지 캠퍼스 '프로젝트..
"표현에 따라 재탕 대책도 일리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오후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은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하다 무산된 사업지를 재탕한 것이 아니냐'는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지난달 정부가 공개한 '1·29 주택공급 대책' 중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 노원 태릉CC 등 10여 개 사업지가 2020년 8·4, 8..
현대건설이 DL이앤씨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치열한 수주전을 벌인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간의 맞대결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등도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1조7000억원 규모의 총공사비를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 RSHP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4일 압구정5구역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선정 재입찰을 공고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대우건설의 서류 미비를 이유로 시공사 선정 유찰을 공식화한 뒤 시공사 선정 2차 입찰 공고를 냈다가 취소했다. 구체적인 취소 사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선 성동구청의 문제 제기로 인해 취소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하고 있다. 앞서 성동구청이 이..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약 150명의 임직원이 장기간 보관해 온 전자제품을 기부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약 700대를 함께 배출·접수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E-순환..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서 조합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조합이 책정한 예정 공사비 1조3628억원(평당 1140만원)보다 더 낮은 1조3168억원(평당 1099만원)을 제시했다. 절감액은 총 460억원이다. 사업비 조달 금리는 양도성 예금증서(CD) 금리에서 0.5%를 차감한 'CD-0.5%'로 제안했다. 지난 4일 기준 CD 금리(2.75%..
현대건설은 미국 건축설계사무소 람사(RAMSA), 모포시스와 손을 잡고 서울 강남구 소재 압구정3구역을 국내 대표 초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람사가 압구정3구역 설계를 총괄하고, 모포시스가 디자인을 주도하는 방식이다. 람사는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하이엔드 주거 타워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설계한 건축설계사무소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압구정3구역에 뉴욕 하이엔드 디자인 감성을 담아낼 계획이다. 람..
대우건설이 9일 입찰 마감한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설계안을 공개했다. 성수4지구가 지닌 가치를 바탕으로 주거명작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대우건설이 공개한 설계안은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립한 마이어 아키텍츠와 협업을 통해 나왔다. 롯데건설이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의 협업을 통해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의 상징인 미국 뉴욕 맨해튼을 뛰어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면, 대우건설은 한강..
현대건설은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으로부터 지난 7일 열린 '금정2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62-11 일원에 299.97%의 용적률을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총 102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258억원 규모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금정 센터..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중국을 찾아 사업개발 후보지를 점검했다. 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북경과 텐진 등을 방문해 계열사의 사업 진행 현안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개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 중이며..
대규모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빅배스를 단행한 대우건설이 올해 해외에서 실적 반등을 노리기로 했다. 특히 경쟁력을 확보한 원자력 등을 활용해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 경영과 함께 해외시장 확대 전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신규수주 18조원, 매출 8조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신규수주 목표 18조원은 창사 이래 최대치로, 2025년(14조23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추가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현재는 당시 시공사인 GS건설을 대상으로 10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지만, 청구액 확대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상법 관련 소멸시효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소송 전선 확대가 농후한 상태다. GS건설과의 소송 공방이 치열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H는 지난달 12일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