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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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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이임하는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2대 국무총리를 맡아 국정전반을 잘 총괄하며 내각을 안정적으로 이끈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새 국무총리와 장관 후보자 5명을 지명하며 떠나는 정 총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총리가 내각을 떠나는 게 아쉽지만 이제 자신의 길을 가도록 놓아드리는 게 도리”..
5개 부처 개각… 과기 임혜숙·산자 문승욱·국토 노형욱·고용 안경덕·해수 박준영 (속보)
국토부 장관 내정자,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 (속보)
문대통령, 새 국무총리에 김부겸 지명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사고 7주기를 맞아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통해 성역없는 진상 규명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 계정을 통해 “세월호의 기억으로 가슴 아픈 4월”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이들이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된 지 7년이 됐다. 미안한 마음이 여전하다”며 “살아서 우리 곁에 있었다면 의젓한 청년이 됐을 아이들을 생각..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의지를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이 치열한 코로나19 전쟁에서 승리하는 그날이 하루 속히 다가오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날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져 이번 회의는 정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5월 중순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후반기 미국을 방문해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두 정상은 한·미 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미 간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최근 반도체 대란에 따른 산업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정부는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 대응해 국내 산업 지원책을 담은 ‘K-반도체 벨트 전략’을 상반기 안에 내놓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 세계가 맞이하고 있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강력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
청와대는 15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 등을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결정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과학적·객관적인 검증을 강력히 요구했다. 청와대는 “NSC 상임위원들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해 국제사회와의 협력하에 필요한 조치를 강구..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최석규 검사를 포함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 13명을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30분 쯤 이들 13명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들의 임기는 16일부터 시작된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달 26일과 지난 2일 인사위를 개최해 부장검사와 평검사를 청와대에 추천했다. 공수처 검사 정원은 23명이지만, 일각에서는 공수처 인사위가 이에 미달한 19..
4·7 재보궐 선거 참패 이후 국정 쇄신을 모색하는 청와대가 이르면 16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포함한 중폭 이상의 개각을 단행한다. 이미 사의를 표한 정 총리는 차기 대권 도전 발걸음이 빨라진다. 청와대는 개각과 함께 비서진을 개편하는 전면적인 인적 쇄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권 관계자는 15일 “정 총리는 이미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며 “16일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정 총리의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지금 세계가 맞이하고 있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강력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반도체 산업은 우리 경제의 현재와 미래가 걸린 핵심 국가전략산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반도체와 전기차, 조선 등 전략산업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포르투갈과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마르셀루 헤벨루 드소자 포르투갈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한에서 “양국은 1961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올해 상반기 유럽연합(EU) 의장국인 포르투갈과 양자 관계뿐만 아니라 한-EU 협력 증진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청와대로 대거 초청해 긴급 회의를 열고 최근 ‘반도체 대란’ 등 경제 현안을 직접 챙긴다. 미·중 패권 다툼 속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나서 반도체 분야 투자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반도체 분야 지원 방안 등이 주로 다뤄질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소집해 반도체와 전기차, 조선 등 주요 전략산업 현..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14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과 관련해 “찬성한 개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구 실장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언론은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찬성한다고 하지만 방점은 일본이 국제원자력안전기준에 따라 방출하겠다고 하니 진짜 그렇게 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해서 제대로 되는지 보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구 실장은 “방점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