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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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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서울시가 11일 동대문구 홍릉 일대 등 도시재생지역 ‘후보지’ 8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또 성동구 사근동 일대 등 5곳을 근린재생형 신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도시재생 유형 중 경제기반형과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의 경우 지역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사전단계로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를 거쳐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해왔다. 홍릉 등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박상우 사장 취임 후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취약계층의 불을 밝히고 있다. 지난달말 3년의 사장 임기를 마쳤지만 지금까지 공석인 사장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박 사장이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주거복지 정책 수행에 나서면서 LH를 주거복지 정책 중추기관으로 거듭나게 했다는 평가다. LH는 현재 정부가 의욕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있는 100대 국정과제 중 주거복지로드맵과 도시재생뉴..
지난해 붕괴위험으로 건축물 사용이 제한됐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이 정밀안전진단 불량(E등급)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10일 “삼성동 대종빌딩을 대상으로 관리주체(소유자)가 정밀안전진단을 벌인 결과, 최하등급인 E등급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밀안전진단 최하등급인 ‘E등급’은 주요부재에 발생한 심각한 결함으로 인해 시설물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해야 하는 불량상태를 말한다...
GS건설은 오는 5월 경기 광주시 역동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서 ‘광주역자연&자이’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역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 (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은 민간 참여형 공공 분양 아파트다. 총 1031가구 대단지로 구성되며 전체 가구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 74㎡ 170가구 △전용 84㎡A타입 702가구 △..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환기 시스템이 새로운 아파트 설계 트렌드가 되는 가운데, 롯데건설이 자체 공공청정·환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롯데건설이 개발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은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발암물질인 라돈과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이산화탄소까지 신속하게 제거하는 공기청정 기능을 강화했다. 라돈 및 이산화탄소, 유기화합물 등 오염물질이 센서를 통해 감지되면 자동으로 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 상반기 대규모 신입공채 계획을 밝혔다. LH는 지난해 상하반기 415명의 대규모 신입직원을 채용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300명(5급 270명, 6급 3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주거복지로드맵’과 ‘도시재생 뉴딜’ 등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데 필요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충원·육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채용일정은 오는 15~19일..
지난해 실적이 좋은 대형 건설사 임직원들은 모처럼만에 두둑한 성과급을 손에 쥐었다. 9일 건설사들이 전자공시를 통해 발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GS건설과 삼성물산,한화건설, 롯데건설 등은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649억원을 기록한 GS건설은 올해 6년 만에 최대 200%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GS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무려 전년대비(3187억) 234.2%나 늘었다. 무엇..
주택도시보증공사는(HUG)는 9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이주민을 위해 총 4억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HUG는 생필품과 구호물품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원하고 피해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임시 거주공간 마련에 필요한 임차료 3억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HUG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특례상품 운영 △단독주택 품질보증 수수료 감면 △이재민을 위한 구호 및..
지난 2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이 8조592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9.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2월 누계실적은 18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1% 감소한 수치다. 대한건설협회가 9일 조사, 발표한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월 국내 수주액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2월 수주액은 공공건축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부진한 양상이며, 1월(9.5조원)에 이어 2월 수주액 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복주택 전국 11개 단지, 총 4740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9일 입주자모집 공고한 내용으로 하남감일 등 수도권 7곳 3202가구와 청주동남 등 지방권 4곳 1538가구다. 청약접수는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 LH청약센터 또는 모바일(App : LH 청약센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비부담 완화를 위해..
“건설업계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적정공사비 문제가 아직 해결이 안 되고 있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공사비가 제대로 책정이 안 되면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건설현장의 안전과 고용여건도 악화돼 산업기반에 대한 붕괴 위기감이 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건설산업은 국민경제 비중이 크고 생산유발계수 1위, 고용유발 2위 산업이었지만 지난 10년간 공공공사를 주로 하는 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강원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주거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LH는 8일 강원도 산불로 속초시 임시 대피소에 머물렀던 이재민 17가구(41명)가 LH 속초연수원으로 입소했다고 밝혔다. LH는 7일 저녁 입소한 이재민들을 위해 식사와 시내로 이동하는 버스운행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자체의 요청이 있으면 추가로 이재민을 수용할 예정이다. 또한 LH는 산불피해지역 인근에..
GS건설이 이달 서울 서초구 방배그랑자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GS건설은 올해 2만8000여가구 공급으로 민간 건설업계 최다 공급 기록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공급물량 절반이상이 서울(1만4000여 가구)에 집중되며, 수도권 1만2000여 가구(38%), 지방에 2000여 가구(10%)를 공급한다. 사업 유형별로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약 2만100..
지난해 9·13 부동산대책 이후 아파트 매매가가 안정적인 하향세로 연착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는 상승해 지역간 편차가 증가했다. 8일 부동산정보 플랫폼 (주)직방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실제 2018년 1월~8월 대비 2018년 9월~2019년 실거래 사례를 비교 분석한 결과 가격이 하락한 주택형이 전국 44.2% 로 나타났다. 하지만 서울..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산업 경영자와 종사자를 부르는 ‘건설업자’라는 용어를 ‘건설사업자’로 변경하는 건설산업기본법이 지난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 7일 협회는 국회의 건산법 통과에 대해 “건설산업이 제대로 평가받고 국민 이미지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건설산업이 국가 및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추적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토건’, ‘삽질’, ‘노가다’ 등으로 저평가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