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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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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맛과 영양, 신선도가 뛰어난데도 지금껏 국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숨은 우수상품'을 국무위원들에게 소개하며 우리 농촌 알리기에 나섰다. 정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가 열린 정부서울청사에 경남 하동 청년 농부들이 만든 배즙, 과일칩 등을 가져와 참석자들에게 권했다. 정 장관은 "국무회의는 국가 최고 회의기구이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라면서 "국무회의 참석자들에게 우..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전년보다 2% 넘게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11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37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과 같았다. 월간 수출액은 작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달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이달에도 증가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1일 오전 8시 기준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107건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지난 19일까지 106건이 확인됐다. 이후 경북 예천군에서 확진 사례 1건이 추가됐다. 중수본은 현재 검사 중인 의심 사례 1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폐사율은 10%..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0일 "어획량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해안 어업인들이 예전처럼 활력 있게 조업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열린 '강원지역 해양수산 관계자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원도 수협장협의회, 근해채낚기협회 등 5개 해양수산단체 대표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지난 3분기 반도체 업황 부진에 전국 14개 시도에서 광공업 생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 판매도 면세점 부진 여파에 11개 시도에서 줄었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전국 광공업 생산은 작년 3분기보다 2.0%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를 시작으로 4개 분기 연속 감소세다. 부산(-16.3%), 경북(-7.5%), 충북(-7.4%)은 의료·정밀, 반도..
공정거래위원회가 내·외국인을 모두 포괄하는 '동일인 지정 기준' 마련을 연내 추진한다. 통상문제를 해결하고, 법적 예측 가능성과 명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20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연내 '외국인 동일인 지정 기준' 관련 공정거래법 시행령을 행정 예고할 계획이다. 동일인 지정 기준에 대한 제도 개정 논의가 본격화한 것은 2021년 쿠팡이 자산 5조원 이상의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서다. 당시..
해양수산부는 박성훈 차관이 20일 강릉시 주문진 농공단지에 있는 오징어 가공업체를 찾아 오징어 원료 수급·가격 동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번 점검에서 최근 생산 부진으로 가격이 상승한 오징어 원료 수급 상황을 챙긴다. 또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가공시설 지원방안과 수입산을 포함한 정부비축물량 공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정부는 정부비축 오징어 500톤(t)을 방출한 데..
◇과장급 △종합정책과장 이승한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0일 오전 8시 기준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106건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지난 18일까지 105건이 확인됐다. 이후 강원 고성에서 확진 사례 1건이 추가됐다. 중수본은 현재 검사 중인 의심 사례는 없다고 전했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폐사율은 10% 이하이지만, 발병..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축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식생활 패턴의 변화로 축산물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생산성은 높이고 악취·온실가스 등은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스마트축산 발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29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업계·학계·축산단체의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스마트축산 도입 현황과 국외..
정부가 최근 한국 경제에 대해 경기 회복 조짐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1월호'에서 "반도체 등 제조업 생산·수출 회복, 서비스업·고용 개선 지속 등으로 경기회복 조짐이 서서히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기존에 표현했던 '경기 둔화' 대신 '경기 회복'을 언급하며 향후 우리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실제로 최근 경제지표..
정부가 '슈링크플레이션'(가격은 그대로 두거나 올리면서 제품 용량을 줄이는 것)에 대해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부처별 물가안정 대응상황을 점검·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병환 기재부 1차관은 "최근 용량 축소 등을 통한 편법 인상,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많다"면서 "이러한 행위는 정직한 판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7일 오전 8시 기준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101건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지난 15일까지 98건이 확인됐다. 이후 전북 고창, 충남 부여 등에서 확진 사례 3건ㅇ이 추가됐다. 충남 부여에서 확진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중수본은 현재 의심 사례 3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IMF(국제통화기금)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4%로, 내년은 2.2%로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IMF는 17일 발표한 '2023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한국경제가 올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수출 개선, 관광산업 회복 등에 힘입어 점진적으로 반등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다만 이는 중국의 경제 회복세를 반영하지 않은 수치다. 최근 IMF는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 등을 고려해 올해 중국의..
해양수산부는 '연안침식 정밀조사' 대상지를 기존 6곳에서 12곳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수부는 연안침식을 일으키는 원인을 분석해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정밀조사를 시행 중이다. 정밀조사 대상지에 대해서는 기존의 해변 관측 외에 해역관측, 수심측량 등을 추가로 실시해 침식현황을 더욱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다. 해수부는 이번에 연안침식 정밀조사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하기 위해 관련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