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비디오아트 거장 하룬 파로키 회고전 열려
독일 비디오아트의 거장 하룬 파로키(1944∼2014)의 회고전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하룬 파로키-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4월 7일까지 서울관 6, 7전시실과 미디어랩에서 개최된다. 회고전은 전시와 영화 상영, 학술행사로 구성돼 파로키 작업을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최근 아시아 각국 비엔날레, 트리엔날레에서 파로키 작업이 자주 소개됐으나, 이번과 같은 대규모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