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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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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상반기 ‘어촌뉴딜300 사업’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어업활동 증진과 해상교통 편의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 70곳, 2020년에 120곳, 올해 60곳의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상반기 현장점검은 올해 사업..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16일 “광주를 선도적인 인공지능(AI) 집적단지로 집중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광주 동구 AI 창업캠프를 방문해 “국내 AI 산업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확산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의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데이터 센터를 착공하고 내년에는 실증 장비 77종 구축을 완료하겠다”며 “20..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녹색 전환 과정에서 소외된 계층 및 지역, 전환속도를 따라가기 힘든 취약 업종과 기업군 등을 세심하게 지원해 공정한 전환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자문단 그린뉴딜 분과 제5차 회의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대기업과 달리 수많은 중소·중견기업이 재정적·기술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전국적인 소비붐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이번 동행세일은 2870여개의 대·중소 업체가 참여하는 비대면·온라인 중심의 상생형 행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 개최할 예정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중소기업·소상공인 2420여개, 대기업·..
정부가 수출과 투자가 회복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내수 개선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기획재정부는 11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6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투자 등이 견조한 회복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내수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고용은 두 달 연속으로 큰 폭 증가를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정부는 지난 4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내수 부진 완화’를 언급한 데 이어 지난달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6월 수입계란 규모를 당초 5000만개에서 2000만개 추가한 7000만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여주시 해밀 광역 계란유통센터와 이천시 농산물 비축기지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으로 감소한 산란계 숫자가 정상화되는 6월 말까지는 부족한 국산 물량을 보충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의 수입 계란이 필요하다”고..
정부가 공연예술 분야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활성화를 지원하고, K-뮤지컬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익 창출 기회도 확보하기로 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10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열린 ‘공연예술계 청년인력 간담회’에서 공연시장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종사자·예술단체·공공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안 차관은 “공연예술산업이 청년층의 선호도가 높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2030년까지 1000개 기업을 미래차 부품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BIG3(시스템 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에서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를 미래차 중심으로 신속히 전환해 미래차 시장 및 소재·부품 신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매우 긴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부품기업 사업재편 컨설팅과 사업화 지원,..
올해 4월까지 거둬들인 세금이 작년보다 33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큰 폭의 세수 증가가 눈으로 확인되면서 수입이 늘어난 만큼 지출을 늘려야 한다는 여당의 주장이 힘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다만 초과세수를 나랏빚을 갚는데 쓰지 않으면서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고, 재정확대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도 존재한다. 9일 기획재정부에..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소프트웨어 인재 41만3000명을 양성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코드스테이츠’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김인기 코드스테이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구체적으로 대학..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올해 2분기 철근 생산량은 1분기 대비 약 50만t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철강용 원자재와 철근의 신속통관을 지원하고 업계 협조로 철근업체의 설비보수 연기, 철근 우선생산 및 수출물량 내수 전환 등 국내 공급을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또 “공기 연장과..
지난 2019년 일자리를 옮긴 이직자가 전체 등록 취업자의 1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은 이직자가 20%를 넘었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일자리 이동 통계’에 따르면 4대 사회보험 등 행정자료를 토대로 파악된 등록 취업자 수는 2019년 2435만8000명으로 1년 전 2383만7000명보다 52만1000명(2.2%) 늘었다. 2019년 전체 등록 취업자 중 직장을 옮긴 이직자는..
해양수산부는 올리브바다거북, 범고래, 흑범고래 3종을 해양보호생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리브바다거북은 전 세계에 서식하는 7종의 바다거북 중 하나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에 등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그간 올리브바다거북은 일본이나 중국 남부까지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2017년에 동해안에서 발견된 사체 2구를 분석한 결과 우리 연안에도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예상보다 빠른 경기회복과 작년 세정지원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올해 4월까지 국세가 전년보다 33조원 가까이 늘었지만 재정수지 적자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6월호’를 보면 올해 4월까지 국세 수입은 133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조7000억원 증가했다. 연간 목표 대비 진도율도 1년 전보다 11.9%포인트 높았다. 경기회복에 기업 실적이 살아나면서..
해양수산부는 ‘스마트 어촌 지원사업’으로 채용된 청년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이 7일부터 현장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스마트 어촌 지원사업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온라인 예약 및 고객관리와 온라인 홍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IT 관련 청년 인력을 채용해 어촌마을에 파견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진행해 45명의 청년인력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앞으로 6개월간 어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면서 온라인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