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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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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세종에서 '2023년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벤져스)는 1980년 이후 출생한 농식품부 젊은 직원들과 선배 공무원 등 총 33명으로 이뤄졌으며, 맞춤형 혁신 활동 보장을 위해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현장 소통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중 희망하는 혁신 활동 분야별로 팀을 구성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 농벤져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6일 오전 8시 기준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98건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전날 오후 2시까지 98건이 확인됐다. 이후 확진 사례는 추가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중수본은 현재 의심 사례 4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폐사율은 10% 이하이지만, 발병 시 소의 유산이나 불임, 우유..
한국농축산연합회·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축산관련단체협의회 소속 32개 농축산 단체가 농협법 개정안 상정을 지연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15일 성명서를 내고 "농축산 단체는 지난해부터 수차례 성명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농협법 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해 왔다"며 "그런데도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를 철저히 외면하고 이튿날 열린 전체회의에 안건 상정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지난 7일 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루쌀 소비 확대를 위해 식품·유통업계와 협력을 강화한다. 농식품부는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식품업계와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가루쌀 정책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는 식품업계를 대상으로 내년도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갖는다. 아울러 유통업계 구매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는 가루쌀 산업 및 정책을 소개해 식품·유통업계의 가루쌀·밀·콩 등..
취업자 수가 석 달 연속 증가 폭을 확대하며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모습이다. 주요 고용 지표가 역대급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취업 연령대인 20대 후반 고용률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 일자리 감소가 수출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10개월째 이어지는 부분은 우려되는 대목이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876만4000..
해양수산부가 2030년까지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비중을 3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국적 외항선과 관공선 317척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고 1조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어 투자 수요에도 대응한다. 국제해사기구의 탄소중립 목표에 발맞춰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까지 제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다. 15일 해수부가 발표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방안'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의 2050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97건으로 늘어났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5일 오전 8시 기준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이같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14일 오후 2시까지 95건이 확인됐다. 이후 전북 고창에서 2건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중수본은 현재 의심 사례 1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 곤충..
10월 취업자 수가 35만명 가까이 늘며 석 달 연속 증가 폭을 확대했다. 같은 달 기준 고용률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아 고용 호조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청년층과 제조업 일자리는 감소세를 이어갔다.15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6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34만6000명 증가했다. 지난 7월 21만1000명까지 줄었던 취업자 수 증가 폭은..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 기업의 과도한 지배력 확장을 억제하기 위해 기업결합 심사기준을 개정한다. 피인수 기업의 요건을 구체화해 이에 해당할 경우 간이심사가 아닌 일반심사를 진행한다. 플랫폼 기업이 새로운 업종으로 진출할 때 경쟁 제한 효과를 더 엄격하게 따지겠다는 취지다. 다만 큰 기업 인수 시에만 이런 요건이 성립해 플랫폼의 문어발식 사업 확장 차단에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공정위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농협중앙회는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4차 범농협 고향사랑 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농협경제지주,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등 관련 법인별 부서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범농협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홍보추진 현황 △농축산물 답례품 활성화 방안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금융상품 개발 △농협 지역대표 답례품 우수사례 선정 결과..
농림축산식품부는 홍콩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국내 럼피스킨 발생지역에서도 한우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의 국내 발생이 확인된 날부터 홍콩,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한우를 수출하는 주요국에 국내 발생 및 방역 현황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한우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우리 한우 수출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홍콩(63.8%)의 경우 경상북도, 제주도에서..
벼 재배면적 감소의 영향으로 올해 쌀 생산량이 작년보다 1.6% 감소했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23년 쌀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70만2000톤(t)으로 전년 대비 1.6%(6만2000t) 줄었다. 쌀 재배면적이 70만8012헥타르(㏊)로 전년보다 2.6%(1만9042㏊) 줄어든 탓이다. 올해 쌀 재배면적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작다.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쌀..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 기업의 과도한 지배력 확장을 억제하기 위해 기업결합 심사기준을 개정한다. 피인수 기업의 요건을 구체화해 이에 해당할 경우 간이심사가 아닌 일반심사를 진행한다. 플랫폼 기업이 새로운 업종으로 진출할 때 경쟁 제한 효과를 더 엄격하게 따지겠다는 취지다. 또한 무료서비스 제공, 네트워크 효과 등도 기업결합 심사과정에서 고려하도록 했다. 공정위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기업결합 심사기준 개정안..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93건으로 늘어났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4일 오전 8시 기준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이같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이달 11일까지 모두 91건이 확인됐다. 이후 전날 전북 고창에서 2건이 추가됐다. 이와 별도로 중수본은 현재 의심 사례 7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수본은 전국 모든 소..
지난달 이름마저 생소한 소 바이러스 감염병 럼피스킨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병하면서 우리 한우 농가들이 울상이다. 13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8개 시도, 29개 시·군에서 91건이 확진됐고 이에 따라 살처분된 한우와 젖소는 5909마리에 달한다.앞서 5월에는 구제역이 4년 만에 재발했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올해만 9건의 감염 사례가 나왔다.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도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