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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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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정부 외교·안보 정조준…"반미친북·정치군인"
'파병 신중론' 보인 강신철, '중장기 닥공' 꺼낸 홍지선
野 추석민심 선점전… '농지조사·레버리지·수시먹통' 맹공
법사위, 김승원 청문보고서 與 주도로 채택…국힘 “답정너 면죄부” 반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장윤기의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과 관련한 경찰 수사팀의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해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는 당연하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의 조직적 범죄 축소와 은폐정황이 드러난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경찰이 살인자를 위해 증거를 인멸한 경악..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취임 한 달 동안 당내 안정을 우선하는 '관리형 리더십'에 집중하고 있다. 당내 최대 과제인 계파 갈등을 자극하기보다 조율과 중재에 무게를 두며 내부 결속을 다지는 모습이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10일 취임 한 달을 맞는다. 그는 취임 직후부터 당권파와 친한계의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어느 한쪽에 힘을 싣기보다 계파 간 충돌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정 원내대표는 공개 회의석상에서 당권파와 친한..
국민의힘이 9일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인사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 중인 중앙윤리위원회에 윤리위원 1명을 추가 임명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 1명의 추가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윤리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9명 이내로 구성할 수 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인선 배경과 관련해 "최고위에서 추가 임명에 대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최근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블랙 튜즈데이에 이어 블랙 웬즈데이, 이러다 '블랙 에브리데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온 나라를 파랗게 물들이려 하더니 급기야 증시까지 파랗게 질려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어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여야가 장윤기의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을 계기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피해자 보호와 수사 공백 방지를 위해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 원칙에 따라 관련 입법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8일 장윤기 사건에서 담당 수사팀장의 사건 은폐 의혹이 제기된 점을 들어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검찰 출신인 정점식 원내대표는 매일신문..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만나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 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검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이번 사건의 진상이 영원히 은폐됐을 가능성이 컸다"며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의..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국회 운영을 '독주'로 규정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데 이어 7월 임시국회 일정까지 주도하자 국민의힘은 "견제와 균형이 무너졌다"며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하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18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뒤 7월 임시국회를 본격 가동했다.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직..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관련해 "악법이자 위헌"이라고 규정하며 헌법소원 청구와 독소조항을 삭제한 전면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입틀막법의 가장 큰 문제는 국가가 무엇이 사실인지 아닌지, 무엇이 혐오인지 아닌지를 직접 정하고 처벌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제 권력의 이해관계에 따라 사실과 거짓..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오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기존의 레거시 언론은 물론 유튜버들의 입까지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결국 모든 국민들의 입을 틀어막고 말 것이다. 이재명을 반대하는 댓글이 온라인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정부가 아무렇게나 가짜뉴스 딱지만 붙이면 과징금이 최대 10억"이라며 "..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관치경제'로 규정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가 시장경제 원칙을 훼손한 채 기업 투자에 개입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치적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반면 민주당은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전환 프로젝트라며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기업들에 사실상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특정 지역 투자를 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참가자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면적인 개혁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국정조사를 통해 드러난 선관위의 선거관리 부실과 내부 대응 문건 등을 고리로 공세 수위를 높이는 동시에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지난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 참석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쳐다보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가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윤리위가 친한(한동훈)계와 소장파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현실화할 경우 계파 갈등이 다시 불붙으며 내분이 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6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 필요성을 거듭 제기했다. 당은 선관위의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를 통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신뢰회복'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선관위 개혁 방향을 논의했다. 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추천권은 야당이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당일, 서영교 의원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에게 기초의원 이중 기표 방지를 홍보해달라고 통화를 했다"며 "선거 당일 국회의원이 중앙선관위원장에게 사적인 통..
국민의힘은 1일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연상시키는 조롱성 응원구호를 외쳐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징계수위가 지나치다고 지적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배재고 선수들이 경기 중에 광주일고 선수들에게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조롱섞인 구호로 야유한 것은 5·18 민주화운동을 비화한 측면이 있어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