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측후소 기상관측 기록물' 등록문화재 된다
문화재청은 60년간 매일 기온, 강수, 바람 등 기상 상태를 확인하고 정리한 '목포측후소 기상관측 기록물'을 4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록물은 1904년 3월 25일 전남 신안군 옥도리 제2 목포 임시관측소에서 공식적인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963년까지 약 60년간 작성된 관측 자료다. 1904년 신안군 옥도에 문을 연 제2 목포임시관측소는 이후 목포 대의동, 목포 연산동으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