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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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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6월 발생한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 당시 하수급인 관리의무 위반 혐의로 8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추가로 받았다. 앞서 같은 사고의 부실시공 혐의로 영업정지 8개월을 받은 만큼 총 영업정지 기간은 1년 4개월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관련,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에 하수급인 관리의무 위반 혐의로 추가 8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13일 밝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2일까지 사회공헌사업 협력기관과 사회공헌 스텝업 협의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HUG와 사회공헌 협력기관 실무자가 사회공헌사업 추진방향과 사업 세부사항을 협의하는 자리다. HUG는 2015년 부터 해매다 현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주거와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밸류업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사업 비전 아래 총 27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친환경 주택 개보수, 도심..
오세훈표 정비사업으로 불리는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후보지 중 대부분이 정비계획 수립에 본격 들어갔다. 정비계획을 끝낸 뒤 신통기획안이 확정되면 이르면 내년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통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뽑힌 21곳 중 자치구 15곳에서 최근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발주했다. 용역에 나..
해외건설협회는 다음달 6일 제1기 국제 계약 클레임 인텐시브 과정을 해외건설교육센터(협회)와 청학연(법무법인 산하)에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외건설 기업 주요인력들의 클레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주로 토요일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해외건설 법률전문가와 오랜 실무경험와 노하우를 보유한 업계 관계자를 강사로 초빙해 국제건설계약(FIDIC 등)의 일반적인 발주자·시공자의..
지난해 경기 안양시에서 아파트를 사들인 10명 중 7명은 2040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매거래 매입자 연령대별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안양시 아파트 매입자 총 5679명 중 약 71%에 해당되는 4062명이 2040세대였다. 이 비율은 광명(76%)·화성시(72%)에 이어 경기 지역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서울 집값이..
정부가 서울에서 추진하는 공공재개발 구역 14곳 주민들이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공공재개발에 동의하지 않는 주민들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공공 재개발을 반대하는 서울시 내 14개 구역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1일 서울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을 향해 “헌법상 기본권인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 공공재개발..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5개월 연속 떨어졌다. 11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3월 경매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1415건으로 이 중 686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48.5%로 전월 대비 3.7%포인트(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96.4%로 전월(97.4%)보다 1.0%p 내렸다. 평균 응찰자 수는 전월보다 1명 증가한 경매 물건당 7.3명으로..
DL건설이 다음달 충북 제천에서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은 장락동 469-7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총 63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260가구 △84㎡B 70가구 △84㎡C 208가구△116㎡ 92가구다. 단지가 들어설 제천시는 강원과 경북의 경계선에 접해 있어 3개 도와 만나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다. 아파..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경기 남부권 구간이 지난달 말부터 잇따라 개통되면서 지식산업센터 지형도 바뀌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주변으로 활성화돼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구간 중 개통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동탄·오산 등으로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외곽으로 총 263㎞를 11개 구간별로 공사하고 있다. 동탄~봉담,..
유주택자는 세제를, 무주택자는 대출 개선을 새 정부에서 가장 필요한 부동산 정책으로 꼽았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은 직방 이용자 8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주택자는 부동산 세제 개선(28.6%)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대출 제도 개선(24.5%) △정비사업 제도 개선 (9.7%) 등의 순서로 응답률이 높았다. 무주택자는 대출 제도 개선(25.9%)을 가장 필요한 정책..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 1분기 대출규제와 대선에 따른 불확실성 등으로 하락한 와중에 서초·강남·용산구는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순위권을 기록했다. 재건축·재개발 추진, 똘똘한 한 채 수요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누적 기준 서초구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19%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이어 △강남구 0.08% △용산구 0.06% 등의 순서로 집계됐다..
서울시가 지난해 부동산 거래 신고 중 위법 사례 2025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총 41억6000만원을 부과했다. 서울시는 의심 거래 1만3000여건에 대해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7일 밝혔다. 과태료 위반 유형으로는 계약일로부터 30일이 지난 후 지연 신고한 경우가 193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거래가격 등 거짓 신고가 62건으로 조사됐다. 시는 편법 증여 및 세금 탈루로 추정되는 620..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6일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촌 취약계층 아동 발달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물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부동산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제약된 아동들의 정서발달 촉진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해 교육물품을 유아용 논술도서와 교육용 보드게임 세트를 지원한다. 양기돈 부동산원 혁신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아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DL이앤씨가 다음달 인천시 중구 항동7가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57-7번지 일원(항동1-1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지하 3층~지상 39층, 4개 동 규모로 건립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82㎡ 단일면적 총 592실로 지어진다. 단지 남측으로는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이 위치해 있다. 또 복합쇼핑..
해외건설협회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오전 해외 도시개발사업 개발 및 한국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외 도시개발사업 개발·지원을 위한 현지 정책·제도 및 정보 공유 △해외 도시개발사업 사업성 분석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공동 수행 △한국 기업의 해외건설시장 진출 지원 △기관 간 상호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류 및 업무 노하우 공유 △양 기관에서 실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