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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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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제2 조국 사태"… 김승원 강행 논란, 추석 밥상 올린다
장동혁, 李정부 외교·안보 정조준…"반미친북·정치군인"
'파병 신중론' 보인 강신철, '중장기 닥공' 꺼낸 홍지선
野 추석민심 선점전… '농지조사·레버리지·수시먹통' 맹공
법사위, 김승원 청문보고서 與 주도로 채택…국힘 “답정너 면죄부” 반발
"악법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이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3일 청와대 앞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에게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국민의 탄핵 요구가 분출할 것이라며 압박에 나선 것이다.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도 국민의힘 지도부와 소속 의원 20여 명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청와대 앞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에게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거부권 행사를 거부하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대한민국 법치는 사망선고를 받았..
여야가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마무리하면서 10년 가까이 이어진 특별감찰관 공백 해소에 속도가 붙고 있다. 다만 국회가 추천해야 하는 3명의 후보 가운데 남은 1명의 추천 방식을 두고 여야가 이견을 보이는 데다 기존 추천 후보의 적절성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지면서 특별감찰관 추천과 임명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 민주당은 최길수 변호사를, 국민의힘은 강지식 변호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당원 주권 강화'를 핵심으로 한 당 개혁안을 검토하고 있다. 취임 이후 강조해 온 당원 중심 정당 구상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당 운영 전반에 자신의 개혁 방향을 반영해 리더십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광복절쯤 당 개혁안을 밝힐 예정"이라며 "당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 구상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다만 당내 협의체 운영이나 전문가·시민..
여야가 8월 임시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관련 국회법 개정안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 후속 절차를 두고 격돌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개혁입법'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방침인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의 절차적 정당성과 특검 추천 방식·수사 범위를 쟁점화하며 대여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8월 임시국회 회기가 시작됐다. 국회법상 8월 임시국회는 오는 16일 자동 소집되지만, 국민의힘이 조기 개회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증시 상황을 "비정상"으로 규정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주식시장 대란 국정조사 실시를 제안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코스피가 단 이틀 만에 16.17% 폭락한 것도 정상이 아니고, 금요일 하루에 17.91% 폭등한 것도 정상이 아니다"며 "국민의 노후자금과 청년들의 자산이 걸린 주식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법률소비자연맹은 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평균 55.69점으로 'F학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표·공동발의 법안 실적과 본회의 재석률, 법안 표결 참여율,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및 소위원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평균 55.69점(F학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의 본회의 출석률은 93.0..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드라이브와 여권발 악재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정치적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이후 당대표 퇴진론에 시달렸던 장 대표는 최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담긴 형사소송법 개정안 논란을 비롯해 여당 전당대회 과열,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 증시 급등락 등과 관련한 여론이 악화하면서 반사이익을 받는 모양새다. 흔들리던 제1야당 대표의 입지를 다시 굳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정치권에 따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최근 급락을 거듭하고 있는 증시를 두고 "홀짝 도박판이 됐다"며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순한 실정을 넘어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수사해야 할 범죄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5000선으로 내려앉았고 코스닥은 이재명 정권 시작하기 전으로 돌아갔다"며..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 집권을 위한 '연임 개헌 빌드업'이라며 총공세에 나섰고,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현직 대통령에게 개정 헌법을 적용하는 것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의장을 향해 "이재명 연임의 설계자로 나선 것"이라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연임에 목을 매는 이유는 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맞서 공개 토론회와 여론전을 펼치며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지난달 원내 입성 이후 첫 공개 토론회를 직접 주최한 데 이어 SNS를 통해서도 연일 비판 메시지를 내놓으며 법안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한 의원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완수사 금지, 기어이 범죄자의 편에 설 것인가' 긴급토론회를 주최했다. 한 의원은 개회사에서 법무부가 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에 대해 "이재명 대선 설계자가 이재명 연임 설계자로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친명(친이재명) 집단이 연임에 목을 매는 이유는 자신들이 저질러 놓은 범죄를 피할 길이 이 대통령 연임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 재판 5개 가운데 공직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에 대해 '주권자 국민의 선택'이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검은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라는 요구에 지금까지도 대답을 하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임기연장 개헌'은 불가능하다면서 음모론이라고 주장해왔다"며 "그러더니 이제 와서 '국민의 선택'이라고 한다"고 밝혔..
국민의힘이 '멱살잡이 논란'을 일으킨 권영진 의원의 징계를 둘러싸고 공개 충돌했다. 조은희 의원은 "반성과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유영하 의원은 "단호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맞섰다. 당내 소장파 모임 '대안과미래' 소속 조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권 의원이 원내대표실에서 보인 언행은 분명히 잘못"이라면서도 "권 의원 역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동료 의원들과 당원, 국민께 진심으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유죄를 근거로 국민의힘의 20대 대선 선거비용 397억 원 반환을 주장하는 데 대해 "내 집에 폭탄이 떨어진 것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하는 한심한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윤 전 대통령 공직선거법 1심 재판 결과가 나오자마자 민주당에서 일제히 우리 당에 39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