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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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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1주년을 맞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교류 협력을 시작하고 이산가족 화상 상봉과 같은, 작지만 중요한 일부터 시작하자”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1주년 기념식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가르침을 따라 대화와 협력의 물꼬를 트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달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주요 7개국 정상회의와 관련해 “G7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높아진 국격만큼, 우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국제사회와 국민의 기대도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나라가 선진 경제대국의 면모와 함께,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대응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와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밝혔..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4일 “한국이 사실상 G8에 자리매김한 것 아니냐는 국제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MBC 방송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13일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은 “이번 G7 정상회의에 초청된 4개국 중 인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의장국인 영국과 관계있는 영연방 국가인 만큼 한국이 사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서울 신목중학교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수도권 중학교와 전국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등교 확대가 이루어짐에 따라 학교 현장을 찾아 등교 수업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이 함께했다. 김 총리는 김영선 신목중학교 교장으로부터 학교의 코로나19 방역 현황을 보고받고, 보건교사·학부..
콘월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데 대해 청와대는 “G20을 넘어 글로벌 리더인 G7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 초청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했지만 확대회의에서 의장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 옆에 자리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G7 회원국 확대 필요성과..
콘월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유럽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을 위한 한국의 글로벌 허브 역할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주요국 정상들과도 잇따라 양자회담을 갖고 백신 협력을 포함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경제·사회 협력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도 첫 인사를 나누는 등 본격적인 대면 정상외교를 재개했다. 문 대통령은 13일(현지..
빈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유럽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영국을 떠나 오스트리아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5일까지 2박 3일간 수도 빈에 머물며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1892년 양국이 수교한 이후 한국 대통령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대통령,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와 회담하고, 미하엘 루드비히 빈 시장 등을 접견할..
콘월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약 10분간 약식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경제상황을 공유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의 빠른 경제회복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과 핵심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적극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반도체·..
콘월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자유무역과 개방경제를 위한 국제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국 콘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두 번째 세션에 참석해 각국 정상들과 열린사회와 경제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는 G7 국가들과 4개 초청국 정상,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민주화 경험 및 열린사회..
콘월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유럽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백신의 공평한 보급에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국 콘월에서 개최 중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존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존슨 총리는 이번 G7 정상회의에 문 대통령을 초청했다. 영국은 올해 G7국 의장국이자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
김부겸 국무총리는 13일 여권 내 종합부동산세 완화 논의와 관련해 “종부세가 서민의 삶을 흔들어놓는 것처럼 논의되는 것은 과잉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정부의 일관된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취임 한 달을 맞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밝혔던 종부세 완화 반대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읽힌다. 더불어민주당은 4·7재보선 패배의 주원인이 됐던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콘월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의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미·일 정상 배우자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눴다. 김 여사는 이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부인 케리 존슨 여사 주최로 열린 프로그램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스가 마리코 여사를 처음 만났다. 김 여사는 지난달 한·미 정상회..
콘월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들과 마스크 없이 만나 인사를 주고 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국의 남서부 끝자락에 위치한 휴양지 콘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외교 일정에 나섰다.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주최한 환영식 무대에 들어선 문 대통령은 존슨 총리, 부인 케리 존슨 여사와 차례로 팔꿈치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
콘월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진행 중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미국뿐 아니라 다른 G7 국가들과도 백신 파트너십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G7 정상회의 첫 번째 확대회의 세션에서 “한국이 바이오 의약품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백신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보건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션에서 G7회원국과 초청국 정..
콘월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영국에서 미·일 정상과 차례로 만나 대면 인사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 호텔 회담장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두 정상은 지난달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첫 대면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오셔서 이제 모든 게 잘된 것 같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