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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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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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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시작도 하기 전에 ‘결선투표’ 도입 문제를 놓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선거 출마에 나선 박영선(구로을)·우상호(서대문갑) 의원은 역전카드로 ‘경선 결선투표’를 당에 요청했다. 하지만 현직이자 막강 상대인 박원순 서울시장 측이 반대 입장을 밝혀 양측 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박 시장은 지난 해 1월 대선 경선 초반 ‘문재인 대세론’을 겨냥하며 결선투표 나아가..
서울시장 출마에 나선 박영선 의원은 이날 와이티엔(YTN) 라디오에 나와 이 전 대통령의 구속에 대해 “사필귀정이고 만시지탄”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07년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BBK실소유주 의혹 문제를 제기하며 맞섰던 의원 중 한 명이다. 박 의원은 “11년 전에 검찰이 제대로 수사했으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어떻게 됐을까, 결국 그 사라졌던 주어가 다시 되돌아와서 동부구치소로 가게 되지..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고통은 국민의 몫”이라며 ‘정치보복’이라고 항변하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대국민 사죄’를 할 것을 촉구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해 “비리와 부정부패, 헌정유린과 국정농단으로 얼룩진 ‘적폐정권 9년’이 뒤늦게 막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직 대통령 구속이라는 헌정사의 불행이 다..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22일 법원이 자신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과 관련해 “지금 이 시간 누구를 원망하기보다는 이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심정이고 자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친필 입장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구속영장 발부에 앞서 21일 새벽 미리 작성해 놓았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10개월 동안 견디기 힘든 고통을..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데 대해 “국민의 뜻으로, 깊이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인신구속이 불가피했다는 게 법조계뿐 아니라 일반적인 국민의 눈높이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 전 대통령은 혐의를 계속 부인할 게 아니라 역사와 국민 앞에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는 게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마땅한 의무..
3차에 걸친 대통령 개헌안에 대한 청와대의 발표가 마무리되고 국회에 개헌안이 넘어오면서 여야의 대립도 한층 더 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은 22일 오후 국회를 찾아 여야 지도부에 대통령 개헌안을 전달하고 설명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과 민주평화당 등 야당은 한 정무수석의 예방을 거부해 만남이 성사되지 못했다. 한 수석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찾아 국회의 개헌안 논의를 부탁했다. 추미애 대표는 “(..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하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구로을)이 22일 ‘아이를 편안하게 키울 수 있는 서울’을 위해 서울시 5세 이하 아동에 대한 무상의료 시행을 골자로 한 의료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날이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2030 세대가 마음 편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서울시 5세 아동에 대해 입원진료비 본인 부담 비용을 없애는 방안을..
민주평화당은 청와대가 발표한 대통령 개헌안에 대해 거듭 “분권형 개헌에 대한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22일 불교방송(BBS) 라디오에 나와 “제왕적 대통령제를 분권형 대통령제로 전환하는 방안은 반영되지 않았다”며 “대통령이 전향적으로 나서서 분권형 개헌에 대한 대승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압박했다. 장 원내대표는 이날 세번째로 발표될 대통령 개헌안 내용에 4년 연임 대통령제 담긴 것으로 알려진..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13개국 문화계의 유력인사 14명을 초청해 한국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모하마드 타이얍 미르자 말레이시아 관광청장과 구스따부 디아스 바스 다 꼰세이샤웅 앙골라 올림픽위원회장, 이브라힘 스파히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겨울축제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평창 겨울올림픽의 성공개최 사례를..
여야는 청와대가 21일 지방분권을 핵심으로 담은 대통령 개헌안 2차 발표 내용에 대해 극명한 입장차를 나타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시대정신을 담은 개헌안’이라고 높게 평가한 반면, 야당은 ‘개헌쇼’ ‘자몽헌법’ 등 대통령 개헌안 발표를 폄하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의 개헌안 2차 발표에 대해 “지방분권 7공화국 시대의 개막을 알린 것”이라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지방자치단체의 숙원이던..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21일 청와대가 대통령 개헌안 내용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의 ‘개헌 쇼’로 인해 30년 만에 찾아온 개헌의 호기를 놓칠까 심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를 무시한 개헌은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국회 의결 가능성이 전무 하다. 이대로 강행하면 정국이 경색되고 개헌은..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안 발의 시점을 26일로 연기하면서 국회로 공이 넘어왔다. 청와대는 26일까지 발의시점을 연기한 만큼 그 때까지 여야의 협상 진행을 지켜보겠다며 협상 여지를 뒀다. 만일 국회가 개헌에 나서지 않으면 대통령이 직접 개헌안을 발의하겠다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특히 문 대통령은 20일부터 대통령 개헌안의 주제별 내용을 사흘에 걸쳐 국민에게 적극 설명하면서 사실상 야당을 강하게 압박하는 모양새다. 개헌안..
6·13 지방선거를 향한 여야의 본격적인 공천 작업이 시작됐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높은 지지도를 바탕으로 전략공천을 최소화하고 경선경쟁을 통한 후보 선출을 할 계획이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극심한 인물난에 빠져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TK)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을 전략공천 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22일부터 3일간 광역단체장 선거 후보자에 대한 서류접수를 진행하고 면접 일정도 이달 말까지 마무..
청와대 “노동자 권리 강화 및 공무원 노동 3권 보장”(속보)
서울시장 선거 도전에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구로을)은 20일 양천구 신월1동에 위치한 신영전통시장을 찾아 민생탐방을 이어간다. 현장 밀착 프로젝트인 ‘영선아, 시장가자’ 제5탄으로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양천구 신월1동 신영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신영전통시장은 양천구를 대표하는 시장으로, 지난 해 10월부터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실천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