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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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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와이어 투 와이어' US오픈 우승, 김주형 단독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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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여야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이번 선거 최대 빅매치이자 미니 대선으로 불리는 서울 종로대전의 승자도 곧 결정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정치 인생에 중대한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승자는 모든 것을 얻고, 패자는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 일생일대의 결투다. 이 위원장과 황 대표는 투표 전날인 14일 종로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모로코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이 특별 항공편으로 14일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8시55분 한국인 31명과 모로코 국적 배우자 1명 등 총 32명이 모로코 특별기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 특별기는 오전 10시50분 진단키트 등 한국산 방역물자를 싣고 다시 모로코로 향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모로코 정부가 한국산 방역물품 운송 등을 위해 파견한 항공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3일 “범보수가 200석 이상을 가졌던 선거도 있었는데 범진보는 그러면 안 되느냐”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그런 희망을 가지면 안 되느냐”고 물었다. 유 이사장은 앞서 내놓은 ‘범진보 180석’ 전망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저는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를 포함해 180석을 얻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전혀 없다”며 “범진보는..
“선거 막판 견제심리가 작동해 격전지가 60~90곳으로 늘었다.”(더불어민주당측)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30~40곳 격전지에서 결판이 날 것이다.”(미래통합당측). 4·15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3일 민주당·통합당 거대 양당 모두 격전지가 워낙 많아 판세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분석을 내놨다.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두 당이 내놓은 자체 분석은 최소 30곳, 최대 90곳까지 격전지로 예상..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소규모로 진행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수백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최고인민회의 14기 3차회의가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대의원이 아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회의에 불참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0일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한다고 예고했지만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전 세계가 공동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주요국 언론과 자신의 블로그에 기고문 형식으로 제시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한국이 코로나19를 잘 관리해서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지도력을 보여줬고, 저도 한국의 대응을 보고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 이사장의 기고문..
지난 10~11일 진행된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 투표가 26.69%의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란 우려를 불식하며 예상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았다. 4·15 총선 당일인 15일에도 이와 같은 투표 열기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지난 20대 총선의 58.0%를 넘어 60%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코로나19로..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15일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1만4330곳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유권자들이 발열 검사를 받고 손 소독, 비닐 위생장갑 착용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거주지 내 지정 투표소에서 이같은 절차를 거쳐 한 표를 행사한다. 투표소 내부나 입구에서 선거인이 줄을 설 땐 ‘사회적..
북한이 지난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1부부장은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복귀했다. 1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11일 열린 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과 예산 문제 등을 논의하고 일부 인사를 단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를 언급하며 이번 회의에서 일부 정책 사업..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4·15 총선을 치르는 호남 지역구로는 드물게 격전이 벌어지고 있다.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나선 노관규 후보를 오차범위 를 살짝 벗어나 1위를 했다. 무등일보, 뉴시스 광주전남, 광주·여수·목포 문화방송(MBC)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소 후보는 44.6%의 지지를 얻어 35.3%를 기록한 노 후보에..
4·15 총선에서 3파전을 벌이는 서울 동대문을은 2강 1중 구도 속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조금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오차범위 안에서 장·이 후보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장 후보가 조금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나온 현역 지역구 의원인 민병두 후보가 막판까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민 후보 간의 진보 지..
외교부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미국 수출과 관련해 국내 3개 업체가 미국 측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업체들이 미 연방정부와 진행하는 계약이 마무리가 됐다”면서 “다음 단계가 물건을 나르는 것인데, 잘하면 다음주 정도에는 실제로 물건이 갈 수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외교부는 국내 3개 업체 제품이 사전 FDA 승인(prelimi..
한국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입하거나 지원받는 방안을 타진한 국가가 126개국에 달하는 것으로 7일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수입과 인도적 지원 등 요청 국가를) 전체 합치면 집합 크기는 126개국”이라고 말했다. 외교 경로를 통해 진단키트 수입이나 인도적 지원을 요청한 국가는 100개국이다. 수입만 요청한 국가가 36개국, 지원만 요청한 국가가 28개국이..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북한 최고인민회의가 예년보다 축소된 형태로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 당국자는 7일 “통상적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등록은 1∼2일 전에 이뤄졌는데, 이번에는 회의 당일 등록하는 것으로 돼 있어 일정이 다소 간소화된 편”이라며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반영된 것 아닌가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최고인민회의 참석자들은 통상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하거..
서울은 이번 4·15 총선에서 여야의 원내 1당 승부를 가를 핵심 승부처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서울 49석 중 35석을 따내며 1당 경쟁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도 같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미래통합당은 서울에서 16석 안팎을 얻어 원내 1당을 되찾아 온다는 목표다. 아시아투데이가 6일 각 정당 중앙당이 자체 분석한 예측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각 지역 여론조사, 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