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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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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이 12일 정부의 3차 전세기를 통해 국내로 들어왔다. 3차 우한 전세기는 이날 오전 6시 23분 쯤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전세기에는 140여명이 탑승했으며 중국 국적 가족은 60여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세기는 전날 밤 인천국제공항에서 우한으로 들어갔다. 앞서 교민 100여명과 중국인 가족 70여명 등 총 170여명이 주우한 총영사관에..
한·미는 11일 서울에서 북핵 차석대표 협의를 열고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이문희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과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는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한반도 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북·미 대화 재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웡 부대표는 이날 최영준 통일부 정책실장과도 비공개 면담을 했다. 통일부는 “양측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하고 향후에도 한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에 따라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의 교민과 중국인 가족을 데려올 정부의 세번째 전세기가 11일 출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 전세기로 투입된 대한항공 에어버스 330 여객기는 이날 오후 8시39분 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했다. 전세기는 약 2시 30분 뒤 우한 톈허(天河)국제공항에 착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 왔다가 우한을 오가는 항공길이 막혀 고립된 중국인 16명도..
더불어민주당은 11일 4·15 총선 인재 19·20호로 이경수 박사와 최기상 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영입하고 1차 인재영입을 마무리했다.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와 함께 잇따른 법조인 영입으로 사법의 정치화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날 민주당이 영입을 발표한 이경수 박사는 과학기술 분야 첫 영입인재다. 서울대 물리학과와 미국 시카고대 석사, 텍사스대 박사를 거쳐 매사추세츠공대(MIT) 플라즈마 퓨전센터 등에서 일했고..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 하는 3개 정당이 17일까지 조건 없이 통합키로 했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통합개혁위원장, 유성엽 대안신당 통합추진위원장, 박주현 평화당 통합추진특별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우리 3당은 17일까지 기득권 포기를 포함한 조건없는 통합을 하기로 했다”면서 “3당 통합이 실현된 이후 제정치 세력과 2차 통합을 추진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에 따라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의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한 세 번째 정부 전세기가 11일 출발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3차 전세기가 이날 오후 8시 45분 쯤 인천국제공항에서 우한 톈허국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귀국 대상은 우한시와 인근 지역의 교민과 중국인 가족 150여명이다. 중국인 가족은 부모나 자녀 등 직계 친족과 배우자에 한한다. 장인·장모, 시부모, 형제자매 등..
안철수 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은 10일 “18살 투표권은 잘된 일”이라며 “최대한 많이 투표에 참여해 정치가 청년 눈치를 보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의 한 카페에서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둔 18살 유권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안 위원장은 국민당 정당색인 오렌지색 니트를 입고 간담회에 나왔다. 안 위원장은 “18살 투표권이 있어야 한다고 계속 주장해 왔는데 늦었지만 됐다”며 “투표..
한·미가 10일 서울에서 워킹그룹 회의를 열고 북한 비핵화와 남북관계, 대북제재 등을 논의했다. 우리측은 대북 개별관광과 철도·도로 연결,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 등 남북협력 사업 추진과 관련해 미국의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이날 이동렬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과 알렉스 웡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외교부 청사에서 국장급 협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양측은 남북관계와 북·미대..
북한 비핵화와 남북관계, 대북제재 관련 사안을 조율하는 협의체인 한·미 워킹그룹 회의가 10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동렬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과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는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한반도 정세를 평가하고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끌어내기 위한 남북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 개별관광 등 남북협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명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결정은 정면돌파였다. 장고 끝에 종로 지역구 출마를 결정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문재인정권 심판이라는 총선 목표를 이루는 데 자신의 종로 출마가 가져올 득실을 신중히 따져본 것으로 보인다. 결국 종로를 필두로 한 본격적인 바람몰이로 총선 승리를 이끌기 위해 최전선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주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 대표는 9일 종로 젊음의 거리 일대 공실 상가와 모교인 성균..
최근 한·중 관계가 어느 때보다 주목되는 가운데 중국 장쑤성(江蘇省) 염성(鹽城·옌청)시의 지역 정부가 한·중 경제협력의 미래사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3일 염성개발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따르면 염성개발구 내 한·중 산업단지는 중국 동부 연안의 대표 전략산업 기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특히 한·중 산업단지에는 염성 대표 산업인 자동차산업 관련 기업 400여 개가 밀집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우한과 중국 후베이성에 남아 있는 교민들에게 마스크 등 긴급 물품을 지원한다.주우한 총영사관은 3일 물품 지급을 위해 후베이성 한인회 단체 위챗방 또는 총영사관 이메일을 통해 소재 지역과 연락처, 가족 규모 등을 알려줄 것을 교민들에게 요청했다.교민 701명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정부 전세기로 귀국하면서 현재 우한 지역에는 교민과 가족 약 200명이 현지에 남아 있는 것으로..
통일부는 3일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정부는 기본적으로 남북 간 방역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우리 측 상황과 북측 진전 상황을 봐 가면서 논의 시점을 검토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간 보건의료협력 제안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여 대변인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운영 중단에 따라 개설한..
정부는 오는 4일부터 2주 내에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보인다. 정부는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 우려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대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우한 교민들 귀국 조치를 포함해 (한·중 간) 굉장히 소통이 잘 되고 있다”며 “외교 마..
안철수 전 의원은 2일 “대한민국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소명의식으로 신당을 다른 정당과는 완전히 다르게 만들고 싶다”며 신당 창당 비전을 선포했다. ‘투쟁하는 중도’로서 탈(脫)이념, 탈진영, 탈지역을 선언한 안 전 의원은 본격적으로 중도·무당층 표심 잡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안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당 비전을 발표하고 “이번에 만들려고 하는 신당은 다른 정당들과 같은 또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