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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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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 음란사이트 운영자 32명 검거…도박사이트 236곳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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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중 주소 노출 위험 줄인다"…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조치 개선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 ‘백신’으로 조기 차단

김창룡 경찰청장은 31일 “디지털 성범죄자는 반드시 검거해 피해자가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창장은 이날 오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성보호법 개정 성과와 과제 세미나’에 참석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통과로 온라인 그루밍에서 성매매, 성착취로 이어지는 범죄의 연결고리를 초기에 끊고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수사 활동을 펼칠 수 있..

특수본, 김상조 전 정책실장 '업무상 비밀 이용' 혐의 수사

공직자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업무상 비밀을 이용한 혐의로 고발당한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해 조만간 수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특수본 관계자는 31일 “김 전 실장과 관련한 고발장이 어제(30일) 국민신문고로 접수됐다”며 “서울경찰청에서 내용을 검토한 뒤 배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김 전 실장 건은 우리가 하는 부동산 투기와는 결이 다른..

검경, 부동산 투기 수사 총력…"무관용 원칙·모든 역량 집중"(종합)

검찰과 경찰이 30일 일제히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구속수사와 법정 최고형 구형을 원칙으로 최근 5년간 부동산 투기사건을 다시 들여다 보기로 했고, 경찰은 수사책임자를 격상하고 수사인력을 지금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29일)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검경이) 오랜 부동산 수사 경험을 공유해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신속한 수사..

남구준 '부동산 투기' 수사인력 1560명 대폭 확대

최근 논란이 불거진 공공기관 직원 등의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에 대해 정부가 일벌백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경찰이 중심이 된 부동산 투기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전담수사팀을 꾸린 검찰과 유기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별수사본부장인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30일 기자들과 만나 “수사 초기부터 검찰과 긴밀히 협조하고 교감했다”며 “추가로 투입되는 검찰도 할 영역이 있다고 본다. 경찰은 경찰대..

경찰, '플라스틱 재활용' 친환경 근무복 시범착용

경찰청은 국산 플라스틱 재활용 섬유로 만든 친환경 경찰 의류 2000여 매를 현장 경찰관 대상으로 시범 착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범 착용은 경찰청이 환경부와 협업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내에서 버려지는 투명페트병 등에서 생산한 재생 섬유를 경찰관들이 착용하는 간이근무복, 생활편의복 등으로 만들었다. 의류에 사용한 소재는 공인 시험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아동용 섬유제품 유해물질 안전요..

도로교통공단·오비맥주,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 개최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는 29일 공단 서울특별시지부에서 ‘제5회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음주운전 예방에 기여한 경찰관과 관계기관 직원 등 15명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과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 및 구자범 수석부사장, 양우철 경찰청 교통안전과장이 참석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를 표했다. 수상..

장하연 서울경찰청장 "부동산 투기 2건·6명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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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상반기 1137명 증원…개혁·민생치안 부서 중심

경찰청은 올해 의무경찰의 단계적 폐지와 수사권 조정 등에 따라 상반기 수사구조 개혁·민생치안 부서를 중심으로 전국 경찰관 1137명을 증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인력증원은 수사권조정에 따른 수사부서 강화와 민생치안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배치 분야별로 살펴보면 △의경 대체 660명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 수사 165명 △마약 수사 85명 △범죄 예방진단 69명 등이다. 증원 인력을 반영한 전국 경찰 총 정원은 1..

경찰청 '내달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 운영'…5월 집중 단속

경찰청은 각종 불법무기로 인한 테러·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4월 한 달을 총포·도검·화약류·전자충격기등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으로 정해 자진신고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불법무기류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나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전화 또는 우편으로 먼저 신고한 후 불법무기를 제출할 수도 있다. 경찰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고할 경우 형사·행정 책임이..

경찰, 양귀비·대마 4개월간 불법 재배 집중단속

경찰청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다음 달 1일부터 7월 말까지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도별 양귀비 불법 재배로 검거된 인원은 2016년 1050명, 2017년 1118명, 2018년 1060명 2019년 1149명, 지난해 1032명으로 매년 1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대마 불법재배자 역시 2016년 335명, 2017년 341명,..

'스토킹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9월부터 시행

경찰청은 ‘스토킹 처벌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관련 매뉴얼 정비 등 대응 체계를 만들어 스토킹 행위 및 스토킹 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신속한 피해자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앞으로 법원의 승인을 얻어 스토킹 행위자에게 주거지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를 시키거나 전화나 문자메시지 전송을 금지시키는 긴급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정당한..

김창룡 경찰청장 "부동산 투기, 모든 수단 총 동원…철저히 수사

김창룡 경찰청장이 전국 경찰지휘부에게 공공기관 사태 등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경찰의 명운’을 걸고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김 청장은 26일 오전 전국 경찰지휘부와의 화상회의에서 “부동산 투기 사건은 경찰에 거는 국민적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철저히 수사함으로써 국민들께서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보여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수사 경찰은 구성원이 3만2000명이..

정부 "내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 2000명대 진입"

정부는 내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00명대로 줄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상의 교통 안전국가로 진입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행자·사업용자동차·이륜차 등 주요 취약부문에 대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등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2021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보행자 최우선 교통환경 구축을 위해 도심부 차량 제..

경찰 고위직 평균 13억 보유…김창룡 경찰청장 5억7000만원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 간부들은 평균 13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1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김창룡 경찰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소유한 서울 강동구 암사동 아파트·예금 등 약 5억7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공개 대상인 치안감 이상 31명의 경찰 고위직 간부 평균 재산은 약 12억9000만원이었다. 노승일 경찰청 안..

특수본 "투기 의혹 398명 내·수사…국회의원 3명도 포함"

공공기관에서 비롯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4일 현재 국회의원 3명을 포함한 총 89건·398명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 중인 89건 중 경찰 자체 인지 사건은 70건이고 시민단체 등 고발은 13건, 정부 합동조사단 등 수사 의뢰는 6건이다. 3기 신도시 관련 수사는 33건·134명이다. 수사 대상 398명 가운데 공무원은 85명, 공공기관 직원은 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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