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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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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대책위 '사드기지 장비·자재 반입 반대'…"경찰과 몸싸움 벌여"

사드 기지 입구인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장비·자재 반입을 두고 경찰과 주민·대책위 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부터 인근 주민과 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진입로 입구인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몸싸움을 벌였으나 경찰이 오전 8시경 강제해산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과 경찰간..

경찰서장이 "AZ백신 접종 강요 논란…전화로 독촉"

지난 26일부터 전국 경찰·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일선 경찰 내부에서 백신 접종이 사실상 반강제적이라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경찰관에게 백신 강제로 맞으라고 압박하는 동대문 경찰서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문서에는 동대문경찰서장은 직원들에게 “희망자만 맞으라고 하니까 직원들이 그 중요성..

도로교통공단,'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 국민참여 공모전 개최

도로교통공단은 다양한 분야의 운전면허 시험문제를 발굴 하기 위해 ‘2021년도 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 국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공단에 따르면 공모 주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자율주행차량(오토파일럿, 스마트크루즈)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블랙아이스·빗길운전 등 도로환경에 따른 방어운전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교통약자(어린이, 노인) 배려 △운전 예절 등 자동차 운전면허 학..

서울경찰, '부동산 비리'의혹 공무원 등 내사·수사 대상 180명

경찰이 공공기관의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 공공기관 직원의 뇌물수수 의혹 등 부동산 관련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해 모두 29건을 수사 중이며 내사·수사 대상자는 180명 이고 이 중 공무원이나 전·현직 공공기관 임직원은 19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체 인지한 범죄첩보를 비롯해 기획부동산 등을 포함하면서 수사 대상이 확대됐다”며..

특수본 "3기 신도시 탈세 의심 210건…세무조사 의뢰"

정부가 공공기관 발 부동산 투기 척결에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다.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탈세 의심 사례 210건에 대해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등 공공기간 발 부동산 투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은 26일 기자들과 만나 “경찰관들과 국세청·금융위·금감원·한국부동산원 파견 인력이 합동으로 3기 신도시를 포함해 공공기관이 진행한 사업 부지의 부동산 거래신고 자료를 분석 중”이..

경찰,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에 살인 등 '혐의없음' 결론

서울 강동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과실치사·치상, 특수폭행치사·치상, 일반교통방해치사·치상,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9개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 최모(32)씨를 내주께 모두 각하 처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유가족을 불러 이 같은 내용을 구두로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최씨가 지난해 6월 8일 서울 강동구의 한 도로에서 구급차와 일부러 접촉사고를 내고 “사..

경찰청장, '주무관노조 상견례' 참석…"청장으로 첫 참석"

김창룡 경찰청장이 경찰청과 주무관노조 간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상견례에 참석했다. 경찰청장이 단체교섭 전에 상견례 자리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전날 경찰청과 경찰청주무관노조 간 단체교섭 상견례 자리에 참석해 주무관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한 뒤 “상대 입장을 서로 배려하는 교섭을 한다면 윈윈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는 김 청장이 상견례에 나온 것에 대해 “노조원들은 주무관..

경찰, 전현직 마포구의회 의장 '땅투기' 수사 착수

최근 불거진 전·현직 서울 마포구의회 의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달 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국민의힘 소속 조영덕 마포구의회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필례 마포구의회 전 의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 중 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포구 공직자 부정부패 주민대책위원회(주민대책위)는 해당 의혹과 관련 지난달 이들을 이해충돌 방지법..

특수본, '투기 의혹' 前 행복청장 소환 조사...현직 국회의원도 '압색'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 A씨를 소환 조사하고 현직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투기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특수본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A씨를 소환해 투기 의혹을 조사 중이다. 지난달 26일 행복청과 세종시청, 공공기관 세종본부, A씨의 주거지 등 4곳을..

경찰, 박영선 캠프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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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공기관 직원들 뇌물수수' 관련 본사 등 3곳 '압색'

경찰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뇌물 수수 의혹과 관련해 공공기관 본사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23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부터 서울 강남구 공공기관 본사와 지역센터 2곳 등 총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동산 투기와 관련된 첩보를 수집하던 중 공공기관 직원들이 택지지구 내에서 분양권 거래를 하는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왜 눈 마주쳐" 70대 노인 마구잡이 폭행한 20대 남성 체포

서로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70대 노인을 폭행한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3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가 전날 오후 3시경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1층 현관에서 7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키 180cm가 넘는 건장한 체격의 A씨에게 주먹과 발로 폭행당한 피해자는 현재 골절 등 심하게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오토바이 등 이륜차 교통사고, 2년 새 26% 이상 증가…대책 마련 시급

오토바이 등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률이 지난 2년 새 26% 이상 증가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로 인한 배달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이륜차 교통사고는 △2018년 1만7611건 △2019년 2만 898건 △2020년 2만2258건으로 이는 한 해 평균 약 2만 건 정도 발생했으며, 또 지난 2년..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배달 라이더 호황…범죄 가능성도 높아"

#지난 2월 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엘리베이터에 함께 동승한 여성에게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은 배달기사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재작년에는 두 아이를 키우는 B씨가 온라인 커뮤니티 성범죄자 알림e에서 본 미성년자 성폭행 전과자가 배달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연을 올렸지만 이에 해당 업체가 영업 방해로 고소하겠다는 통보를 한 사건도 있었다. 신종 코로나..

경찰청·EBS, '학교폭력·위기청소년 보호 MOU 체결'

경찰청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21일 서울 서대문 경찰청 청사에서 학교폭력 근절·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학교폭력·청소년 보호라는 공통 목적과 상호협력 하고 다양한 협업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및 청소년 보호 관련 사회적 책임이 있는 양 기관이 공통 목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다짐하는 첫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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