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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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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푸드테크 관련 입법안에 기본적인 틀은 어느정도 마련됐다." 양주필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17일 국민의힘 이인선·이달곤 의원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주최한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양 정책관은 "그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학계 등에서 푸드테크 용어를 쓴지는 일단 7,8년 정도 됐지만 정..
"디지털 전환시대에 앞으로 개인 맞춤이 가능한 맞춤형 식품을 우리나라를 넘어서 전 세계 최초, 최고를 만들 수 있는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 이기원 서울대학교 푸드테크학과 교수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 교수는 "저희 서울대학교가 디지털 전환시대에 주목했던 게 맞춤형 식품"이라며 "앞으로 개인맞춤..
정부가 7조2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신산업 규제를 해소하고, 순환경제 등 친환경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기업 투자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뒷받침해 총 7조2000억원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며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고, 신산업 진..
치솟는 국제유가로 휘발유값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정부가 민생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월말까지 2개월 간 유류세 한시적 인하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10월 말 이후 연장 여부에 대해선 국제 유가 동향 등을 살펴보고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고유가 상황에서 유류세를 휘발유는 25%, 경유·액화석유가스(LPG)..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정신기 △공정거래위원회 구지영
'신장환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사가 있다면.' 이 같은 고민을 안고 식사 조절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식 배송 사업을 시작한 벤처기업이 있다. 누적 구매 고객이 3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잇마플'은 암, 당뇨 등 질환으로 사업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15일 김현지 잇마플 공동대표는 "먹는 것이 식사요법의 중심에 있고 이를 토대로 관리를 잘 했을 때 환자들이 건강해질 수 있다고..
고령층의 건강식단 배송에서 신성장동력을 찾은 기업이 있다. 바로 맞춤식단 서비스와 고령친화 식품을 통해 식문화를 혁신하고 있는 현대그린푸드. 지난 2017년 국내 최초의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을 론칭하고, 케어푸드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 자리매김해 온 현대그린푸드는 맞춤 식단 배송으로 고령가족의 식문화를 바꾸고 있다. 15일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는 그리팅 제품과 맞춤식단 서비스..
전 세계적으로 동물복지와 친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비건이 또다른 삶의 트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먹거리, 소비 과정에서 동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인구가 늘면서 전 세계 대체육 시장도 커지는 추세다. 일찍이 '식물성 지향 선도기업'을 선언한 풀무원은 한국 식문화, 식습관을 반영한 메뉴를 중심으로 대체육 라인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5일 김진홍 풀무원식품 대표는 "풀무원은 지구식단 브랜드를..
◇과장급 인사 △국고과장 남동오 △국유재산정책과장 류중재 △계약정책과장 정동영
한국산 배가 최대 해외시장인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정부는 선적식을 열고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지난 14일 충북 천안배원예농협 APC에서 올해 수확한 조생종 배 선적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조생종 배는 한국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원황, 황금, 신화 등이 있다. 대미 배 수출액은 지난해 기준 3600만 달러로 미국시장은 전체 배 수출액의 4..
앞으로 3년 이상 소유한 농지만 주말·체험농장 임대가 가능해지고, 농지 원상회복명령 미이행자에게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은 매년 부과·징수 할 수 있게 된다. 농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투기는 막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오는 16일 개정·공포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1년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농업경영 목적으로 농지 취득 후 1년 이내 한국농어..
앞으로 천재지변 등으로 인한 중대한 손실 또는 경영상 심각한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최대 1년 폐기물 재활용부과금 납부를 유예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2일 공포 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재해 또는 경영상 심각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완화..
환경부가 한반도를 할퀸 제6호 태풍 '카눈'과 지난달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이재민 구호 활동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모았다. 환경부는 한화진 장관을 비롯한 환경부 직원 1426명이 모은 성금 2383만1100원 모금 전액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충남 청양군 일대에서 지난 1일부터 사흘에 걸쳐 충청권 소재 11개 환경기..
정부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종료 후 대원들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것은 대회 관례에 따른 것이며, 대원들이 참여 중인 관광 프로그램에 정부 예산을 투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는 13일 공동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정부가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의 관광을 혈세로 돕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행안부와 여가부는 "정부 지원은 참가자들이 대회 참가 전..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을 빠르게 복구해야 한다"며 "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시설이 복구되기 전까지 병물을 공급하고 급수차를 통해 비상 급수를 시행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11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태풍 피해 상황 및 복구지원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상청,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