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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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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공정거래위원회가 총수 일가의 계열사를 9년간 신고하지 않고 숨긴 하이트진로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공시대상 기업집단 신고 및 자료 제출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하이트진로를 현장 조사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공시대상 기업집단 지정 때 기존 12개 계열사에 5개 회사를 추가해 모두 17개 계열사가 있다고 신고했다. 추가된 계열사는 송정, 연암, 대우컴바인, 대..
전북 서남권에서 2.4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군, 한국전력공사, 한국해상풍력 및 고창군·부안군 주민대표와 ‘전북 서남권 주민상생형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추진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전북 고창과 부안 해역에 2028년까지 약 14조원(민자)을 들여 2.4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건설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202..
정부가 2030년까지 해상풍력 규모를 12GW로 늘려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성장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민과 함께하고, 수산업과 상생하는 해상풍력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전방안에 따라 정부는 풍황 정보, 규제 정보, 어선 활동 정보 등을 통합·분석해 연내 입지정보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해상풍력 사업성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빌 모르노 캐나다 재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책경험 공유와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통화에서 “코로나 대응을 위한 국가 간 공조가 절실하므로, 양국이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모르노 장관은 “한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이 전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고 많은 나라들이..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7일 추가경정예산(추경) 재원으로 만든 57만개 일자리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정부는 취약계층의 구직애로를 줄이기 위해 2020년 직접일자리 94만5000개와 사회서비스 일자리 47만6000개를 마련했다”며 “이에 더해 3차 추경으로 공공 및 청년 일자리 57만5000개를 추가하고 세부..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가 고용과 내수를 중심으로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고용 감소폭이 축소되고 내수관련 지표의 개선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수요 위축 등으로 수출 및 생산 감소세가 지속되는 등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책임운영기관장 인사 △충청지방통계청장 박원란 ◇ 과장급 인사 △대변인 송영선 △품질관리과장 김문숙 △행정통계과장 김 진 △마이크로데이터과장 노형준 △통계서비스기획과장 김우열 △조사시스템관리과장 김미애 △소득통계개발과장 김윤성 △인구동향과장 김수영 △복지통계과장 임경은 △조사기획과장 박진우 △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과장 김지은 △동북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안재학 △동북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정희상 △호남지방통계청 경제사무소장 박진호 △..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비 태세를 갖추고 60일간의 북극항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아라온호는 17일 광양항에서 출항해 베링해, 척치해, 동시베리아해 등에서 북극 연구를 수행한 후 9월 15일 복귀한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국내에서 54명 전원이 승선한 후 정박 없이 60일간 항해할 예정이다. 아라온호가 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모든 가구에 일괄 현금 지급보다 가구 특성에 따른 선별적 지원 방식이 효율적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보고서가 나왔다. 김영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계부문 유동성 위험 점검과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순자산이 적은 가구, 가구주가 임시·일용직인 가구, 가구주가 도·소..
해양수산부가 감염병 등 재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스마트 항만 구축에 나선다. 또 관공선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고, 수출 비대면 산업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를 포함한 ‘해운·수산 분야 코로나19 이후 대응전략’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비대면 경제 부상, 저탄소 경제로 전환, 리쇼어링 등 글로벌 공급망(GVC) 재..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16일 10대 건설사 대표들을 만나 “원·수급사업자 간 상생협력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영 애로를 극복함에 있어 꼭 필요한 요소”라고 당부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업계 상생협약 선언식 및 모범사례 발표회’에서 “신뢰와 동반자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건설 고유의 특성을 고려할 때 더욱 상호 간 양보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안마의자가 청소년의 키 성장과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한 바디프랜드가 검찰에 고발 조치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바디프랜드가 자사의 청소년용 안마의자(하이키)가 키성장 및 집중력·기억력 등 인지기능 향상 효능이 있는 것처럼 거짓으로 광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를 출시하고 그해 8월까지..
정부가 고용보험 제도를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에 이어 자영업자까지 확대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5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1차적으로 특고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고 다음이 자영업자”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고용보험 가입 시 근로자의 부담금은 본인과 회사로 나뉘는데 자영업자는 두 가지를 동시에 내므로 부담이 배가 되는 셈”이라면서 “이대로는 가입 유인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영업자의..
해양수산부가 자율운항 선박 상용화 사업과 항만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등을 본격 추진한다. 해수부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11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해수부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생태계 강화를 위해 자율운항 선박 상용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능형 항해와 기관 자동화, 육상제어 시스템 등 자율운항 선박의 13개 핵심기술을 개발할..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장기전에 대비하는 자세로 대응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가 2차 대유행의 현실화 여부를 논하기에 앞서 1차 대유행의 정점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짧은 소나기가 아닌 긴 장마의 시작이라면 장기전에 대비하는 자세로 대응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