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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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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주시청 '팀닥터' 안 모 씨 구속영장 신청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내에서 ‘팀닥터’로 불린 안모(45)씨에 대해 12일 오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는 전 소속팀에서 겪은 폭행 트라우마 등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지난달 사망한 고(故) 최숙현 선수 등을 폭행하고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증 없이 ‘팀닥터’ 직함을 쓰며 선수들에게 의료행위와 치료비 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최 선수를 비롯..

동료 여경 성폭행 후 촬영한 경찰 '파면'

동료 여경을 성폭행한 후 동영상을 촬영해 동료들과 돌려본 혐의로 구속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은 경찰관이 파면됐다. 10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징계위원회를 열어 A모(26) 순경에 대해 파면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 공무원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견책 등 경징계로 나뉘는데, 하지만 성범죄에 대해서는 경징계를 적용하지 않는다. 여기에 국가공무원이 성범죄를 저질러 100만원 이상의..

경찰, 박원순 사망 본격 수사 착수

경찰이 지난 9일 연락두절 후 수색작업이 시작된 지 7시간 만에 서울 북악산에서 끝내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날 오전 부터 박 시장 사망과 관련한 여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자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박 시장이 숨지게 된 정확한 경위를 밝히고자 사망 전 휴대전화..

경찰, 악성 범죄자 신상 공개 '디지털 교도소' 내사 착수

경찰이 악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임의로 공개한 인터넷 웹사이트 ‘디지털 교도소’(https://nbunbang.ru/)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악성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디지털 교도소’에 대한 내사를 부산경찰청에 지시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개인이 임의로 범죄자 신상을 공개하는 것은 위법 소지가 있기 때문에 내사 결과 범죄 혐의가 확인될 경우 수사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사..

경찰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대표 '출금'

대북전단(삐라)·물자 등을 살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출국금지조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대북 전단·물자 살포 수사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최근 박 대표에 대한 출국금지를 법무부에 요청해 승인 받은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출국금지 조치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찰은 최근 박 대표 휴대전화와 자유북한운동연합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도로교통공단 "통합민원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인증' 2년 연속 획득"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의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2년 연속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표준지침을 준수한 사이트에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24개 검사항목에 대한 서면·전문가·사용자 심사 등을 거쳐 우수한 웹 접근성을 인정받았..

경찰, 체육계 불법행위 특별수사단 운영…다음달 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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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건 무마 대가 향응' 檢 수사관 구속영장 청구

사건에 연루된 관계인으로부터 도와주는 대가로 수천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검찰수사관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알선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검찰 수사관 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진씨는 서울 소재 검찰청에서 현직 검찰 수사관으로 근무하면서 사건 관계인으로부터 사건을 무마해 주는 대가로 수천만원..

여경 상징 포순이, 탄생 21년만에 치마 대신 바지로

여경을 상징하는 캐릭터인 ‘포순이’가 탄생 21년 만에 치마 대신 바지를 입는다. 또 속눈썹을 없애고 단발머리는 큰 귀가 보이도록 귀 뒤로 넘겼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찰관상징포돌이·포순이관리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그동안 포순이 모습이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적 편견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며 이번 캐릭터..

'직원 강제추행' 오거돈 의혹에 부산시청 추가 압색

부하직원 강제추행 등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여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7일 오전 9시께부터 부산시청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부산경찰청 수사전담팀 소속 수사관 7명은 7층 시장 집무실과 8층 오 전 시장 정무라인 핵심인 신진구 대외협력보좌관실 등지에서 의혹과 관련한 여러 자료를 압수하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은 오 전 시장이 지난 4월 초 시장 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 외에 총선 전 성추행..

경찰, '구급차 막은 택시' 형사법위반 여부 수사중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 탓에 응급환자가 사망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택시 기사의 형사법 위반 사실이 있는지 수사해 혐의가 인정되면 추가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는 (택시 기사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으로 입건이 돼 있지만 형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언론과 청와대 국민청원 등에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경찰청, 서울시교육청 '공공 마스크' 업체선정 의혹 내사 착수

서울시교육청이 60억원을 들여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지급한 공공 마스크의 납품업체 선정 과정에서 불공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2일 “최근 관련 첩보를 입수해 내사 초기 단계이며 사건 내막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내사는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에서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 유치원생..

'디지털 성범죄와의 전쟁' 100일…1400명 검거·145명 구속

경찰은 텔레그램 n번방을 포함해 디지털 성범죄에 가담한 1400여 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145명을 구속하고, 600여 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는 출범 100일을 맞은 2일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박사방, n번방 등 주요 사건의 남은 범인들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하반기 최우선 과제로 유료회원 등 성 착취물..

텔레그램 비밀방에 아동 성착취물 올린 대학생 입건

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유포한 혐의(청소년성보호법 위반)로 대학생 A(1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상공회의소’라 불린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에서 ‘김 마스터’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아동 성 착취물을 올린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n번방’ 등 다른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에서 유포한 성 착취물 40여 개를 ‘상공회의소’ 방에..

전북경찰,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음주운전' 집중 단속

전북경찰이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안전 대책 일환으로 이른바 ‘도로위 살인자’로 불리는 음주운전 단속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전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 음주운전 단속은 이날부터 다음 달까지 약 두 달 간 이뤄지며 피서지나 유흥가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에서는 주간에도 수시로 단속활동을 벌인다. 특히 관광객이 운집하는 주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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