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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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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초대 처장 추천이 불발되면서 여야가 정면 충돌하고 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의 연내 출범을 위해 야당의 ‘비토권’을 손보는 공수처법 개정에 즉각 착수하기로 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후안무치하다”고 맹비난하며 총력 저지를 벼르고 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당 소속 법사위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어 “공수처법의 합리적인 개선을 법사위에서 국회법 절차에 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일 화상으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APEC 정상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해 우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경험을 공유하고, 인도적 지원과 치료제와 백신 개발 노력..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정부는 병역을 성실하고 명예롭게 이행하신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7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병역명문가는 한국 현대사를 함께 살아온 가장 보통의 시민이자, 가장 특별한 영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군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설립을 확대하고, 취업맞춤 특기병제도를 통..
바이오 분야 민간기업들이 2023년까지 10조원 규모의 대대적 투자를 한다. 이들 투자를 통해 직접 고용으로만 9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을 30% 증액하고, 연구기술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돕는 등 바이오산업을 획기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바이오산업 현장 정책 점검 행사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의약품 위탁생산 1위로 도약할 것이며, 셀트리온 역시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 의약품 개발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바이오산업 현장방문 행사에서 “불과 몇 년 전까지 바이오산업은 우리가 넘보기 힘든 분야였지만, 이제 대한민국은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바이오..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항아리형 경제’ 추진과 관련해 “대기업에 의존하지 않고도 글로벌 틈새시장을 공략해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글로벌 전문기업화를 촉진하고 차세대 혁신기업군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첩성과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대표되는 중견기업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주체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
정부의 김해신공항안이 사실상 폐기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부산시가 주장하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해신공항안 타당성 검증 결과 브리핑을 열고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검증위는 “김해신공항 계획안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
정부의 김해신공항안이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게 되면서 가덕도 신공항이 내년 4월 재·보선에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신공항 추진 방향이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물론 차기 대선에까지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여야는 사뭇 다른 목소리를 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국무총리실 산하 검증위원회가 김해신공항 추진안에 대해 근본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17일 “김해신공항 계획안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검증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김해신공항안 타당성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해신공항안은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게 됐다. 특히 검증위는 국토교통부가 활주로 신설을 위..
검증위 “김해신공항 근본적 검토 필요”…사실상 백지화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아직도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로 노동자가 아까운 목숨을 잃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져 달라”고 정부 부처에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언급한 뒤 “산재 사망자 중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현장의 사망사고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30년만의..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한 데 대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더 큰 확산과 피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해 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일상에서의 조용한 전파가 확산됨에 따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내린 조치”라..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1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해신공항안(김해공항 확장안)에 대한 검증 결과를 발표한다. 검증위는 지난해 12월 출범 이후 김해신공항이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서 적절한지를 놓고 안전·소음·환경·시설 등 4개 분야 14개 쟁점에 대해 검증을 진행했다. 검증위는 ‘김해신공항안이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 역할 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져 김해신공항안은 4년여 만에 폐기될..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에서만 하루평균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이 한마디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훨씬 더 큰 위기가 곧 닥쳐온다는 것..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