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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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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한·중 두 나라 간 비자 발급과 기업인 신속 통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 정부와 협의해서 잘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빨리 했으면 한다.”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24일 서울 여의도 한·중 경제협회에서 열린 우종순 한중경제협회 회장(아시아투데이 부회장)과의 특별대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한·중 간 교류를 확대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싱 대사는 문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에 대해 사실 중국도 뜻은 같다”며 “중국측은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 대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과 관련해선 “코로나19 사태가 아니었으면 상반기에 시 주석 방한이 이뤄졌을 것”이라며 “시 주석의 방문 의사는 확실하고 외교 채널을 통해 잘 얘기하고 있으며 연내 방문 여부는 두고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청와대는 24일 낮 12시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의 총격을 받은 뒤 화장된 사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 목요일 오후에 여는 NSC 상임위원회 회의 시간을 앞당긴 것을 볼 때 청와대와 정부가 이번 사건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생활물류 발전 방안과 관련해 “물류산업 성장의 이면에는 택배 등 특수한 형태의 근로자들의 땀방울이 있다”며 “비대면 일상의 숨은 영웅들이기도 한 이분들의 안전망을 갖추는 일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우리나라가 물류산업 선도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생활물..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한 민생 지원 방안에 대해 “추경 7조8000억원 중 70% 정도는 추석 전에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최선을 다해 집행률을 높이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전액이 국채 발행이기 때문에 정부는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며 “자신이 대상인지 몰라 수혜를 받지 못하면 정말 안타까운 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직접 검사를 받아보니 결과가 나오기까지 불안과 두려움이 밀려왔으며 그 누구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현실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직원 확진에 따른 선제적 조치였음에도 걱정해준 국민께 감사드리고 한편으로는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하루빨리 이런 상..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한국시간) 유엔 기조연설을 하고 “한반도 종전선언을 통해 화해와 번영의 시대로 전진할 수 있도록 유엔과 국제사회도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열린 75차 유엔총회에서 영상 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비핵화와 함께 항구적 평화체제의 길을 여는 문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북한과 중국, 일본, 몽골, 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한국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이제 한반도에서 전쟁은 완전히 영구적으로 종식돼야 한다”며 종전 선언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안보를 보장받는 방안으로 남·북·중·일 등이 참여하는 동북아시아 방역·보건 협력체를 제안했다. 또 문 대통령은 대화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북한의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열린 유엔총회..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초등학생 형제가 보호자 없이 라면을 끓이다 불로 인해 중상을 입은 이른바 ‘라면형제’ 사건에 대해 보호조치 강화 등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정부는 현장 조사 권한을 갖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도입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아동이 가정에서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하고 방치된 사례가 드러나 모든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며 “조사인력을 늘려 아동학대 사례를 폭..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총리실 관계자는 “정 총리가 코로나19 음성 통보를 받았다”며 “밀접접촉자도 아닌 만큼 활동을 정상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총리실 직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밀접접촉자가 아니지만 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정 총리는 예방 차원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보호자 없이 라면을 끓이려다 초등학생 형제가 불로 중상을 입은 이른바 ‘라면형제’ 사건에 대해 강제적 보호조치 등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아동이 가정에서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하고 방치된 사례가 드러나 모든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며 “조사인력을 늘려 아동학대 사례를 폭넓게 파악하는 등 각별한 대책을 세워달라”고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
청와대는 22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총리실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대통령은 진단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 총리가 해당 직원과 밀접 접촉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정 총리와 주례회동을 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총리실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일정을 취소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마친 뒤 총리실 민정실 A국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오후 6시쯤 나올 예정이다. 정 총리는 지난주 A국장을 접촉한 일이 없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선제적으로..
정세균 총리, 총리실 직원 양성 판정에 코로나 검사받아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일부 단체가 개천절과 한글날에 집회를 예고한 데 대해 “우리 사회를 또다시 위험에 빠트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위기를 초래한 불법 집회가 또다시 계획되고 있고, 방역을 저해하는 가짜뉴스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을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