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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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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와 군산시가 관할권을 놓고 갈등을 벌여온 '새만금 만경 7공구 공유수면 매립지'가 김제시 소유로 결정됐다.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중분위)는 '새만금 만경 7공구 공유수면 매립지'가 속할 지방자치단체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유수면 관할구역 결정은 지방자치법 제5조에 따라 매립면허관청 또는 관련 지자체장의 신청으로 개시된다. 지자체 간 이견이 있는 경우 중분위..
지난 7월 호우로 3000억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피해복구를 위해 92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월 8일부터 19일까지 호우 피해에 대한 총복구비 9239억원을 심의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장마기간 동안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면서 7월 8일과 10일 사이 충청·전북·경북 지역, 7월 16일과 19일 사이 경기 북부와 충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는 23일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이북도민 후세대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북도민 후세대'는 6·25 전쟁 전후로 월남한 이북5도민 및 미수복 시·군 주민(이북도민)의 자녀·손자 세대다. 홍보 서포터즈는 분단의 세월이 길어짐에 따라 점차 사라져가는 이북도민의 정체성을 계승·보존하고, 올바른 통일관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선발했다. 발대식은 이북도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3일 서울 용산구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장애대학생 스텝업탐방캠프'에 선발된 전국 장애대학생 42명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활동팀을 선정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대학생 스텝업탐방캠프'는 장애대학생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진로탐색컨설팅, 1박 2일 취업캠프, 12개 기업탐방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방캠프는 지난 6월부터 전국 공단 지역본부와 맞..
◇고위공무원 승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 정종훈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담당관 김지은 △통합데이터분석센터장 조아라 △균형발전진흥과장 김철 △안전감찰담당관 박종빈
"훈련 상황입니다. 을지 연습과 연계한 정부서울청사 민방위 훈련을 실시합니다. 북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피 훈련입니다." 조정형 정부청사관리본부 관리과 팀장의 안내에 따라 22일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직원들이 본관 지하로 대피했다. 안전모를 쓴 직원들은 100여 명의 민방위 안전요원의 안내를 따라 19층부터 지하까지 차례로 계단을 내려왔다. 계단을 내려오던 2200여 명의 직원은 질서정연한 모습이었다. 민방위 훈련에 참..
청년들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우수한 컨설턴트를 직접 뽑는다. 우수한 취업 상담 노하우를 발굴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는 취지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9월 12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청취 일타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청취'는 청년취업의 줄임말이다. 총 56명의 응모자 가운데 사전 심사를 통과한 10여명의 후보자가 상담에 필요한 다양..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50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을 위한 근로감독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임금체불 집중청산 운영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운영계획은 신고사건 처리 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나 선제적인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에 집중한다. 먼저, 전국의 2200명 모든 근로감독관이 5000개 사업장을 찾아가 임금체불 근로감독에 나선다..
근로자 수백명에게 월급을 주지 않고, 실제로 일한 적 없는 아내와 며느리에겐 허위로 고액의 임금을 지급한 건설업자가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22일 경기 소재 A건설기업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5월부터 실시된 고의·상습 체불기업 7곳에 대한 전국 6개 지방청 동시 특별근로감독 중 첫 번째 결과발표이다. 그동안 A 업체에 대해 2021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336건의 임금 체불..
#1. 전북 장수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을 통해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을 '트레일빌리지'로 브랜딩하고, 산을 중심으로 탐방로를 조성해 연 4000여명의 방문 성과를 냈다. 로컬브랜딩에 이어 최근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에 선정돼 마을까지 특화 디자인 거리, 편의시설 등 탐방로 기반시설을 늘려 지역브랜드를 정착시키고 방문객을 늘릴 계획이다. #2. 경북 영양군은 등록인구 1만5000명으로 육지 최소..
소방청이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를 계기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점검에 나선다. 소방청은 아파트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아파트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인천 청라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차량 800여대가 타거나 그을..
지나친 최저가 수주 경쟁으로 승강기 유지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중 절반이 자체 점검을 실시하지 않거나 점검 결과를 허위로 입력하는 등 안전조치 준수를 위반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상반기 승강기 유지관리 실태 표본점검'을 실시하고, 이같은 내용의 점검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정부는 매년 승강기 표준유지관리비를 공표하고 있다. 2024년도 표준유지..
고용노동부는 22일부터 지역의 청년, 중장년들이 적합 기업을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수요데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일자리 수요데이는 일자리 수요가 있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날이라는 의미와 함께, 채용면접과 취업·채용 지원 프로그램 등 참여 기회를 수요일에 집중제공한다는 중의적 의미도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채용행사에 2889개의..
전통시장에서 지난 10년간 발생한 화재로 재산 피해가 약 14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야 시간대에 발생한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규모가 다른 시간대의 약 47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509건, 재산피해는 약 1387억원으로 집계됐다. 발화요인은 전기적 요인이 46.4%(236건), 부주의 29.5%..
제9호 태풍 '종다리'는 20~21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00㎜ 이상의 많은 비를 뿌리겠다. 이후 빗줄기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지만 한반도를 뒤덮은 열기를 식히기엔 역부족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기상청은 19일 "태풍 '종다리'가 열대 해상의 고온 다습한 공기를 우리나라에 다량 유입시키면서 전국에 빗줄기를 뿌리겠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20~21일 사이에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이후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강수가 이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