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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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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 1000대 한정 출시…5193만원부터
테슬라 연 10만대 판매 가시권…RoF 도입한 벤츠는 BMW 제치고 수입차 2위 탈환
정의선 회장,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회동…유럽 전기차 생산거점 협력 주목
북미서 웃고 韓·유럽서 울었다… 2년차 무뇨스 엇갈린 성적표
무너진 그룹 일으킨 정몽원…30년 빙판에서 확인한 '사람의 힘'
전기차 전환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에 주목하고 있다. 전기차보다 충전 불편이 적고, 기존 하이브리드보다 전기 구동 비율이 높은 '차세대 하이브리드' 개념으로 주목받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각국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EREV 도입을 준비하는 것은 전동화 전략의 '속도 조절'이라고 분석한다. 전기차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고, 글로벌 각국의 보조..
렉서스가 올해 8월까지 국내에서 1만대 이상 판매되며 수입차 시장 4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올해 신차 출시가 대형 SUV LX 한 종에 그쳤음에도, ES와 NX 등 스테디셀러 중심의 안정적인 판매가 이어진 덕분이다. 업계에서는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중심의 라인업 전략이 소비자 수요를 끌어당기며 볼보와의 순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렉서스는 올해 1~8월 국내 시장..
정확히 10년 전이다. 볼보의 새로운 디자인 테마를 확인시켜 준 XC90이 등장했던 때다. 그리고 올해 볼보가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볼보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크로스컨트리를 전기차 EX30에 추가하면서다. 크로스컨트리는 1990년대 후반 등장한 모델로 왜건에 SUV 고유의 험지 주파 성능을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3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며 크로스컨트리는 볼보를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잡았다. 볼보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가을을 맞아 전국 20개 주요 전시장에서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노르딕 캠핑 페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이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을 피크닉 콘셉트의 포토존과 더불어 주말에는 인디언 텐트 무드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볼보 라이트 저니' 프로그..
렉서스를 상징하는 플래그십 세단 LS가 미국에서 단종 절차에 들어갔다. 1989년 렉서스 브랜드 미국에 정식 출범하며 첫 모델로 등장한 LS가 36년 만에 미국 시장에서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게 된 것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렉서스는 미국에서 'LS500 AWD 헤리티지 에디션' 250대를 한정 판매한 뒤 2026년부터 플래그십 세단 LS의 미국 판매를 종료한다. 198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이며 미..
미니 코리아가 오는 11월 1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브랜드 축제 '2025 미니 유나이티드'에서 운영할 플리마켓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2일 알렸다. 접수 기간은 10월 20일까지다. '미니 유나이티드'는 미니 오너와 팬이 함께 어우러져 브랜드의 개성과 문화를 공유하는 대표 행사로 매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오너 커뮤니티 교류를 통해 미니만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전달해 왔다. 이 가운데 '미니 플리마켓'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 9월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전기차·하이브리드 판매 모두 역대 월간 최다치를 달성하며, 3분기 누적 실적 역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7~9월 미국 판매량은 총 48만17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 현대차는 26만538대(+12.7%), 기아는 21만9637대(+11.1%)를 각각 판매했으며, 제네시스도 2..
국내 중고차 시장이 가을 성수기에 접어들며 SUV와 경차 중심으로 시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엔카닷컴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중고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62% 오르며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여름 비수기를 지나 가을 나들이와 추석 연휴 수요가 맞물리면서 거래가 활발해진 영향이다. 국산차는 전월 대비 평균 0.55% 올랐다. 특히 다인원 이동에 적합한 SUV·RV 차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KG모빌..
LIG넥스원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패밀리데이'를 열고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실천했다. LIG넥스원은 지난달 24일 성남 2판교하우스에서 임직원 가족 500여 명을 초청해 '2025 LIG넥스원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패밀리데이는 임직원의 사기 진작과 가족의 소속감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이어온 대표적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처음으로 2판교하우스에서 열렸다. 행사는 신익현 LIG넥스..
서산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수요응답형교통(DRT)에 특화된 친환경 전기 승합차를 도입했다. 농어촌 교통 문제 해소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는 1일 시청에서 '행복버스용 친환경 승합차량 CV1 도입 기념식'을 열고 CV1 셔틀 4대를 신규 투입한다고 밝혔다. CV1 셔틀은 현대차 전동화 플랫폼(ST1 샤시캡)을 기반으로 중소 특장업체 엠티알이 개발·양산한 전용 목적기반차(PBV)다...
한때 연간 1만대 이상을 꾸준히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 강자로 떠올랐던 포드가 국내서 판매 부진을 딛고 판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포드 글로벌 전략에서 전동화 전환 속도 조절 기조를 드러내면서 국내 시장에서의 미래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포드는 올해 1~8월 국내에서 총 3288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전체 판매량(3853대)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3년 만에..
GM 한국사업장이 9월 한 달 간 내수 1231대, 수출 2만2492대를 팔아 총 2만3723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이 9월 한 달 간 내수에서는 1231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012대를 차지했다. 해외 시장에 판 2만2492대 가운데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1만5365대를 차지해 실적 전반을 리드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
르노코리아가 2025년 9월 한 달간 내수 4182대, 수출 4528대로 총 8710대를 팔았다고 1일 발표했다. 르노코리아 9월 내수는 3019대가 팔린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견인했다. 특히 직병렬 듀얼 모터 구동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이 2592대로 하이브리드 모델 인기 속 판매에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로써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달까지 5만4천여대의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 르노코..
CJ대한통운이 물류 현장에 최적화된 AI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해 대형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물류산업의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전환을 선도하고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1일 에이딘로보틱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5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물류 휴머노이드 분야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은 정부출연금..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안전벨트 착용 생활화를 위해 학교 앞 교통지도, 안전벨트 가드 배포 등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학교 앞 교통안전 지도, 안전벨트 가드 제작 및 배포, 라디오 광고, SNS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벨트 착용의..