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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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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다음달 30일까지 ‘어촌뉴딜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열고 작품을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촌과 어항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자연경관 또는 사람’을 주제로, 어촌의 삶과 어촌뉴딜사업으로 변화된 어촌, 자연이 간직된 어촌·어항의 경관을 다양한 시각으로 담은 사진을 공모한다.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에 방문해 휴대전화나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한 후, 개인 누리소통..
농림축산식품부가 2022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경영체에는 2년 동안 △농가 교육·컨설팅 등 역량강화 △농기계 공동구입·이용 등 생산비 절감 △저온저장고 건립 등 품질관리를 위한 비용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해외에서 수입되는 수산생물 병원체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수산생물 병원체 수입허가 요령(고시)’을 일부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먼저 해외에서 수입되는 수산생물 전염병 병원체를 운송할 때는 유출방지를 위한 포장을 하고, 수입 이후 연 1회 보유현황을 신고해야 한다. 병원체를 계속 보유할 필요가 없거나 폐업 등으로 관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폐기처..
배우 조여정씨가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 홍보에 앞장서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29일 대한민국 수산물 수출 홍보대사로 배우 조여정 씨를 위촉하고,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과 ‘K-FISH’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씨는 2019년 한국영화 100년 역사상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해외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영화 기생충의 주연배우로서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3가구 중 1가구는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았다. 통계청은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의 총가구 수는 2148만 가구로 1년 전과 비교해 59만(2.8%) 가구 증가했다. 1인 가구(31.7%)가 가장 많았다. 이어 2인 가구(28.0%), 3인 가구(20.1%), 4인 가구(1..
정부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와 관련해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이번 미국 FOMC 결과가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미국 연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BIG3(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산업과 관련한 여러 형태의 재정 지원을 올해 4조2000억원 수준에서 내년 5조원 이상으로 반영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정부는 BIG3 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반도체·배터리..
지난 5월 출생아 수가 통계작성 이래 가장 적은 2만2000명대를 기록했다. 이에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는 19개월째 이어졌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205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9명(-3.5%) 감소했다. 5월 기준으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된 이래 최저치다. 출생아 수는 계절성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한다..
정부가 최근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 주택가격이 일부 조정여지가 있다고 진단했다. 가격 조정이 이뤄진다면 예상보다 큰 폭일수 있다고 전망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올해 하반기 조기 청약이 이뤄진다는 점, 전문가들의 고점 인식, 금리 인상과 유동성 관리 가능성 등 대내외적 환경 등을 판단해볼 때 주택가격은 일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하반기에 주택공급 확대에 최우선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시장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 홍 부총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창룡 경찰청장이 참석했다. 그는 “기존..
◇과장급 인사 △인사과장 박문규 △종합정책과장 김명규 △정책조정총괄과장 나상곤 △재정관리총괄과장 이명선 △복권총괄과장 고정민
정부가 내년 중소기업의 디지털·저탄소 전환과 폐업 소상공인 재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7일 세종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예산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안 차관은 내년 재정투자방향에 대해 “글로벌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디지털·저탄소 경제 전환 강화, 소상공인 재기 지원 및 강한 소상공인 육성, 지역 특화 중소기업 혁신 등..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동산 시장 관련 대국민 담화에 나선다. 27일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오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부동산 시장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브리핑에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창룡 경찰청장이 참석한다. 홍 부총리는 담화에서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단, 정부의 정책과 의지 등을 내놓을..
해양수산부는 28일 전라남도와 목포시, 26개 조선·기자재·해운 기업, 5개 공공·연구기관, 목포대, 목포해양대와 함께 ‘친환경 선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부는 여객선·차도선·어선 등 중소형 선박에 적용할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특히 해수부는 2023년 3월까지 친환경 선박기술을 육상과 해상에서 실증하고 안정성을 평가하는 연구..
우리나라 55~79세 고령층 10명 중 7명은 생활비 등을 이유로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5~79세 고령층 중 장래에 일하기를 원하는 비율은 68.1%(1005만9000명)로 1년 전보다 0.7%포인트 상승했다. 이들 고령층 인구가 계속 근로를 희망하는 연령은 평균 73세까지로 조사됐다. 이미 70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