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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영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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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가 업계 첫 사전 공개·경유 할인… '유가안정' 팔 걷은 SK
[기자의눈] 전쟁은 끝나가는데…웃지 못하는 정유업계
가온전선, 글로벌 전기차 업체에 600억 규모 첫 프로젝트 수주
SK에너지, 공급가 선공개에… 정유사 '가격 투명화' 바람분다
GPU 만큼 중요한 '인재'…구글 사례가 던지는 韓 기업 숙제는
네이버가 생성형 AI(인공지능) 검색을 앱 전면에 배치하며 AI 검색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을 넘어 쇼핑과 장소 탐색, 예약 등 실제 행동까지 연결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를 앞세워 검색 경험 자체를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AI탭을 중심으로 한 AI 경험이 기존 검색·쇼핑 사업과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26일 네이버는 생성형 AI 기..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찾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미국과 고려아연이 함께 추진 중인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한미 공급망 협력 확대에 공감했다. 2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와 외교위원회 소속 보좌진, 군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최근 울산 온산제련소를..
카카오그룹이 청소년 유니콘 창업가 발굴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26일 카카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4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덕 카카오 AI 돛 센터장과 이성혜 KAIST 영재교육센터장..
가온전선이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 진입에 성공하며 첫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6일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AI 데이터센터에 약 4000만 달러(약 6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LSCU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5조원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공급으로 고객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버스덕트는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각 서버와 랙(Rack)에..
태광산업이 중소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 확대에 나선다. 26일 태광산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상생협력 ESG 경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와 ESG 공시 요구 확대 등에 대응해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ESG 규제 대응에 필요한 실질..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의 감사위원 후보 공개추천 절차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개별 주주의 사적 활동을 회사의 공식 절차인 것처럼 부각해 시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내고 "MBK와 영풍이 자체적으로 운영한 비공식 감사위원 후보 추천 절차를 대외적으로 공표하며 마치 회사의 공식 감사위원 후보 추천 절차가 마무리된 것처럼 오인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회사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원유 수입선 다변화'입니다. 중동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는 위기 때마다 반복됩니다. 최근 SK에너지가 중동산 원유 도입 비중을 현재 약 70%에서 장기적으로 50% 수준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내놓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공급망 다변화는 분명 필요한 과제입니다. 우리 사회는 이미 특정 국가 의존의 위험성을 여러 차례..
대한상공회의소가 한일 관광 협력 강화를 위해 주민증록증만으로 양국을 오가는 방안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25일 대한상의 문화관광산업위원회는 대한상의 회관에서 '한일 관광협력 토론회'를 열고 출입국 절차 간소화와 결제 인프라 확대, 교통망 연계 등 한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한일 정상 셔틀외교 복원 등 양국관계의 우호적 흐름 속에서 관광분야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만나 호주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제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고려아연의 미국 통합 제련소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비롯해 핵심광물 밸류체인 고도화와 공급망 협력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2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4일 호주 수도 캔버라 총리 집무실에서 앨버니지 총리를 예방..
카카오모빌리티의 반려동물 전용 이동 서비스인 '카카오 T 펫'은 유기동물 보호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러쉬코리아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다. '카카오 T 펫'은 서울·인천·경기 전역에서 운영 중인 반려동물 전용 이동 서비스로 카카오 T 앱을 통해 탑승 30분 전까지 차량을 예약할 수 있으며, 왕복 이동 시 유용한 시간대절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이동 서비스 전용 '펫 상해보험'을 통해 운행 중 사고..
GS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밸류체인 전반의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GS F.L.O.W Day(플로우 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지난 24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를 주제로 열렸다. ㈜GS와 GS벤처스, 그린테크얼라이언스(GTA)가 공동 주최했으며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처리·자원화 분야 스타트업, VC,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SK에너지가 정유업계 최초로 주유소 공급가격을 사전에 확정·고지하고 사후정산 제도를 폐지하기로 하면서 정유업계 전반으로 가격 투명성 강화 움직임이 확산될지 주목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정유 4사가 정부·국회·주유소업계와 함께 약속한 상생협약의 첫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유가 안정을 위한 SK의 선제적 행보에 다른 정유사들도 줄줄이 합류하는 모양새다. GS칼텍스 측은 관련 제도 도입을 두..
고려아연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허브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해 연말에 이어 올해 상반기 추가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지난해 말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서며 우수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4일 고려아연은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기술, 연구개발(R&D..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지멘스와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독보적 AI·클라우드 기술을 보유한 네이버클라우드와 글로벌 제조 자동화 및 디지털화 분야의 리더인 지멘스가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제조 산업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NC AI는 이미지나 텍스트를 기반으로 고품질 3D 애셋을 생성하는 AI 서비스 '바르코 3D(VARCO 3D)'의 차세대 모델 개발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지난해 12월 서비스 출시 이후 축적된 사용자 피드백과 자체 연구 성과를 반영해 기존 모델 성능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바르코 3D 2.0의 가장 큰 강점은 3D 생성 AI의 가장 큰 한계로 꼽혀온 원본 형상 왜곡 문제를 크게 개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