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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정점식 "선거소청, 당 유불리보다 국민 참정권 회복 최우선 가치 결정"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아무리 감추고 은폐하려 해도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59개의 우주가 무너지고 159개의 별이 되어버린 지 어느덧 2년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그날 국가는 없었다"며 "국가가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켜줄 것이란 믿음은 산산조각 났다"며 "삶과 죽음이 뒤엉킨 비극의 현장에서 스러져간 생명들의..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의 당정 갈등과 관련해서 "지금 나라도 어렵고 당도 어려운데 싸워야 한다면 나라를 망가뜨리는 세력과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전 총리는 2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우리 당을 악의적으로 망가뜨리고 있는 세력인 종북·좌파와 민주당과 싸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부 총질을 통해 (당 내부에서) 힘을 뺄 필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황 전 총리는 윤 대통령을..
신경호 강원도 교육감은 28일 "강원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강원지부 간의 단체협약의 효력이 상실됐다"고 밝혔다. 양 측은 지난 2021년 민병희 전 교육감 체제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 교육감은 이날 오전 강원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교원노조법에는 교섭 및 체결 권한에 대해 조합원의 임금, 근무조건, 후생복지 등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에 관해 교섭하고 단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은 민생을 파탄내고 검찰권을 망나니처럼 휘두르고 있다"며 "혁신당은 두려움 없이 대한민국 혁신의 길을 만들어나가는 담대한 소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28일 당대표 취임 100일을 맞아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혁신당은)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을 향해 돌을 던지겠다. 동시에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종식 이후를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안보 문제까지도 정파적이익을 앞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공세가 아닌 초당적 협력이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온 세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에 대해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방관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북한 파병 문제에 대해 침묵하며 정부를 비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3차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국민의힘 이탈표가 1차, 2차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에 나와 "국민의힘 의원들 일부는 당과 대통령실과의 관계가 이제는 좀 바뀌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11월 14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세 번째로 발의된 '김건희 특검법'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걱정하는 70%의 국민 뜻대로 결단해야 나라가 산다"고 밝혔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내외분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며 "지금 20%, 즉 지지하는 국민만 보고가시는 대통령 내외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곧 10%대 지지로 진입한다고 해도 눈도 꿈쩍들 안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의료대란의 해법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만난 박 비대위원장에 의료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되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박 비대위원장이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회담에서 '2025년 의대정원 증원 백지화'란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난다. 이 대표는 박단 비대위원장을 만나서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를 설득할 것으로 전망된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박 비대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비대위원장은 지난 23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여야의정협의체를 통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거듭 밝힌 바 있다.앞..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 운영을 두고 여야 의원들 간의 공방전이 펼쳐졌다. 25일 국회 법사위 종합감사에서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정 위원장과 최민희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발언 시간이 의원 평균 질의 시간의 5배를 웃돌았다는 보도를 인용하며 "정 위원장은 각 의원의 견해 차이, 정치적인 이념 차이를 평가하고 토를 단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하는데 월권..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 참석한 정부 국무위원 태도와 관련해 "망언과 막말을 넘어 심지어 욕설까지 했다"며 "태도가 가관이다"고 지적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헌법에 보장된 국정감사를 조롱하는 막가파식 행태를 민주주의 파괴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국무위원의 국정감사 조롱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대하는 태도가 겹쳐 보인다"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의 당정 갈등과 관련해 "한 대표가 결론적으로 아주 잘하고 있다"며 말했다. 박 의원은 25일 BBS라디오에 나와 "한 대표는 국민 뜻대로 자기가 말한 대로 민심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갈등이라고 보지 않고 진통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발전을 위한 진통이다"며 "일부 언론에서 친윤을 40(명), 친한을 20(명)으로 평가했다"며 "(남은 의..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정부를 향해 "단호한 독도 수호의지를 천명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 통해 "일본은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다케시마'라 우기며 끊임없이 침탈의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변인은 "대한민국 영토 주권을 지켜야 할 정부가 오히려 허황된 '미래지향적 관계'만 울부짓으며 일본의 독토 침탈 야욕에 순응하고 있다"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관단 파견과 살상무기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매우 위험천만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을 장기판의 말 취급하는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정부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빌미로 우크라이나에 참관단을 파견하고 살상무기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한다"며 "연락관이든, 참관단이든 실제로는 군인을..
'김건희 황제 관람' 준비 의혹을 받고 있는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방송기획관 최재혁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이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불참했다. 최 비서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종합감사에 증인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병원 입원'을 사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가 KTV의 무관중 국악 공연을 일부 인사들과 관람했다는 의혹을 제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