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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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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6일 “재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우리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동시에 지키는 것이 목표”라며 “소방관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국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소방관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소방관의 안전은 곧 국민의 안전”이라며 “내년 소방청 예산은 역대 최대인 2200억원..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한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완전히 끝내고,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내·외 화상 연결로 개최된 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에서 영상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동북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한반도의 평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자적 평화체제야말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반드시..
한·미·일 안보실장이 6일 화상 협의를 하고 미국의 대선 상황과 관계없이 외교안보 협력을 공백없이 진행하기로 의견을 함께 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이날 3국 안보실장 협의에서 이같이 공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3국 안보실장은 이번 협의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포함한 다양한 안보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3국간..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새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대해 “정밀 방역을 통해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하루라도 빨리 앞당기려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단계 조정의 요건으로 제시한 확진자 수 기준은 우리 의료 역량과 방역 시스템을 충분히 고려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가 경제를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미국 대선과 관련해 “결과에 따라 우리가 국익을 지키는 데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충분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정책질의에서 ‘정부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경제 전망을 점쳐보는 시나리오를 준비했느냐’는 정찬민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물론이다”며 이같이 답했다. 정 총리는 “어떤 경우든 미국 국민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우리의 동맹국인 미국의 권력이 유지되..
청와대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물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느 정부와도 한·미 양국 간 협력해온 전통에 따라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대선의 당선자 확정이 늦어짐에 따라 신중한 모습을 보였지만 어느 후보가 당..
청와대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물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느 정부와도 한·미 양국 간 협력해온 전통에 따라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또 “새로이 들어설 정부와 한반도의 비핵화 및 평화체제 달성을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는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진단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강력한 방역을 바탕으로 경제가 조금씩 활기를 띠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정부가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고통을 감내하기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 여부에 대해 “한·중 양국이 긴밀하게 조율해 왔으며 방한이 이뤄지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 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중경제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시 주석의 연내 방한이 어렵지 않겠냐”는 참석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싱 대사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용선 더불..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4일 미국 대선과 관련해 “중국은 어느 후보가 당선돼도 미국과 잘 협력할 것”이라며 “중국은 패권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싱 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중경제협회(회장 우종순·아시아투데이 부회장) 초청 간담회에서 “중국은 세계와 인류 운명 공동체로서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싱 대사 초청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부동산 시장에 대해 “정부가 계획하는 공급 및 부동산 정책, 조세 정책이 정상적으로 작동된다면 상당 부분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효과가 나타난다고 생각하느냐’는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노 실장은 “서울 강남 4구에 대해서는 13주째 매매가격이 보합상태”라며 “다만 수도권 전세 가격은 상승 폭이..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광주를 찾아 “91년 전 광주의 청년 학생들이 그러했듯 불가능에 도전하는 청년정신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정 총리는 이날 광주 서구 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서 열린 ‘91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이 위기일 때마다 결연하게 일어선 청년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왔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졌다. 정 총리는 이날 방명록에 “학생독립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지만 반려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직후 홍 부총리가 사의를 표명하자 바로 반려 후 홍 부총리를 재신임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홍 부총리는 문 대통령에게 ‘그동안 혼선을 야기해 죄송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하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서울맹학교를 찾아 시각장애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맹학교에서 열린 점자의 날 94주년 기념 행사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에 참석해 시각장애 학생들을 만났다. 이날 행사는 점자의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고 점자학습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서울맹학교는 1913년 개교한 한국 최초의 특수학교로, 김 여사는 점자 체험과 점자 퀴즈 등에 참여해 학생들과..
문재인 대통령은 3일 “탄소중립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세계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우리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 같은 세계적 흐름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세계 각국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피할 수 없는 선택으로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국회 시정연설 내용을 소개하며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