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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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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올해를 친환경차의 대중화 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정하고, 우리기업이 세계시장에서 퍼스트무버(First-Mover)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수요와 공급기반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먼저 정 총리는 이날 회의에 대해 “특별히 오늘은 자동차 산업발전에 힘써오신 정의선 현..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픽업’했다. 제 안목이 얼마나 빛나느냐”며 “인재들이 민주당에서 크는 데 제가 조금이라도 기여했다면 그것은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KTV ‘최일구의 정말’에 출연해 당 대표 시절 공천한 이 지사가 대권 경쟁자로 성장한 것을 후회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총리는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인 종로구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근 검찰 인사와 관련한 이견으로 수차례 사의를 표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취임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신 수석이 사퇴 의사를 접지 않고 있어 검찰 인사 과정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갈등이 있던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청와대는 일단 민정수석실 내부에는 문제가 없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7일 기자들을..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고인을 애도한 뒤 유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문 대통령이 직접 빈소를 찾은 것은 2019년 1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복동 할머니 조문 이후 2년만이다. 문 대통령은 2019년 6월 고 이희호 여사 별세 때는 북유럽 3개국 순방에서 귀국한 직후 동교동..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확진자수가 다시 600명을 넘었다”며 “더 우려스러운 것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해이해진 방역 의식”이라며 자발적인 참여 방역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 지 사흘째인데 확진자는 계속 늘어 1월 10일 이후 39일만에 다시 600명을 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
정부가 2300만명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추가 도입한다. 화이자 백신 300만명분, 노바백스 백신 2000만명분을 추가 계약해 총 7900만명분을 확보하기로 했다. 당초 3분기 도입 예정이던 화이자 백신의 일부는 3월말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 지연에 대한 우려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백신 230..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주택 공급의 획기적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더는 국민들이 주택문제로 걱정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날 청와대에서 국토부 업무보고를 받고 “지금 국토부의 가장 시급한 과제가 부동산 정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주택가격 안정을 결과로 실현하지 못하면 국민에게 인정받기 어렵다”며 “2·4 부동산 대책을 중심..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최근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체육계 폭력이 근절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정부 부처에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잊을만하면 되풀이되는 체육계의 폭행, 폭언, 성폭행, 성추행 등의 사건에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학교부터 국가대표 과정 전반까지 폭력이 근절되도록 문체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와 기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고용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비상한 대책을 시급하게 강구해 달라”고 정부 부처에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달 취업자 감소폭이 100만 명에 육박하고, 실업자 수도 15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고용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방역 조치로 불가피한 측면도 있었지만 민생의 측면에서 매..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2300만명분을 추가해 총 7900만명분의 백신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화이자 백신과 관련해 “당초 하반기에 1000만명분을 공급받기로 계약한 화이자 백신 중 하반기 도입예정 물량에서 50만명분을 3월말에 앞당겨 공급받고, 추가로 300만명분..
정세균 총리 “화이자 백신 300만명분 계약 체결…3월말 공급” (속보)
정세균 총리 “백신 2300만명분 추가계약…총 7900만명분” (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K-방역이 이룬 성과처럼 K-접종이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로부터의 경제 회복과 관련해 정 총리는 “불평등을 함께 극복하는 K-회복 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포용적인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으로 ‘K-회복 모델’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전 세계적으로 심화하던..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에 대한 4차 재난지원금을 큰 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보편 지원 논의를 미룬 대신 피해 업종에 대한 선별 지원을 두텁고 촘촘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최대 30조원 규모도 거론되고 있지만 정부가 난색을 표하고 있어 재원 마련을 놓고 당·정 간 마찰 가능성도 나온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2월 중 4차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