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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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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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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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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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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양재천, 둘레길 성지되나…수변문화쉼터 22일 개장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로 강남구에 '양재천 수변문화쉼터'가 개장했다. 서울시는 22일 강남구 개포동 양재천에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인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책로와 자전거길로만 이용되던 양재천을 커피와 책을 읽고 전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머무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13번째 수변활력거점이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는 앞..

89세 할머니도 '오픈런'…청계광장 '한우축제' 성황

"고기가 동네보다 훨씬 저렴하고 맛있어서 매년 와요. 올해도 가족들과 먹으려고 서둘러 나왔어요."2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6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한우사랑 대축제'가 휴일 오전부터 한우를 사려는 시민들로 긴 줄이 늘어서며 성황을 이뤘다.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주관, 서울시·농협사료·(사)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유명 브랜드 한우가 최..

동작구, 한강뷰 ‘낭만 시니어 라운지’ 개소

서울 동작구는 관내 어르신들의 개방형 복합 커뮤니티 공간 '낭만 시니어 라운지'를 본격 운영한다. 구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 라운지 개소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라운지는 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노량진로32길 79) 1층에 230㎡ 규모로 조성됐으며, '액티브 시니어'의 문화·여가·건강 활동을 아우르는 열린 커뮤니티 허브로 꾸며졌다.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

[지금 성동은] "성수의 미래, 이제는 '문화창조산업의 메카'"

"'핫플' 성수를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 이제는 '문화창조'다." 서울 성동구가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성수동 전역에서 '2025 크리에이티브×성수' 축제를 개최한다. 18일 개막식을 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특히 이번 축제는 '창조적 시대정신(Creative Zeitgeist)'을 주제로 작년보다 2개 분야가 늘어난 총 13개 분야, 약 100여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11개 기업이 참..

불면의 밤 보내는 시민들, 20일 한강서 '잠퍼자자'

서울시가 잠이 부족하고 불면에 시달리는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위해 '한강 잠퍼자기 대회'를 지난해 이어 개최한다. 시는 오는 20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책만 보면 잠 오는 사람 모여라'를 주제로 '2025 한강 잠퍼자기 대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00명에서 150명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접수한 결과 총 1만533명이 몰려 70대 1의 경쟁률을..

서울시, 강남3구·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서울시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내 아파트 용도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3개월간 재지정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실수요자 주거 안정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투기 요소를 선제 차단하겠다는 목적으로 이날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 3월 6개월간 지정됐던 강남 3구, 용산구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9월 30일 만료됨에 따른 조치다. 재지..

오세훈 "한강버스, 우여곡절 끝 운항…역사적 순간"

서울시의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18일 첫 출항을 하루 앞둔 17일 취항식을 개최했다. '한강 르네상스'를 내세운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업 추진을 공식화한 지 2년 7개월 만이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선착장에서 열린 취항식에서 "한강버스는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진행되는 과정에서 감사원 감사를 받으며 진행된 사업은 서울시 사업 중 처음인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공교롭게도 취항식 도중 폭우가 쏟..

[여의로] '한강버스' 드디어 출항…정책브랜드로 성공하려면

'한강버스'가 드디어 오는 18일 공식 운항을 시작한다. 한강버스는 도심 교통 체계에 수상 교통을 접목한 새로운 실험이다.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 만성 정체 구간을 보완할 대안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기대만큼 우려도 뒤따른다. 이미 세 차례 운항 연기로 논란이 일었던 데다, 실제 시범 운행에서 출근길 대안으로는 환승시간이 길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정식 운항 초기에는 출근시간 이후인 오..

금천구, 상습정체 'G밸리' 교통인프라 정비 '돌입'

서울 금천구가 G밸리(지밸리) 디지털3단지 일대의 교통 인프라 정비에 돌입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에 시달리는 곳이다. 이에 구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완화, 원활한 차량 흐름 확보, 보행자 안전 강화, 지하철 이용자 편의 증진 등을 목표로 진행하기로 했다. 구는 'G밸리 3단지 교통혼잡 개선 용역'을 통해 구간별 개선안을 마련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외곽 진..

장애인에게 '아주 보통의 하루'를…서울시, 일자리 2배↑·돌봄 등 강화

#서울시 등록 장애인 38만5000명 중 85%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고, 74%가 가족 돌봄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최중증 장애인을 돌보는 65세 이상 고령가족들의 경제적·신체적 부담이 한계점에 이르렀다. 15세 이상 인구 취업률이 63%인 반면 장애인은 37%에 그쳐 경제적 자립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중증장애인 조사 결과 응답자 45%가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소득과 일자리'를 꼽는 등 현실적 어려움이 심각하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 1주년…참여청년 고립도 20% 감소 성과

서울시가 전국 최초 고립·은둔청년 전담기관인 서울청년기지개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16일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시는 16일 오후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청년과의 동행, 고립·은둔청년 현황과 정책을 묻다'를 주제로 그간의 정책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지난해 개관 이후 5734명의 청년이 참여 신청했으며, 50여 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회복·관계망..

최재란 시의원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5년째 표류"

최재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이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장기간 지연 문제를 강력히 비판했다. 최 의원은 지난 12일 제33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2019년 도입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선정 56개소 중 절반 가까이가 도시관리계획을 완료했지만, 오직 염창역만 5년이 지나도록 제자리걸음"이라며 "지난 7월 정비계획안을 입안했음에도 또다시 보류돼 주민들이 충격과 실망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야심작, '한강버스' 18일 출항…출근운항은 추석이후로

서울시의 야심작인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정식 운항을 시작한다. 하지만 당초 '출퇴근 대중교통'으로 강조했던 것과 달리 출근 시간대 운항은 추석 연휴 이후인 다음달 10일로 미뤄졌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총 7개 선착장으로 구성돼 마곡에서 잠실까지 28.9㎞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며 "3개월간의 시민체험운항을 마치고 정식운항 준비를 완료했다"..

서울시민, 혼인↑ 이혼↓…영유아 자녀가구 8년새 40% '뚝'

서울시민의 혼인 건수가 코로나19 종료 이후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 자녀가구는 8년 새 4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5일 통계청 자료를 근거로 혼인·이혼 추이와 가족 가치관, 가구 구조 변화를 종합 분석한 '서울시민의 결혼과 가족 형태의 변화'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2023년 코로나19 종식 이후 서울시민 혼인 건수는 2년 연속 증가하고, 이혼 건수는 줄었다. 다만, 황혼이혼은..

영등포구 신길동 아파트 2곳 통합재건축…1212세대 대단지 '변신'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노후 아파트 2개 단지가 하나로 합쳐져 대규모 주거단지로 새롭게 탄생한다. 구는 12일 신길우성2차아파트(15층 725세대)와 우창아파트(12층 214세대)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13개 동 총 121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고 밝혔다. 통합 재건축의 가장 큰 장점은 규모의 경제를 통한 사업비 절감과 대단지 프리미엄 효과다. 또한 여러 단지를 묶어 추진해 기반시설 정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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