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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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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보 완전 개방에 농가 우려…“공주보 수질 악화 전례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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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의 끝은 폐암"…담뱃갑 경고문구·그림 더 독해진다
'차세대 냉매' 전주기 기술개발 본격 착수…불소계 온실가스 줄인다
전남 함평군 엄다면에서 27일 오후 10시 32분 하천의 수문을 열려던 60대 여성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2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10시 32분경 인근 마을 부녀회 소속으로 농어촌공사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수문을 관리하던 60대 여성이 남편과 함께 수문을 열려다가 실족해 물살에 휩쓸려가 실종됐다. 동행한 남편이 직접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실종된 여성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
남부지방에 내리는 호우로 전남에서 1명이 실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7일 오후 11시45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로 상향하고 위기경보 수준도 '주의'에서 '경계' 수준으로 올렸다. 소방청도 호우 경보 확대에 따라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28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0시 25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호우경보가 발효된 전남 함평군에서 주민 1명이 실종돼 소방당국..
전 세계적 경기 침체와 교역규모 정체, 선박공급 증가 등으로 운임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국제해운 탈탄소 규제와 해운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에 대한 요구도 잇따르면서 국적선사들의 경영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이를 지원하기 위한 최대 1조 규모의 펀드를 출범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켄싱턴 호텔 그랜드스테이션홀에서 '해운산업 위기대응 펀드'의 출범을 알리고, 선·화주 간 협..
◇국장급 연임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유병연 ◇국장급 전보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김준옥 ◇과장급 전보 △국립해양조사원 해양관측과장 노정식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예보과장 김정현 △국립해양조사원 수로측량과장 김백수 △국립해양조사원 국가해양위성센터장 김동수
환경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상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매년 반기마다 열리는 환경부와 대한상의의 상시적인 협의 창구로, 주로 환경정책과 기업 관련 환경규제 및 애로사항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유제철 환경부 차관과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기업 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계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이 주로 다뤄졌다...
정부는 최근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민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30년 간의 전자정부 시대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AI 기술 등을 활용해 국민 편리성에 방점을 찍고 선진화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선언입니다. 다만 민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비교하면 여전히 사용자 편의성과 비용 측면에서 보다 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대표적으로 정부는 디지털..
정부가 그동안 제도권 밖에 있어 동물복지의 사각지대였던 민간동물보호시설을 개선한다. 그간 대다수 민간동물보호시설이 입지, 건축물 등 관련 법적 쟁점이 있거나 시설이 열악해 신고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었는데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다. 개발제한구역에 위치한 시설은 이전하고 불법 가설건축물은 재건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안을..
고려대학교가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630억원을 기부받았다. 이는 1905년 고려대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기부액이자 국내 대학 단일 기부액 기준 두번째로 큰 금액이다. 이로 인해 고려대가 추진 중인 120주년 기념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27일 고려대에 따르면 익명의 독지가가 2025년 개교 120주년을 맞이해 차세대 사업을 추진 중인 고려대의 비전에 공감해 기부를 결심했다. 고려대 관계자는 "기부자분께서 코로나1..
농협중앙회는 2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디지털사업 정보 공유 및 계열사 간 업무 협업을 위해 '2023년 제2차 범농협 디지털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내·외부 디지털혁신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범농협 빅데이터플랫폼(N-Hub) △AI 고객센터 △데이터비즈니스 등 범농협 디지털혁신을 위한 핵심 안건들이 논의됐다. 특히..
농협이 운영하는 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가 오픈 2주년을 기념해 농협 라이블리 해피 위크 '고기 투게더, 행복 두배 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가지의 특색있는 라이블리 데이로 구성돼 있다. △더블데이(6.26.~6.27.) 첫 구매 이벤트 상품 2배 증정 △프리데이(6.28.~6.29.) 라이블리 상품 주문 시 타포린백 증정 △한우데이(6.30.~7.02.) 라이블리 한우 암소..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수산물 생산·유통·소비자들이 수산물 소비위축을 부추기는 가짜뉴스를 막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26일 수산물 지키기 운동본부(운동본부)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수협중앙회 홈페이지 내 가짜뉴스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 허위·과장 정보로 의심되는 뉴스에 대해 대국민 신고를 접수한다. 신고된 허위·과장정보는 운동본부의 전문가 자문위원과 정부의 공신력 있는 기관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견기업인들을 만나 "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해 세제 및 기술·공정 고도화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올해 안에 과감한 기업 투자를 당부했다. 정부가 다음달 초 하반기(7∼12월)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중견기업계는 글로벌 경기둔화에도 투자를 늘리고 있는 중견기업에 대한 법령 개편,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26일 서울시 상장회사 회관에서 중견..
정부가 반지하를 비롯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여름철 장마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충청, 경기 등 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서 장대비가 속출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 관계기관이 24시간 비상대응에 나선 것이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한창섭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열린 '제6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와 '제3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장마 등..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견기업인들을 만나 "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해 세제 및 기술·공정 고도화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과감한 기업 투자를 당부했다. 추 부총리는 26일 서울시 상장회사 회관에서 중견기업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규제혁신 가속화, 디지털·그린 전환, ESG 확산 등 환경변화 적응을 뒷받침해나가겠다"며 "조속한 경기 반등을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 노력해야 하는 상황"..
26일 새벽을 기해 중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호우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가 가동됐다. 위기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됐다. 26일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일부 전남권에서 시간당 4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전남 나주에는 호우경보가,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