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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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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디지털성범죄, 차단만으론 부족…컨트롤타워로 뿌리 뽑을 것"
"지게차 위 노동자 추락"…산안-노동 합동 기획감독 착수
정부, 디지털 성범죄·공공부문 성폭력 대응 강화
"인공지능 환경 변화"…개인정보위,개인정보 제도 혁신 착수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할 역량 있는 실무직(무기계약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규모는 총 30명으로 분야별 실무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훈대상자 전형을 구분해 별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환경관리△시설관리 △보안안내 이며 공단은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블라인드 방식을 통해 선입견 없이 능력중심..
지난 12일 ‘공무원직장협의회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하면서 직장협의회를 설립할 수 있게 된 경찰이 가입할 수 있는 직원 범위 등을 놓고 막판 내부 조율 중이다. 이번 개정은 국민 생명을 지키는 소방, 경찰, 자동차 운전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뒀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개정된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다음 달 11일 시행되면 경찰과 소방도 직장협의회(이하 직협)를 구성..
전북 전주에서 한 대부업체 대표가 전통시장 상인과 신도시 주변 소상공인들에게 접근해 수백억대 투자금을 받고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부업체 직원들이 전주에서 대부업체를 운영하던 A씨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이들이 접수한 피해 금액은 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대부업체 직원과 전통 시장..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수록 피의자인 30대 부부가 벌인 범죄의 잔혹성이 속속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부부는 사건을 완전범죄를 하기 위해 부인이 피해자의 옷으로 갈아입고 피해자의 차량을 도로에 갖다 버렸으며, 피해자를 남편의 내연녀로 몰기 위해 거짓으로 범행동기를 입 맞춘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충남 행담도..
서울지방경찰청은 27일 서울 시내 초등학교 등교개학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경찰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서울 초등학교 480곳을 선정해 등·하굣길에 전담 경찰관 827명을 배치한다. 480곳은 서울 시내 초등학교 전체(605곳)의 79.3%다. 전담 경찰관은 학교 보안관, 녹색 어머니와 함께 단속팀을 이뤄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도..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초·중학교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경찰은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 때 학교 주변에 교통경찰·사회복무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캠코더·이동식 단속장비를 활용해 스쿨존 내 △신호 위반 △과속 등에 대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보행자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스콜존..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5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아파트나 대형건물의 (입주자) 갑질 행위에 대한 서울청 자체적으로 ‘갑질행위 특별 신고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아파트 주민 갑질에 시달리다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인 고(故) 최희석씨 사건 여파로 주민 갑질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경찰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청장은 “오늘부터 죄종과 무관하게..
성 착취물 제작·유포 행위 가담자 중 처음으로 ‘범죄단체가입죄’가 적용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사방’ 유료회원 2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취재진의 눈을 피해 법정으로 들어갔다. 25일 경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태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및 범죄단체 가입 혐의를 받는 A씨와 B씨의 영장실질..
경기 파주시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해 바다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숨진 여성과는 내연관계가 아니며 빚 독촉을 해 살해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24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A(37)씨가 수사 초기에는 내연관계인 피해자가 그만 만나자고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나 구속 후엔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진술을 바꿨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40대 경찰 간부가 음주 상태로 도로 위에서 택시기사와 다툰 뒤 승용차에 치여 다쳤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오전 2시40분쯤 인천시 서구 마전동의 한 도로에서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A경위(49)가 B씨(56)의 아반떼 승용차에 치여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고 당시 A 경위는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택시를 타고 서구 검단동에서 마전동 방향으로 가던 중 도로 위에..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졌던 초등학교 등교 개학이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저학년일수록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도로교통공단은 등교를 앞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초등학교 교통사고 현황 분석자료를 24일 발표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년) 전국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보행사고를 살펴본 결과 7894명의 사상자..
‘박사방’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유료회원 임 모 씨 등 2명에 대해 처음으로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한 구속영장 심사가 25일 진행된다. 이들에게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재판을 받는 조주빈 일당도 조만간 같은 혐의를 적용해 추가기소 할 방침인 가운데 적용 대상이 얼마나 늘어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박사방 유료회원 2명에 대..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46·구속기소)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공모해 경기지역 버스회사인 수원여객의 회삿돈을 횡령한 뒤 해외에서 1년 넘게 도피행각을 벌인 수원여객 전 재무이사가 23일 입국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항공기를 타고 오전 6시 37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한 수원여객 전 재무이사 김모(42)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이른바 ‘민식이법’(개정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전북 전주에 있는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사망사고를 낸 50대 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전주지방법원 최영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피의자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로 피해 아동이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으나 피의자가 자신의 과실을 인정했고 증거가 충분히 수집됐다. 그리고 해당 범죄 사실 성립 여부에 다툼의 여지가..
부산에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를 지나는 아이를 친 이른바 ‘민식이법’ 위반 사례가 있었다. 22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3월 31일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가다 수영구 한 교차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반떼 운전자 A(31)씨가 부주의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10대 B(12)양을 치었다. 이사고로 B양은 2주간 치료를 해야 하는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A씨를 특가법 위반(어린이보호구역치상)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