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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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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중 주소 노출 위험 줄인다"…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조치 개선

경찰청 국수본, 내달 1일부터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 집중단속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다음 달 1일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침입 강·절도, 생활 주변 폭력행위 등 ‘서민생활 침해 범죄’를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수본은 경미한 생계형 범죄에 대해서는 사회보장제도와 연계해 정상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이번 중점 단속대상은 △상습·직업적 침입 강·절도 및 장물 사범 △생활 주변 폭력 등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발생한..

경찰 '코로나19 백신수송' 특별근무 돌입

오는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경찰이 백신을 안전하게 수송·보관하기 위해 25일부터 특별근무에 돌입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경기 이천 물류센터에서 서울 시내 162개 요양병원·보건소로 수송하는 차량을 순찰차로 에스코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요양병원·보건소에 순찰차와 무장경찰을 배치해 우발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백신 접종이..

김창룡 경찰청장, 'AZ 백신' 안전한 수송 지휘

김창룡 경찰청장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의 안전한 수송을 지휘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발해 경기 이천 물류센터로 수송되는 모습을 경찰청 치안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지시를 내렸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5일부터 전국 각지의 보건소와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으로 순차적으로 배..

경찰청 '반부패협의회 시민청문관' 화상 간담회 개최

경찰청은 24일 오전 반부패협의회 외부위원과 시민청문관이 함께하는 화상 회의 방식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청문관들이 1년간 활동하면서 느낀 경찰의 반부패·청렴 수준에 대한 견해와 반부패 정책 추진계획에 대한 제언사항을 협의회 외부위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청문관들은 경찰관들의 청렴의식을 전반적으로 높게 평가했지만, 부패·비리에 연루된 소수 경찰관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

경찰, 윤석열 장모 '납골당 사업 의혹' 재수사 착수

경찰이 지난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던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모씨의 납골당 사업 편취 개입 의혹에 대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말 경찰에 윤 총장의 장모 최모(75)씨의 사문서위조·사기·횡령 등 혐의에 대한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서울지방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8일 보완수사 요구 결정문을 접수한 데 이어 최씨를 고발한 노모 씨를 1월 말 불러..

경찰, 과학수사 자문위원 110명 위촉…미제사건 등 분석 강화

경찰청은 23일 과학수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범죄심리 전문가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110명의 전문가를 과학수사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청은 이번에 △미제사건 △아동학대 △안전사고 등에 대한 더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관련 대학·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31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신규 위촉 명단에는 범죄심리 전문가인 표 전 의원과 법의학자인 유성호 서울대 교수 등 이 이름을..

김창룡 경찰청장 "공수처장 예방은 기관협조 차원"

시민단체의 고발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된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3일 경찰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은 이번 김 처장의 방문에 대해 “순수한 취임 후 예방 차원이며, 업무를 논의하는 성격이 아니다”라고 22일 밝혔다.김 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내가 수사를 직접 지휘를 할 수 없게 제한돼 있으니 기관 협조 차원의 면담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하지만 김 청장의..

경찰 '집합금지 완화' 촛불집회…집시법 위반 내사

지난달 10일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의 업주들이 집합금지 조치 완화를 요구하는 촛불시위에 대해 경찰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여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내사에 착수했다. 19일 서울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김성우 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0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진행된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조치 완화를 요구하는 촛불시위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집회를..

상가 화장실서 '여성 성폭행 시도' 법원 공무원 영장 신청

경찰이 술에 취한 채 일면식도 없던 피해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을 시도한 법원 공무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서울동부지법 소속 30대 공무원 A씨에 대해 강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께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한 상가 화장실에서 술에 취한 채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

김창룡 경찰청장 '아동학대' 대응 전문가 참여 회의로 심층 분석·판정

김창룡 경찰청장은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현장 경찰관이 아동학대 혐의를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체크 리스트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 사례 회의’를 열어 아동학대 여부를 심층적으로 분석·판정하고 판단이 어려운 경우에도 2회 이상 신고가 들어오거나 병원에서 치료 소견을 밝히는 등 기준을 충족하면 아동을 부모 등 가해자와 분리하고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라..

도로교통공단, 긴급자동차 교통안전교육 온라인 교육 전환

도로교통공단은 올해부터 긴급자동차 교통안전교육을 기존 오프라인 집체 교육에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긴급자동차는 긴급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자동차로 소방자동차, 구급자동차, 그 밖에 대통령령이 정해진 자동차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월까지 전국 공단 교육장에서 오프라인교육을 실시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교..

국가수사본부 출범 50일…수장 없이 공석운영

경찰 수사의 모든 것을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이하 국수본)가 출범한 지 50일 가까이 되도록 아직까지 수장 없이 공전하고 있다.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출범한 국수본의 초대 본부장을 선발하기 위한 종합 심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최승렬 수사국장이 본부장 직무대리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수본부장 임용은 정부 인사여서 경찰청이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없어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이달..

경찰, 한달간 밤 10시 전후 음주운전 집중 단속

서울경찰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음주운전이 늘어나는 것으로 대비해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간 음주운전을 집중 단속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간 음식점 영업이 종료되는 밤 10시를 전후해 주 2회 이상 서울 내 모든 경찰서가 동시에 음주 단속을 벌인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교통경찰 외에도 교통싸이카순찰대·교통기동대 등 동원 가능한 최대 인원을 투입해 아침 출근길 숙취 운전과 낮 시간대..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실명 유출' 김민웅 교수 경찰 출석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의 실명이 담긴 손편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해 피해자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가 16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이날 오전 10시께 경찰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교수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피해자 A씨가 2016∼2018년 박 전 시장의 생일을 축하하며..

장하연 서울경찰청장 "이용구 부실수사 관련 42명 조사"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 부실수사 의혹 자체 진상조사’와 관련해 “현재까지 서울경찰청과 서초경찰서에서 모두 42명을 조사했다”며 “휴대전화 9대와 조사 대상자들의 사무실 PC 등을 포렌식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며 “진상을 정확히 확인하는 데 필요한 모든 사안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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