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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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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15년 동결에 사립대 결손 30조원…정부 투자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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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4일 이산가족 상봉대상자 최종 명단을 교환했다. 남북적십자사는 4일 오전 판문점에서 8·15 광복절 계기로 오는 20∼26일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최종 대상자 명단을 교환했다. 최종 상봉 대상자는 남북 각각 100명이다.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 관계자들은 북측 조선적십자회와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명단교환을 위해 이날 오전 9시 서울시 중구에 있는 한적 서울사무소에서 판문점으로 출발했..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1차 한국·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신남방정책 추진 전략과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3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에 대한 아세안 측 협조를 당부했고, 아세안 측 장관들은 한국 정부의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세안 측 장관들은 한국이 ‘한·아세안 센터’ 및 ‘아세안문..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폭염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들을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살인적인 폭염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복지 향상에 애쓰는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을 초대해 업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는 게 총리실의 설명이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대..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새 기무사령관에 남영신 육군특전사령관을 임명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기무사 계엄령 검토 문건을 놓고 송 장관과 진실공방을 벌이며 ‘하극상’ 논란을 일으킨 이석구 기무사령관에 대한 경질성 인사로 해석된다. 윤 수석은 남 신임 기무사령관에 대해 “야전작전과 교육훈..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군기무사령부의 전면적이고 신속한 개혁을 위해 현재의 기무사를 해편(解編)하여 과거와 역사적으로 단절된 ‘새로운 사령부’를 창설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새 기무사령관에 남영신 육군특전사령관을 임명했다. 이석구 기무사령관에 대해 사실상 경질한 것으로 해석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전날(2일) 국군기무사령부 개혁..
문 대통령 “현재 기무사,근본적 재편해 과거와 역사적으로 단절된 ‘새로운 사령부’ 창설” 지시(속보)
문재인대통령, 새 기무사령관에 남영신 육군특전사령관 임명(속보)
문재인 대통령, 어제 기무사 개혁안을 건의받아(속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을 채택한지 4일로 100일째가 된다. 청와대는 판문점 선언 100일을 하루 앞둔 3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판문점 선언이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간 100일”이라고 평가했다. 청와대는 “지난해 한반도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일촉즉발의 위기가 지속되며 전쟁 위협이 어느 때보다도 고조됐다”..
청와대는 3일 필리핀에 구금되어 있는 백영모 선교사 사건과 관련해 현지 대사관의 재판 법률자문 지원과 필리핀 경찰의 체포 과정과 절차의 불법성 조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정혜승 디지털소통센터장는 이날 ‘필리핀 감옥에 구금된 남편 선교사를 도와 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센터장은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을 살피고 돕는 일도 국가의 책무”라며 “18년 째 현지 선교에 애써온 백 선..
청와대가 3일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휴가 모습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달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공식 여름휴가 중이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 부근 군 주요시설을 시찰하고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정숙 여사와 함께 대전의 명소인 장태산 휴양림을 산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장태산 휴양림은 향기로운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산림욕을 즐기기..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 휴가를 떠난 가운데, 망중한을 즐기면서 집필 27년 만에 완간한 소설인 ‘국수(國手)’를 읽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3일 브리핑을 통해 ‘휴가 중 대통령이 읽은 책’에 대해 김성동 작가가 최근 집필 27년 만에 마지막 6권으로 완간한 ‘국수’와 진천규 작가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부제, 한국인 유일의 단독 방북 취재)와 소설 ‘소년이 온다’(한강)를 읽었다고 전했..
청와대는 3일 이른바 야당 인사의 내각 참여를 의미하는 ‘협치내각’과 관련,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사진)을 환경부 장관에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논의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박 의원을 협치내각 1호 인사로 입각하게 할 것’이라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관련 보도에서 홍영표 민주당..
청와대는 3일 이른바 야당 인사의 내각 참여를 의미하는 ‘협치내각’과 관련,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사진)을 환경부 장관에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논의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박 의원을 협치내각 1호 인사로 입각하게 할 것’이라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김대중정부에서 청와대 공보수석 겸 대변인을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