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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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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보 완전 개방에 농가 우려…“공주보 수질 악화 전례 봐야”
섬진강 포함 5대강 체제로…김성환 장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검토"
"흡연의 끝은 폐암"…담뱃갑 경고문구·그림 더 독해진다
섬진강 댐부터 하구까지 '통합관리'…자연·사람 공존의 강으로
'차세대 냉매' 전주기 기술개발 본격 착수…불소계 온실가스 줄인다
올봄 첫 중국발 황사가 오후부터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국립환경과학원은 23일 "중국 북동부에서 발원한 황사 중 일부가 북동풍을 타고 오후부터 서해안 지역에 나타나면서 국내에는 24일까지 미세먼지 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인천, 경기 지역에는 22일 오후 5시를 기점으로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태다.이번 황사는 24일까지 중부지역과 일부 남부지역에..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서산119화학구조센터와 익산119화학구조센터에서 '전국 무인파괴방수차 운용자 특별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무인파괴방수차 운용 담당자 6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무인파괴방수차는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노즐 끝단에 부착된 파괴기를 이용해 외벽이나 천장을 파괴한 뒤 노즐을 내부에 진입시켜 다량의 물이나 소화약제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3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유엔 물 회의'에 참석해 '녹색산업 영업사원'으로 활약한다. 22일 환경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3월 23일~24일까지 미국 뉴욕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물 회의'에 참석해 물산업 해외진출 지원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 주요국 장관 등과의 양자면담을 통해 유망 사업 추진 대상국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수질 오염과 물부족 문제를 해결할 기술로 바이오가스와 해수담수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IPCC가 최근 발표한 '제6차 실무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흐름이라면 지구 온도가 1.5도 상승하게 돼 향후 3억5000만 명의 도시 인구가 물 부족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전 세계에서 '물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가 농촌 지역..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협상 및 정책 결정의 주요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제6차 평가보고서(AR6) 종합보고서'가 195개국 650여 명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열린 제58차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최종 승인됐다.20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향후 10년의 기후 대응을 강조한 이번 보고서에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 영향 및 적응, 완화에 대한..
대형사업장 등에서 화재 발생을 인지하고도 즉각적으로 신고하지 않으면 5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될 전망이다. 최근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등 대형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관련 법 강화에 나선 것이다. 20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공장시설 화재 당 평균 재산피해액은 지난 2019년 9357만9000원에서 지난해 1억7434만2000원으로 증가했다. 인명 피해는 2019년 215건에서 20..
◇소방정 승진 △경상북도 배종혁 △대구광역시 최성철 △강원도 라수찬 △강원도 김문하 ◇소방정 전보 △소방청 청장실 조현문 △소방청 감사담당관 이상무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백승두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이중기 △소방청 기획조정관 보건안전담당관 고영국 △소방청 기획조정관 혁신행정법무담당관 진형민 △소방청 기획조정관 국립소방병원건립추진단장 박태원 △소방청 119대응국 화재대응조사과장 최홍영 △소방청 화재예방국 위험물안전과장 박진수 △소방청 장비..
20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관계기관 합동점검 회의를 열고 관련 대응 상황을 논의했다. 전날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 등 수도권에 뿌연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으면서 환경부는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인천 영종·영흥 지역은 새벽을 기해 주의보가 해제됐으나..
정부가 다음달 말로 정해진 유류세 인하 종료 시점을 앞두고 '인하 연장 여부' 검토에 착수한다. 올해 경기 둔화로 세수 확보 방안에 대한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유류세 인하 폭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중 현행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안을 발표할 예정이다.정부는 현재 휘발유와 경유 유류세를 각각 25%, 37%씩 인하하고 있는데 다음달이면 인하..
◇국장급 전보 △과거사관련업무 지원단장 이준승 ◇과장급 전보 △지역금융지원과장 이광용 △국가기록원 정책기획과장 권영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추진단장 이상민
녹색기후기금(GCF)이 개발도상국 33곳을 대상으로 하는 총 7개의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승인했다. 사업 규모는 총 5억9000만달러로, 개도국 국민 9억명이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제35차 GCF 이사회'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금으로, 지난 2010..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 농업인단체장과 소통 간담회에서 "농업인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이학구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회장, 이승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박대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회장, 김삼주 한우협회 회장 등 26명의 농업인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전국 지자체에 '현장 중심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한 차관은 17일 열린 2023년 제3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및 제2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에서 각 지자체장들에게 "올봄에는 마스크 착용의무도 완화되고 국민의 야외활동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불 등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그러면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정부가 두달째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해 '경기 둔화'라는 진단을 내놨다. 지난달 '경기 둔화'를 공식화한 이후 반도체 수출 부진으로 이 같은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고공행진하던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차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기획재정부는 17일 발표한 '2023년 3월 최근 경제동향'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는 가운데, 내수회복 속도가 완만해지고 수출 부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칠레 남부지역에 위치한 육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 HPAI)가 발생해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칠레산 가금육 수입을 금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칠레 사육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서 칠레 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 긴급 통보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수입 금지 조치가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