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hlee
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세종시에 거주하는 60대 주부 A씨는 "일본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낸다고 하는데 앞으로 안심하고 생선을 먹어도 되는지 걱정이 앞선다"고 우려했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소비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일본은 오염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오염수 정화 효과는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수산물 공급부터 해양 환경에 이르기까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총 2000억원 이상의 농식품 펀드를 신규로 조성해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와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최근 고금리 지속으로 금융부담이 상승함에 따라 재무구조가 취약한 창업 초기 기업 등이 사업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상반기 1286억원을 시작으로..
"농우바이오의 디지털육종 기술은 이제 첫걸음을 뗐지만 이를 발판으로 향후 10년 안에 글로벌 종자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지난 17일 경기 안성시에서 만난 남석현 농우바이오 생명공학연구소장은 "차세대 육종기술로 꼽히는 디지털육종은 종자산업의 미래"라며 이같이 강조했다.농우바이오는 고추, 무, 오이 등 채소류 종자를 개발해 판매하는 국내 1등 종자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1300억원으로 현재 국..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3주째 올랐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리터)당 1659.8원으로 전주보다 28.7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33.9원 상승한 1744.0원,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26.8원 오른 1636.2원이었다. 상품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를 기만하는 눈속임 상술인 '다크패턴'을 뿌리뽑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공정위는 21일 당정협의회에서 온라인 다크패턴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다크패턴은 그 유형이 매우 다양하고 명백한 기만행위부터 일상적인 마케팅까지 넓은 범위에 걸쳐 나타나므로 이를 전면 금지하기보다 규율 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해 왔다..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넘게 줄었다. 이 기간 무역수지 적자는 41억 달러를 넘었고 연간 누적 무역적자는 265억 달러를 돌파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23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지난해와 같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1.0% 줄었다. 품목별로..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커피·햄버거·치킨 등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최대한 협조해 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외식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정점(9.0%) 이후 지속 하락 추세이지만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웃돌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추가적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중소기업이 올해 설비 투자시 임시투자세액공제로 최대 28%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대폭 늘리고 임시투자세액공제를 재도입하는 등 기업 투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를 크게 확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
정부가 수출 현장의 어려움을 한 곳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이 개소 5개월만에 320건의 애로를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단은 다음달부터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원스톱 수출 119'를 본격 가동하고, 오는 6월부터는 온라인 수출 애로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21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열고 '수출 현장..
정부가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를 강화하고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로 했다. 해양쓰레기 처리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도 정비한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해양쓰레기를 매년 1만톤(t)씩 감축해 2027년까지 최소 4만t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해양쓰레기 저감 혁신대책'을 마련해 20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이번..
정부가 공공기관 정원을 1만명 이상 감축했다. 유휴 청사와 사택 등 불필요한 자산은 1조4000억원 상당 매각했고, 콘도 숙박비 지원 등 과도한 복리후생도 개선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군살 빼기'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공공기관 혁신계획 2023년 1분기 이행 실적'을 발표했다. 정부는 작년 7월 예산·정원·복리후생 감축, 불요불급한..
거짓 할인을 미끼로 고객을 유인한 온라인 명품 판매 플랫폼 발란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경고를 받았다. 20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2일 발란이 거짓 또는 과장된 사실을 알려 소비자를 유인한 행위(전자상거래법 위반)에 대해 심사관 전결로 경고 조치했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발란은 온라인몰에서 특정 브랜드 운동화 A를 30만원대에 판매한다고 표시해 소비자를 유인했다. 그러나 실제로 소비자가 상..
#A기관은 소방용 특수방화복을 B업체와 계약 후 납품받기로 했다. 하지만 입찰 과정에서 무리한 가격경쟁으로 인한 품질 저하가 발생하면서 납품이 지연됐다. 이에 A기관은 업무수행에 차질이 빚었고 B업체는 경제적·신용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정부가 이처럼 무리한 가격경쟁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소방·군인·경찰 등 고위험 직군의 안전 장비 계약 '낙찰하한율'을 올리기로 했다.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으로 물가 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글로벌 제약사(독일 머크사) 공장 건설 지원 등 투자 프로젝트 관련 3건의 애로를 해결해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이 발굴한 정부 규제 41개 과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에서 "현장대기 투자 프로젝트, 공공기관 발굴 과제 등을 중심으로 총 55개의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개선..
농촌의 65세 이상의 고령인구 비율이 50%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22년 농림어업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전국 농가는 102만3000가구, 농가 인구는 216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8000가구(-0.8%), 5만명(-2.3%) 감소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 인구 비율은 49.8%로 1년 전보다 3.0%포인트 늘었다. 농촌 인구 2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