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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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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수능 때 AI안경 감독 전담요원 배치
재무 건전성 빛난 교직원공제회, 회원복지·지역상생 확대
국립순천대·경국대 의대 신설, 총 100명…2030년 개교
등록금 15년 동결에 사립대 결손 30조원…정부 투자 확대해야
외국인 유학생 30만명…전문대 5배 급증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조직 집중단속 결과 총 38개의 범죄조직, 총 267명이 검거되고 85명이 구속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4개월간 국내·외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조직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조직의 말단인 대포통장 명의자나 대면편취책 수준이 아닌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콜센터 상담원과 중간관리책, 환전책, 총책 등 형법..
접속량 폭증으로 마비됐던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 재택 응시 온라인시스템이 복구됐다. 24일 전국에서 실시된 고등학교 학력평가 재택 응시 온라인시스템이 시험 시작과 동시에 마비돼 시험에 차질을 빚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등학교 1∼3학년이 치른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온라인 시험을 진행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 시스템’ 홈페이지가 접속량 폭주로 인해 마비됐다. 코로나19에 확진되거나 격리된 학생들..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페르시아어·이란학과는 지난 21일 이란의 새해이자 봄의 시작인 ‘노루즈(Nowruz)’를 맞아 주한 이란 대사관과 공동으로 ‘제12회 이란문화제’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과 한국이란협회가 후원한 ‘제12회 이란문화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페르시아어·이란학과 학과장 유달승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한국과 이란 수교 60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은 23일 새 정부에 ‘교육부 존치’와 ‘고교학점제 2025년 전면 시행 유예’ 등을 촉구했다. 권택환 교총회장 직무대행과 하윤수 전 교총회장은 이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박성중 간사와 만나 새 정부가 시급히 추진해야 할 교육정책 개선 핵심 어젠다를 전달했다. 교총은 △독립 중앙부처로서 교육부 존치 △준비되지 않은 고교학점제 2025년 전면 시행 유예 △‘이념 과잉’ 2022..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에 맞춘 첫 고등학교 학력평가가 24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전국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95만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년별로 분산 실시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고등학교 1, 2, 3학년이 같은 날 오전 8시 40분부터 시험을 치른다. 다만 점심시간 급식실 학생 밀집도 완화를 위해 점심시간을 50분에서 60분으로 10분..
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3월 학력평가)가 24일 실시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3월 학력평가가 2023학년도 대입의 출발점이 되는 만큼 수능 경쟁력 점검 등 학습전략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월 학력평가는 고3 수험생이 치르는 첫 모의고사로, 전국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2023학년도 수능의 학습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하는 기준이 되는 시험이다. 수험생들은 3월 학력평가 결과를 토대로..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중도·보수진영 예비후보들이 단일화 방식에 이견을 보이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 보수진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들은 지난 달 협약식을 열고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지만 18일 한 후보가 단일화 거부를 선언하면서 단일화 일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보수진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들인 박선영 21세기교육포럼 대표, 이대영 전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조영달 서울대..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이 회장직을 사임했다. 교총은 18일 하 회장이 부산교육감 출마를 위해 이날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하 회장은 2016년 6월 제36회 교총 회장에 당선됐으며 2019년 6월 재선됐다. 임기 동안 ‘교권 3법’(교원지위법, 아동복지법,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에 힘썼으며 교총 회장으로서는 처음으로 1인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하 회장은 앞서 지난 12월 부산교육감 선거의 중도..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학교육을 교육부 통제에서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의 토론 모임인 플랫폼(The Platform for Tomorrow)은 17일 △정치행정 △외교통상 △경제산업 △사회문화 △교육과학 분야별 정책제언을 발표했다. 특히 교육과학 분야와 관련해서 전문가들은 대학 자율화와 AI 교육혁명을 제언했다. 교육과학 분야 토론에는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인 이주호 한국..
과거 고금리 학자금 대출을 받았던 채무자들이 전환대출 확대·시행으로 이자 부담이 완화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전환대출의 구제적인 범위를 규정하는 내용의 ‘한국장학재단법 설립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18일부터 4월 27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과거 상대적으로 고금리(3.9~5.8%)로 학자금 대출을 받았던 채무자들의..
서울시교육청은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의 지원 강화를 위해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 전문 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20년에 전국 최초로 ‘난독·경계선 지능 전담팀’을 신설하고 지금까지 총 826명의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확대를 위해 전문지원기관을 지난해보다 6곳 늘려 총 27개소로 확대 지정했다. 업무협약은 공모..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22학년도 새 학기 대안교육 현장의 학사 및 방역 관련 현황 점검에 나섰다. 유 부총리는 17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한겨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개학 3주 차를 맞는 학교 학사와 방역관리 모습을 확인했다. 특히, 교내 집중 방역 관리 시설에 해당하는 기숙사와 급식실을 직접 둘러보고 오미크론 감염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 자가검사도구(키트)를 비롯한 기타 방..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소속 근로자의 사망 사고가 일어나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 50분께 대전시 대덕구에 있는 코레일 대전차량사업소 A(56)씨가 선로 옆에 누운 채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 도착 전 숨졌다. 고용부는 사고 즉시 작업중지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
고용노동부는 경영책임자와 관리자가 알아야 할 ‘중대재해처벌법 따라하기’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용부는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시행을 전후로 정부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가이드북’, ‘중대재해처벌법 해설서’, 다양한 ‘업종별 자율점검표’ 등을 제작·배포했으나, 경영책임자와 관리자들이 중대재해법상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현장에서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 여전히 어려워한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으로 가는 가운데 다음 달에도 학생과 교직원들은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를 활용해 등교 전 선제 검사를 하게 된다. 교육부는 새 학기인 3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활용한 선제 검사가 학교 내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4월에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개학 이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