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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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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제2 조국 사태"… 김승원 강행 논란, 추석 밥상 올린다
장동혁, 李정부 외교·안보 정조준…"반미친북·정치군인"
'파병 신중론' 보인 강신철, '중장기 닥공' 꺼낸 홍지선
野 추석민심 선점전… '농지조사·레버리지·수시먹통' 맹공
법사위, 김승원 청문보고서 與 주도로 채택…국힘 “답정너 면죄부” 반발
국민의힘이 오는 7일 열리는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과 관련해 "벼랑 끝에 몰려 있는 민생의 어려움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가감 없이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많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국회와 정부를 운영하고 있다는 우려를 제대로 불식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이번 회동이 단순히 밥을 먹고 사진을 찍는 이벤트가 아니라 진정으로 민생의 어려움을..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박정희 컨벤션센터' 구상에 대해 "작은 컨벤션센터에 박정희라는 거인의 이름을 붙이는 건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지금 있는 건물에 이름 하나 붙이는 게 뭐 그렇게 대단하겠냐"며 이같이 밝혔다. 주 부의장은 "TK(대구·경북) 시·도민들은 신공항을 '박정희 공항'으로 해달라고 한다"며 "박 전 대통령에 걸맞은 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역사 왜곡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역사적 진실은 어느 한 시점과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며 "새로운 사실에 의해 역사적 사실이 검증받고 새로운 역사가 쓰이는 건 가능하겠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왜곡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제주 4..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정부의 26.2 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진단은 고유가인데 처방은 현금살포인 가짜추경"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금 살포에 매몰되면서 정작 가장 절박한 계층이 외면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유가 폭등으로 생계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 매표용으로 나눠주는 10만원이 과연 어떤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국민의힘이 2일 6·3 지방선거 공천을 총괄할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중진 박덕흠 의원을 공식 임명하고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청년·여성 등 '신선함'보다는 당직 경험자와 법조인 중심 인선을 통해 안정적 운영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다만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이 공관위 주요 자리에 포진하면서 '친정체제 강화' 지적도 제기된다. 국민의힘은 박 위원장을 비롯해 정희용 사무총장을 부위원장에 임명하고, 공관위원으로 곽규택·서천호·이..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총괄할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중진 박덕흠 의원을 낙점했다. 당내 갈등으로 흔들렸던 공천 작업을 수습하고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된 인선으로 풀이된다. 당 안팎에서는 중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천 과정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선거를 앞둔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내 신망이 높은 박 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모시려고 한..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이른바 '한강벨트'(마포·용산·성동·강동·광진·동작·영등포구)가 승부의 분수령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야가 서울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한강벨트 민심의 향배가 서울 전체 선거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하는 분위기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강벨트는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등 주요 선거 때마다 특정 정당에 표심이 쏠리지 않는 대표적 '스윙보터' 지역으로 꼽혀 왔다. 한강을 끼고 있는 지..
국민의힘이 새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중진 박덕흠 의원을 임명하기로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기자들과 만나 "4선 중진의원으로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 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모시려고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가처분 신청이 있는 지역과 경기도, 후보신청이 다 마무리되지 않은 일부 기초자치단체가 있지만 새로운 공관위에서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와 함께 치..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대전의 산업·공간 구조를 전면 개편하는 '대전환 비전'을 제시하며 도시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청년 유출과 도시 활력 저하를 핵심 과제로 지목하며 자생력 있는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장 후보는 지난 30일 국회의원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전의 지도를 완전히 새로 그리는 대전환 비전을 통해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바뀐다'는 것을 확실하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리더십 위기에 직면했다.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내홍과 공개 일정 파행이 이어지며 당내 균열이 확산되는 가운데 개혁신당과의 연대마저 난항을 겪으면서 당 안팎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당 안팎에서 동시다발적인 갈등에 직면해 있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당초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현장 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정부의 26.2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선거를 앞둔 매표 추경"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금 시중에 먹거리 물가, 기름값, 원자재 값이 매일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고 경기 침체도 동시에 찾아오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현금 살포로 돈을 풀면 물가 상승을 자극하고 장기적으로 경제에 매우 심대한 악영향..
여야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반된 전략을 펴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주요 후보들을 겨냥해 각종 의혹 제기에 집중하는 반면, 민주당은 공식 대응을 자제한 채 내부 경선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국면에서 민주당 후보들을 겨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민주당 부산시장 유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을 정조준했다. 국민의힘은 전 의원 관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100원을 주고 1000원을 뺏어가는 정권"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금 폭탄을 막는 길은 올바른 투표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담뱃세와 주류세를 올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정부는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며 "당장은 아니지만 결국은 올린다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정치적 중대 기로에 섰다. 그의 향후 선택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구도는 물론 보수 진영 내부 역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 부의장이 제기한 공천배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은 지난 27일 서울남부지법 심문을 거쳐 조만간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주 부의장은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에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있다며 인용을 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안팎에서 'again 2018'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권 출범 초기의 높은 국정 지지율과 여당에 유리한 선거 지형, 당 대표를 둘러싼 후보들의 거리두기 기류가 2018년 지방선거 당시와 닮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고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4 대 2' 수준의 열세를 예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