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 MLCC 효과…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2005억
삼성전기가 지난 1분기에 견조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입증했다. 영업이익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삼성전자 갤럭시25 시리즈 출시 효과, 중국의 이구환신(노후가전 교체) 효과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 매출 2조7386억원, 영업이익 2005억원을 각각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영업이익은 9% 늘었다. 당기 순이익은 환율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