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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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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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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갑질 논란’을 일으킨 대한항공 일가 문제를 지적하며 “과연 국적기 명예를 부여하는 게 마땅한지도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 얼굴에 물을 뿌려 ‘갑질’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고성과 욕설’을 지른 음성파일까지 공개되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앞서 조 전무의 언니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도 2014년 대한항공 이륙지연사건을 일으..
바른미래당은 이번 주부터 ‘6·13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들에 대한 심사를 시작으로 공천 작업 속도를 높인다. 특히 내주에는 광역단체장 중 서울시장 후보가 최종 확정해 가장 먼저 발표될 전망이다. 15일 바른미래당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이날 마감되는 예비 후보자 자격심사 1차 추가 공모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17일 서류 자격심사를 마치고 18일부터 면접에 들어간다. 면접은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경수 의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에 정치권 공방이 격해지고 있다. 앞서 민주당 가짜뉴스 대책단이 포털 사이트의 ‘매크로(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하는 프로그램) 사용’에 의한 댓글조작을 경찰에 수사의뢰하고 고발한 사람들 중 3명이 당원으로 밝혀지자, 한 언론이 이 중 김모(필명 드루킹)씨가 김 의원과 연락을 주고받았다며 댓글조작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야권은 15일 문재인 대통..
더불어민주당 내 개혁적 성향의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는 15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을 향한 야권의 의혹제기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개혁정책을 발목잡으려는 반개혁적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더좋은미래 소속인 유은혜·남인순·박홍근·진선미 의원 등 4명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미래연구소에 대한 악의적 정치공세는 자유한국당 등 일부 야당과 보수세력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위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관련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가 선관위에 발송한 질의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정례회의를 하는 선관위는 이날 오후 4시 전체회의를 연다. 이에 청와대 질의사항을 접수 받은 조사국이 관련 사항을 보고할 전망이다. 선관위는 되도록이면 16일 결론을 내린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12일 △국회의원이 임기 말에 후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김경수 의원이 연루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야당의 공세에 대해 ‘마녀사냥’, ‘마타도어’라며 “수사 흔들기나 여론 호도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 반발했다. 특히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도 나서 기자회견과 1인시위로 공세를 쏟자 민주당 소속의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영선 서울시장 경선후보 등이 적극 엄호에 나섰다. 백혜련 대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15일 분권형 도시정부 구현을 내세우며 ‘시민에 책임을 다하는 도시정부’를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실·국·본부장급 자율성 강화와 서울시 간부급 여성 공무원 30% 확대, 업무 효율화를 통한 직원 업무량 적정 수준 유지 등을 담은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박 후보는 2011년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재임기간 동안 서울시 공무원들이 업무과다와 스트레스..
“경북의 압도적인 ‘감동 승리’로 2022년 정권 창출 교두보를 이루겠다.” ‘경북, 대한민국의 중심으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63)는 13일 아시아투데이의 ‘6·13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듣는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확정 후 본지와 첫 인터뷰를 가진 이 후보는 치열한 당내 경선경쟁을 뚫은 것에 대해 “표심은 땀을 배신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 지원 해외 출장과 임기 말 후원금 기부와 보좌관의 퇴직금 지급 등 각종 논란의 적법성 여부 판단을 묻는 청와대의 질의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명의로 된 청와대 질의서는 이날 오후 6시를 넘겨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됐다. 통상 유권해석을 묻는 질의서가 접수되면 조사2과나 해석과 등 해당 부서에서 검토·처리하지..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면서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박 시장 측에서는 짧은 경선 기간인 만큼 ‘대세론’을 바탕으로 1차 경선으로 승부를 결정 짓겠다는 각오다. 반면 박영선 의원과 우상호 의원은 지난 7년간의 박 시장의 시정 문제를 집중 공략하며 결선 투표까지 승부를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의지다. 특히 13일 예정된 1차 TV 토론에서 박 시장..
폐지를 수거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을 위해 올해 말 일몰이 도래하는 재활용폐자원 의제매입세액공제에 대한 세제혜택을 2021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시병)은 12이일 영세 재활용폐자원 사업자 및 생계형 재활용폐자원 수거 어르신의 고충을 덜어드리기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재활용 폐자원과 중고 자동차에 대한 의제매입세액공제 특례는 1993년과 2..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 지원 외유성 출장’ 논란을 놓고 정치권은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여당에 우호적 태도를 보였던 정의당까지 12일 김 금감원장의 자진사퇴 촉구를 당론으로 채택해 야4당의 공세가 더 거칠어지고 있다. 이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피감기관 지원 해외출장’이 국회의원들의 관행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특히 김기식 파상공세에 앞장 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은 아동수당 선별지급 문제와 관련해 야당을 향해 선별지급에 필요한 행정비용과 100% 아동수당 전체예산에 차이가 없다면서 사회통합을 위해 거듭 ‘100% 아동수당’ 지급을 강조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의 아동수당 선정기준이 확정은 안 됐지만, 소득 상위 5%를 제외한 95%가 지급 대상이 될 것 같다. 야당이 동의하면 모든 아동에 지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1일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국립공공의료대학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협의회를 갖고 국립공공의료대 설립을 포함한 공공보건의료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신설되는 국립공공의료대는 전북 남원에 위치한 폐교예정의 서남대 의대 정원(49명)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설립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해 전북 지역 공공병원 등 전국 협력병원에서 순환 교육을 실시해 지역 의..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이 정치권을 강타하며 여야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출장에 동행한 인턴비서가 ‘여성’이라는 점에 방점을 찍어 미투 의혹으로 공세한 데 이어 정치자금 사용과 관련한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인격살인”이라며 ‘김기식 지키기’에 나섰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원장과 관련한 야당의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