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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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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제2 조국 사태"… 김승원 강행 논란, 추석 밥상 올린다
장동혁, 李정부 외교·안보 정조준…"반미친북·정치군인"
'파병 신중론' 보인 강신철, '중장기 닥공' 꺼낸 홍지선
野 추석민심 선점전… '농지조사·레버리지·수시먹통' 맹공
법사위, 김승원 청문보고서 與 주도로 채택…국힘 “답정너 면죄부” 반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자 당내 일각에서 장동혁 대표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을 향해서도 사퇴 요구가 제기됐다. 배 의원은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장 대표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겠냐"며 "본인과 결이 맞지 않는 사람들을 윤리위라는 기구를 통해 숙청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장 대표가 당원과..
국민의힘은 6일 법원이 배현진 의원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것과 관련해 "이의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본안소송은 진행 중"이라며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서는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여파로 국내 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4원으로 전 주 대비해 8.4% 급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정유업계에서는 이란 사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을 가격 인상의 이유로 들고 있지만 국민들이 보기에는 설득력이 없다..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법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것에 대해 "지금이라도 장동혁 지도부는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당의 민주적인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저의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 달 13일 당 윤리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 (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독재의 엑셀러레이터를 더욱 거세게 밟을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력이 판결문을 쓰고 정권이 사법 위에 군림하는 나라에 법치와 민주주의는 설 자리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정권의 관심은 오로지 권력유지에만 있다..
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기 다른 셈법과 생존전략을 구사하며 존재감 확보에 나서고 있다. 혁신당은 호남 집중 공략으로 승부수를 던졌고, 개혁신당은 정치개혁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거대 양당과의 차별화에 힘을 쏟는 모양새다. 두 야당의 전략이 선거 판세에 '작지만 큰' 변화를 가져올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미국과 이란간의 전쟁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실질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중동 사태는 민생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본격적인 군사 충돌 국면에 들어섰다"며 "중동 전문가들은 오래 전부터 추가 분쟁 발생이 시간문제라고 전망해왔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공천관리위원장은 3일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을 향해 "단수공천을 당연하게 기대하지 말라"고 밝혔다. /연합 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국민의힘의 서울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자 수가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크게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예비후보자 수가 두 배 이상 차이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통합법 처리를 재차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은 정부가 6월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의 마지노선으로 제시했던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우리는 소수당이 행사할 수 있는 합법적 저항 수단인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까지도 대승적으로 포기했다"며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미래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안팎의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를 완강히 거부하며 독자 노선을 분명히 하고 있다. 당내 일각의 쇄신 요구와 더불어민주당의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장 대표의 향후 정치적 셈법과 당 운영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프레임' 차단 의도… 핵심 지지층 이탈 부담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가 절윤 요구를 일축한 배경에는 민주당의 공세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에게 주어진 헌법 수호 책무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은 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며 "이제 대한민국에서 사법부는 완전히 정권의 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경쟁구도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지지율을 발판으로 현역 의원 등 원내 인사들이 전면에 나서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과 TK(대구·경북) 통합문제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원외 인사와 청년·여성인재를 적극 발굴하는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양당의 대비되는 선거 전략이 향후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오는 27일 유튜버 전한길 씨와의 부정선거 관련 공개 토론을 앞두고 "부정선거 음모론은 보수 진영의 만성 악성부채"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에 지면 혁신과 반성 대신 음모론으로 다음 선거까지 연명하는 행태가 계속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표는 지난 5일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유튜버 전 씨에게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고 전 씨가 이를 수락..
국민의힘이 25일 6·3 지방선거 영입 인재로 '80년대생' 회계사와 원전 엔지니어를 선발했다. 당 인재영입의 기조인 '청년'과 '여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혁신 드라이브에 나섰다는 평가다.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인재영입 환영식을 열고 손정화 삼화회계법인 이사와 정진우 현대 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1982년생인 손씨는 20년간 회계사로 근무하며 재무리스크 및 ESG 업무를 담당해 온 재무전문가다. 그는..
국민의힘이 25일 6·3 지방선거 1차 영입인재로 회계사와 원전 전문가를 영입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을 열고 손정화 삼일 PwC 회계법인 파트너와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선발했다고 밝혔다.손 회계사는 20년 동안 회계사로 근무하며 재무리스크 및 ESG 업무를 담당해 왔다. 그는 "전문가적인 의구심을 갖고 지금의 정책이 우리와 기업을 위한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